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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사드 오후 3시 공식 발표, 경북 성주 배치 확정...내년말 운용 2016-07-13 15:27:07
알려드린 바 있습니다. □ 그동안 한미 공동실무단에서는 군사적 효용성과 더불어 지역주민의 안전을 가장 중요한 평가 기준으로 적용해 여러 후보지에 대한 비교평가, 시뮬레이션 분석, 현장 실사 등의 정밀한 검토과정을 거쳤습니다. □ 한미 공동실무단은 이러한 판단 결과를 바탕으로 THAAD(사드) 체계의 군사적...
국방부, 사드 부지 '경북 성주' 공식 발표…내년 말부터 실전 운용 2016-07-13 15:10:06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한미 공동실무단이 사드 체계의 군사적 효용성을 극대화하고 지역주민의 안전을 보장하면서 건강과 환경에 영향이 없는 최적의 사드배치 부지로 경상북도 성주지역을 건의했다“며 ”한미 양국의 국방부 장관이 승인했다"고 밝혔다. 사드는 경북 성주읍 성산리...
[전문] 한미, 사드 배치 지역 '경북 성주' 확정 발표문 2016-07-13 15:06:26
바 있습니다.그동안 한미 공동실무단에서는 군사적 효용성과 더불어 지역주민의 안전을 가장 중요한 평가 기준으로 적용해 여러 후보지에 대한 비교평가, 시뮬레이션 분석, 현장 실사 등의 정밀한 검토과정을 거쳤습니다.한 미 공동실무단은 이러한 판단 결과를 바탕으로 thaad(사드) 체계의 군사적 효용성을 극대화하고...
<속보>국방부, 사드 부지 '경북 성주' 공식 확정 2016-07-13 15:03:32
13일 "한미 공동실무단은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의 배치 지역으로 경북 성주읍 성산리 일대가 가장 적합하다는 결론을 내렸고, 양국 국방장관이 이를 승인했다"고 밝혔다.한경닷컴 뉴스룸 bky@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사드 오후 3시 공식 발표, 경북 성주 유력..내년 말까지 운용 계획 2016-07-13 14:20:00
공동실무단을 출범시켜 사드 배치 후보지를 비교 평가하고 시뮬레이션 분석과 현장 실사를 진행했다. 그동안 사드 배치 지역으로 경기 평택과 강원 원주, 경북 칠곡 등이 거론됐으나 최종적으로 경북 성주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국방부는 늦어도 내년 말에는 사드를 실전 운용한다는 계획이다.박주연 한경닷컴...
국방부, 사드배치 부지 오후 3시 발표…'경북 성주' 배치 2016-07-13 10:12:34
밝혔다. 한미 군 당국은 지난 3월부터 공동실무단을 구성해 사드배치 부지를 물색해 온 끝에 경북 성주에 배치한다고 최종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미는 군사적 효용성과 주민 안전, 중국의 반발 등을 고려해 성주를 최적합지로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주에 사드가 배치되면 사드의 최대요격거리(200㎞)를 고려할 때...
사드 경북 성주에 배치, 인구 밀집도↓ "주민 반발 최소화?" 2016-07-13 07:29:22
최소화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성주의 전체 인구는 4만5천명으로, 사드배치 후보지인 경북 칠곡(12만명), 경남 양산(31만명), 경기 평택(46만명) 보다 인구 밀집도가 낮다. 한미 국방 당국은 공동실무단이 성주를 최적 부지로 평가한 내용을 담은 이행보고서를 양국 군 최고 수뇌부에 보고하는 행정적인 절차를...
사드 배치 지역, 경부 성주읍 성산리 일대 사실상 확정..내주 발표 예정 2016-07-12 20:55:01
국방 당국은 공동실무단이 성주를 최적 부지로 평가한 내용을 담은 이행보고서를 양국 군 최고 수뇌부에 보고하는 행정적인 절차를 마치는 대로 이르면 내주 배치지역을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다.이날 복수의 정부 소식통은 “한미가 군사적 효용성 등을 면밀하게 따져본 결과, 공군 방공포대가 있는 경북 성주지역을...
사드, 경북 성주에 배치…한·미 군당국 이르면 내주 발표 2016-07-12 18:36:00
성산리 일대에 배치하기로 했다.한·미 군당국은 공동실무단이 성주를 최적 부지로 평가한 내용을 담은 이행보고서를 양국 군 최고 수뇌부에 보고하는 행정 절차를 마치는 대로 이르면 다음주 배치 지역을 공식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관계자는 12일 “한·미가 군사적 효용성, 용지 공여 가능성,...
한민구 “사드, 일개 포병 중대..국회 동의 등 필요없는 것으로 판단” 2016-07-12 18:33:01
국내외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는 사안이라 별도의 약정을 맺고 공동실무단을 운용해오고 있다”며 “내부 법적 검토를 통해 국회 동의 등 절차는 전혀 필요없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한민구 장관은 사드 배치와 관련한 유해성 평가를 별도로 했느냐는 질문에는 “미군이 사드를 운용하면서 2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