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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MZ세대와 소통강화…"창의 아이디어 CEO에 직접 제안" 2021-02-08 14:00:04
아이디어를 경영층에 가감없이 제안하고, 경영층의 철학과 비전을 직원들에게 전달하는 가교 구실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영보드의 제안은 회사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됐다. 지난해에는 '협업 핵심성과지표(KPI)'를 생각해 내 회사가 도입했다. 조직간 협업 활동에 대한 목표와 결과를 성과 지표로 제도화하는데...
에쓰오일, '무재해 600만 인시' 안전 기록 달성 2021-02-03 11:08:31
경영층이 참가하는 '안전 타운홀 미팅'을 분기별로 개최하고, 전사 안전관리위원회와 최고안전책임자를 신설했다. 후세인 알 카타니 CEO는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 문화를 만들자"며 "새롭게 도입한 안전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올해 창립 이후 최초로 1천만 인시 무재해 기록을 달성하자"고 말했다. shiny@yna.co.kr...
[신년사] LG에너지솔루션 김종현 "안전·신뢰성 절대 타협 안해" 2021-01-04 10:10:06
경영층에게 전달되도록 시스템과 문화를 혁신하겠다"며 "전 임직원이 고객·시장이 안심하도록 '불량 제로 전지'를 만드는 데 함께 노력해달라"고 덧붙였다. 김 사장은 또한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전 세계 친환경 에너지 시장의 무한 경쟁에서 이기는 방법은 '고객이 생각하지 못한,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삼성전자-협력회사 동행 40년…"가장 든든한 동반자" 2020-12-27 09:39:08
됐다"고 말했다. 협성회 회장인 김영재 대덕전자 대표는 "삼성전자 경영층은 전자 산업 태동 당시부터 협력사에 '함께 멀리 가자, 강한 전자 산업을 만들자'고 강조했다"며 "대한민국 전자 산업 발전을 위해 협성회가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hin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BL생명, 여성가족부 `가족친화기업` 재인증 2020-12-23 10:10:46
경영층의 리더십·가족친화제도 실행·가족친화경영 만족도 등의 항목에서 기준 점수인 75점 이상을 획득해 가족친화기업으로 재인증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상윤 ABL생명 인적자원실장은 "직원들의 삶의 질 향상과 만족도 제고를 위한 회사의 노력이 공신력 있는 기관을 통해 인정 받았다는 사실이 기쁘다"며 "앞으로도...
포스코 그룹사 첫 여성 사장 탄생…철강부문장엔 김학동 2020-12-21 16:09:04
등 철강부문 최고경영층의 세대교체가 이뤄졌다. 포스코는 21일 조직개편과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포스코는 최고경영자(CEO) 직속으로 산업가스·수소사업부와 물류사업부를 신설하고 산업가스·수소사업부장에 구매투자본부장인 유병옥 부사장, 물류사업부장에 미국 대표법인장인 김광수 부사장 등 그룹 내 중량급...
"오늘 충전소 찾은 고객, 다시 올지 안올지 이미 안다" [신현보의 데이터人] 2020-12-05 09:00:22
사원부터 경영층까지 동일한 데이터를 보게 됐다. 그전까지 데이터를 입력하며 '데이터 생산자'에 머물렀던 직원들이 이제는 '데이터 분석가'가 될 수 있는 기반이 만들어진 셈이다. 이제 그의 팀은 그간 잘 축적해온 데이터를 기반으로 머신러닝과 딥러닝 등 AI를 적용해 미래를 예측하고자 한다. 최근...
"기업 새 성장동력, 변화와 혁신에서 찾아야" 2020-11-30 15:15:51
제공해야 한다. 기업 조직은 다양성과 창의성을 통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 창의성은 구성원에게 가장 필요한 핵심역량이다. 구성원들이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낼 수 있는 분위기 조성과 격려가 필요하며 적절한 보상도 마련돼야 한다. 존중하는 문화와 배려, 그리고 열린 마음이 최고경영층에서부터 시작돼야 한다.
에쓰오일 울산공장 '무재해 500만 안전인시' 달성 2020-11-17 10:00:47
알 카타니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최고 경영층이 참석하는 안전 타운홀 미팅(Safety Town hall meeting)을 분기별로 개최하고, 전사 안전관리위원회 및 최고안전책임자를 신설하는 등 사내 안전문화 증진을 위해 전사적으로 노력했다. 이날 에쓰오일 후세인 알 카타니 최고경영자(CEO)는 울산공장을 찾아 무재해 500만...
'외국인 사장만 3명'…글로벌 인재 불러들이는 현대차그룹 2020-10-02 08:05:02
할 현안에 대해 최고 경영층에 직접 보고해 신속한 의사 결정과 유연한 사업구조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고 현대·기아차는 설명했다. 특히 무뇨스 사장은 미주 총괄 담당자로서 북미 판매 회복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2018년 3월 고성능차와 모터스포츠 사업을 전담하는 '고성능사업부'를 신설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