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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서울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반려동물 공인인증서 기술 개발하는 ‘펫나우’ 2021-10-27 17:37:45
자동으로 찍어준다. 견주와 강아지의 신원 정보를 입력하면 등록이 완료된다. “유실 동물을 찾아주거나, 펫보험 가입 여부를 확인하는 등 신원 인증이나 조회가 필요할 때 스마트폰 앱으로 강아지의 코 사진을 찍으면 견주와 강아지의 신원 정보가 조회되는 원리입니다. 사람에게 지문이 있다면, 강아지에게는 고유의...
[경제·금융 상식 퀴즈 O X] 10월 18일 (726) 2021-10-18 09:00:18
기반으로 특정 디지털 콘텐츠에 고유값을 부여해 원본을 식별하고 위변조를 차단할 수 있는 ‘대체 불가능 토큰’은? ①NDA ②NFT ③TDF ④TMI 5. 버려지는 제품을 단순히 재활용하는 차원을 넘어 친환경 디자인이나 기술 등을 더해 새로운 제품으로 탄생시키는 활동은? ①파밍 ②리쇼어링 ③디커플링 ④업사이클링 6....
김정현 NFT뱅크 PO "NFT의 미래를 보고 페이스북 박차고 나왔죠" [코인터뷰] 2021-10-13 17:33:35
의미한다. 콘텐츠를 디지털 토큰화하여 여기에 고유 식별 코드와 정보를 블록체인 기술로 저장해 위·변조가 불가능하게 만들었다. 쉽게 말해 디지털 자산의 '정품 인증 마크'인 셈이다. 김 PO는 "물론 최근 특금법 적용처럼 NFT 시장이 제도권에 들어오는 과정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도 "그 기간이 힘든...
SKT, 신한은행-삼성SDS와 블록체인 분산신원증명 서비스 활성화 2021-10-13 09:34:09
DID 시장 선점을 위한 정보통신기술(ICT)과 금융 등 이종업계 간 협력 사례로, 추후 3사는 중장기적 사업 기회 발굴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자산 지갑으로 주목받고 있는 대체불가토큰(NFT·Non-Fungible Token) 발행과 마켓플레이스 분야 사업 기회 발굴에도 협력한다. 대체불가토큰은...
[한경에세이] 디지털 정보화 시대의 신문맹 2021-10-12 18:11:54
문해력을 측정하기 위해 피싱 메일 여부를 식별해 정보 신뢰성을 평가하는 PISA(국제학업성취도평가)를 진행했다. 그 결과 뜻밖에도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디지털 정보 문해력은 최하위 집단으로 분류됐다. 특히 문장의 사실과 의견을 식별하는 능력은 조사 대상국 중 최하위였다. 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디지털 공간에서의 ...
'코리아 NFT 로드쇼 2021' 열린다…유명 프로젝트 다수 참여 2021-10-01 15:44:24
NFT는 대체불가능토큰(Non Fungible Token)의 약자로, 고유한 식별 코드와 데이터가 있어 복제가 불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소유권과 거래 내역도 투명하게 기록돼 게임, 예술,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되고 있다. 홍석원 해시드 그로스 매니저(Head of Growth)는 "NFT는 현재 미술, 게임, 음원, 소셜 플랫폼 등...
대한항공, 모든 IT시스템 클라우드로 전환 2021-09-28 17:03:50
플랫폼에서는 고객별로 고유의 디지털 식별 정보를 부여할 수 있어 맞춤형 서비스도 고도화된다. 회사 관계자는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서비스를 혁신하기 위해서는 모든 시스템의 업그레이드가 필요했다”며 “여기에 코로나19로 비대면 서비스 수요가 늘어난 것도 클라우드 전환에 속도를 내게 된 배경”이라고...
대한항공, 3년 만에 전사 IT 시스템 클라우드 이관 마쳐 2021-09-28 11:11:40
고유 디지털 식별 정보가 부여돼, 고객 니즈(요구)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웹사이트와 모바일앱이 AWS의 마이크로서비스를 활용, 기존 속도보다 90% 더 빨라질 것으로 보여 고객 접점 채널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기존 4단계로 이뤄진 티켓 구매 단계도 2단계로 간소화했으며, 원스톱 항공권...
"中샤오미, 북한 등에 밀수된 휴대전화 한때 사용중단 조치" 2021-09-13 10:44:09
통해 단말기 고유식별번호(IMEI) 및 판매지역, 이동 궤적 등을 파악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소식통은 "이미 잠갔던 기기를 풀었다"고 전했다. 관영매체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샤오미 대변인도 "(이번 조치가) 특정한 시장을 겨냥한 것은 아니다"면서 "(밀수 가능성 관련) 조사는 상당한 결과를 얻었고, 휴대전화는 이제...
"무턱대고 등록 받아줬다가 사고 땐 당국 책임이라 할텐데…" 2021-08-22 18:02:34
금융당국은 “오해가 있다”고 항변했다. 금융정보분석원(FIU) 관계자는 “현행 자금세탁방지법에 따르면 금융회사에 대해 계좌 등의 실소유주 여부를 확인해야 하는 고객확인 의무, 1000만원 이상 고액 거래에 대해 30일 내 FIU에 보고해야 하는 의무, 자금세탁 의심거래 보고 의무 등이 명시돼 있다”며 “암호화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