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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막동 씨 별세 外 2024-03-12 18:44:04
GS그룹 홍보부장 모친상=11일 경찰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2-431-4400 ▶김택곤씨 별세, 김영자씨 남편상, 김종훈·김귀련씨 부친상, 강재원 동국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장인상=1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4일 오전 6시 02-3410-6920 ▶박병완씨 별세, 박준규·박숙자·박길채씨 부친상, 남경민 스페셜경제 대표...
"무조건 6억 벌게 해준다고?"…끊이지 않는 리딩방 사기 2024-03-10 09:20:25
대포폰, 대포통장을 동원하는 탓에 경찰 역시 수사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보이스피싱의 경우 통신사기피해환급법에 따라 은행이 사기 이용 계좌를 즉시 지급정지할 수 있는 것과 달리 리딩방 사기는 이를 적용받지 못해 피해가 커진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투자 정보 제공처럼 용역이나 재화 제공 등을...
서강전문학교, 3월28일 개강 경비지도사 국비지원과정 모집 2024-02-26 18:22:25
연속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으며 경찰행정학과 산하 일반경비원신임교육 주말과정도 운영 중이다. 학교 관계자는 “경비지도사 국가자격증은 일반민간자격증과 다른 국가자격증이며 학점인정, 경찰시험의 가산점 등 다양한 혜택이 있다”며 “경비지도사국비지원과정은 교육생 개인 상황에 따라 자비부담금이 다르지만 대부...
똑닮은 손석구 아역·부활한 송해…'진짜 같은 가짜' 괜찮을까? [연계소문] 2024-02-24 19:15:39
대통령의 모습을 담은 딥페이크 영상이 퍼져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특히 총선을 앞두고 딥페이크의 위험성이 더 강조되고 있다.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지난달 29일부터 딥페이크를 활용한 선거운동이 원천 금지됐다. 그런데도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6일 사이 딥페이크를 활용한 선거 운동 행위로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사...
'총학 간부는 장학금을 두 번 받는다?'···대학 내 ‘불법 장학금 대리 수령’ 논란 2024-02-20 11:28:43
후 경찰에 고발할 때까지, 이 사실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 사건으로 인해 학생이 받는 장학 예산의 분배 권한을 학생이 가지고 있다는 것, 그리고 장학금 대상 선정 절차가 비공개로 진행된다는 점이 문제로 불거지기도 했다. 바뀌는 것 없고, 처벌도 이루어지지 않아(사진6,7) 앞서 언급한 A대학은 해당 사건이 공론화된...
"과잉 대응?"…경호 전문가들이 본 카이스트 졸업생 진압 2024-02-19 13:39:40
경찰학과 교수 역시 대통령경호법으로 명시된 경호원의 안전 활동을 언급하며 "최초 노출된 행동이 경호 대상자에게 위협적인 행동으로 보인다면 현장에서 격리시키는 건 맞다고 본다"며 대통령실 경호원들의 행위가 업무 절차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입을 막는 행위 역시 절차에 따른 것"이라며 "말로 진정이...
포스코그룹 회장 최종후보에 '내부인사' 장인화 전 포스코 사장(종합) 2024-02-08 16:51:53
사장은 서울대 조선공학과 학부를 졸업하고, 곧이어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에서 해양공학 박사 학위를 따고 1988년 포항산업과학연구원 책임연구원으로 포스코그룹에 발을 들였다. 이후 기술투자본부장·철강생산본부장·사장 등을 지냈고, 2021년부터 현재까지 포스코 자문역으로 활동하고 있다....
세종사이버대학교 경찰학과, ‘2024학년도 신·편입생 환영’ 특강 개최 2024-02-01 08:06:04
2023년에 경찰학과를 신설했다. 세종사이버대 경찰학과는 경찰세부전공 뿐만 아니라 탐정세부전공, 경호보안세부전공으로 트랙을 구분해 경찰뿐만 아니라 탐정, 경호, 보안 등 치안 분야의 종합적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특히, 탐정세부전공에서는 탐정학개론, 탐정윤리, 탐정사례연구 등 교과목을 학습하고 2020년부터...
'게임 심의 민간이양' 선언한 정부…앞으로 남은 과제는 2024-02-01 07:02:00
성격이 오히려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경찰청의 업무에 가깝다는 지적이 나오기 때문이다.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은 지난해 1월 사행성 콘텐츠를 게임에서 분리해 관리하고, 사행성에 대한 조사 권한을 게임위에서 경찰 산하 위원회에 넘기는 취지의 법률 개정안을 발의하기도 했다. ◇ 피해 속출·서류상 회사 의혹까지…...
전·현직 '포스코맨'부터 LG엔솔·현대제철 출신 '외부 피'까지 2024-01-31 22:43:00
학과를 졸업했다. 한편, 이날 후추위는 낮 12시부터 저녁 9시까지 장장 9시간의 마라톤 회의 끝에 면접 대상자 6명을 결정했다. 그간 후추위는 지난해 말 활동을 시작한 이후 국민연금공단 김태현 이사장의 회장 인선 방식에 대한 공개 불만 표출, '해외 호화 이사회' 논란과 관련한 경찰 수사 등의 잡음 속에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