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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4-17 08:00:08
태안 격렬비열도 서쪽 바다서 지진…규모 2.2 170416-0640 지방-0093 22:08 태안 격렬비열도 서쪽 바다서 지진…규모 2.2(종합) 170416-0645 지방-0094 22:24 승마장 탈출 말 '광란의 질주'…벤츠·아우디 차량 5대 '쿵쾅'(종합) 170417-0025 지방-0001 02:33 심상정 "노동자 대접받고 노동이 당당한 나라...
태안 격렬비열도 서쪽 바다서 지진…규모 2.2(종합) 2017-04-16 22:08:02
태안 격렬비열도 서쪽 바다서 지진…규모 2.2(종합) (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기상청은 16일 오후 9시 39분께 충남 태안군 서격렬비도 서북서쪽 33㎞ 해역에서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지진의 규모는 2.2이며,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됐다. 대전지방기상청 관계자는 "지진이 바다에서 난...
태안 격렬비열도 서쪽 바다서 지진…규모 2.2 2017-04-16 21:54:06
태안 격렬비열도 서쪽 바다서 지진…규모 2.2 (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기상청은 16일 오후 9시 39분께 충남 태안군 서격렬비도 서북서쪽 33㎞ 해역에서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지진의 규모는 2.2이며,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됐다. yej@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태안해경, 정선명령 불응·도주 중국어선 2척 나포 2017-03-21 19:55:17
21일 오전 7시 19분께 태안군 근흥면 격렬비열도 북서쪽 98㎞ 해상에서 정선명령을 거부하고 달아난 혐의(배타적 경제수역법 위반)로 중국어선 2척을 나포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30t급 쌍타망 어선 Y 호 등 중국어선 2척(승선원 8명)은 이날 오전 6시 47분께 태안해경 경비함정이 검문검색을 위해 접근한 뒤...
[20대 국회…초선이 뛴다] 성일종 "독도는 태평양시대 관문…정치권도 지속 관심 가져야 수호" 2016-08-24 19:09:59
그는 국토의 최서단인 태안군 격렬비열도에서 최동단인 독도까지 횡단한 사례가 없다는 점에 착안해 자전거로 횡단하는 프로젝트를 본부 회원들과 준비했다. 그는 독도사랑운동본부 2대 총재를 지냈다. 그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내년 광복절에는 독도에서 격렬비열도까지 횡단하는 방안을 독도사랑운동본부에 제안했다.성...
여야 국회의원들, 광복절 맞아 독도 방문 2016-08-15 15:35:37
국토의 서쪽 끝 격렬비열도에서 동쪽 끝 독도를 자전거로 횡단한 '독도 사랑 운동본부' 회원들도 만나 격려했고, 함께 태극기를 흔들며 만세삼창을 부르기도 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showgun@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프 스트리트] 오늘의 라이프계 소식 2016-08-11 17:35:15
다이소는 10일 충남 태안군 근흥면 격렬비열도에서 진행한 독도사랑운동본부 ‘자전거 국토 횡단’ 행사를 후원했습니다. 또한 행복박스 300박스를 독도지키미와 울릉도 주민들에게 전달했다고 합니다. 행복박스는 욕실화, 수저세트, 고무장갑, 세제 및 그릇류 등의 생활용품 30여종으로 구성됐다고 하네요.
충남 특화 마리나 개발 ‘밑그림’ 나왔다 2016-07-20 11:26:38
다렌 961㎞, 항저우 1656㎞ 등을 충남 최서단에 위치한 격렬비열도와 연결한다. 각 루트는 중국 요트 클럽 및 산업계와 연계 체제를 구축해 개설을 추진한다는 복안이다. 국내는 원산도∼왜목∼전곡항∼인천항 188㎞를 잇는 경인권 뱃길과 원산도∼격포항∼목포항을 연결하는 전라권 루트로 나뉜다. 도내...
조희팔, 대체 여자가 몇명?…미스터리 풀어줄 열쇠들 2015-11-08 11:27:19
12월 10일 충남 태안군 마검포항을 출발해 격렬비열도를 거쳐 중국으로 밀항하기 전 `목숨보다 소중한 것이니 잘보관하라`며 가방 한 개를 맡긴 것으로 전해진 인물이다. 검찰과 경찰은 이 가방 안에 조희팔의 비자금 내역이 기록된 장부, 정관계 로비 리스트 등이 들어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별명이 `몬순이`라고...
사망 조희팔 조카 "범행 다 도왔지만 궁핍…자주 술 취해" 2015-10-21 01:00:00
양식업자 박모(42)씨 배를 타고 격렬비열도를 거쳐 서해 공해상으로 나간 뒤 미리 대기하고 있던 중국측 배에 옮겨탔다. 조씨가 당시 옮겨탄 것으로 전해진 중국측 배는 사전에 중국으로 달아난 유씨가 구했다고 한다. 유씨는 2008년 12월 초순께 인천공항을 통해 랴오닝성(遼寧省) 다롄(大連)공항으로 들어가 당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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