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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희 대표 "미래 성장 위해 사람·연구 투자 아끼지 말아야" 2024-07-23 18:21:15
때문”이라며 “(여러분이) 배터리업계의 인재가 돼달라”고 부탁했다. 그는 서울대 무기재료공학과를 거쳐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재료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현대전자(현 SK하이닉스) 반도체 연구원, 인텔 연구원, KAIST 전기·전자공학부 교수, SK하이닉스 대표 등을 거쳐 지난해 말 SK온 대표로 자리를 옮겼다....
"韓의 미래, 첨단 제조업과 글로벌 서비스업" 2024-07-23 18:18:45
초청해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공학을 전공하는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 연사들은 공학한림원 회원으로 자기 경력과 전문 분야 경험, 미래 비전을 공유한다. 올해 공학한림원 정회원이 된 것을 계기로 이번 행사에 참여한 장 의장은 자신의 경험과 인생 조언을 담은 강연을 하고 청중의 다양한 질문을...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 "첨단 제조업, 글로벌 서비스업에 미래 달렸다" 2024-07-23 16:59:24
정회원이 돼 연단에 자리했다. 이번 행사는 공학을 전공하는 대학생, 대학원생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사들은 모두 공학한림원 회원으로, 각자 분야에서 경험과 미래 비전 등을 공유했다. 장 의장은 ‘AMA(Ask Me Anything)’을 주제로 자신의 경험담과 인생 조언을 담은 강연을 진행한 뒤 질문을 받았다. 그는...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 "자신감 갖고 문화권 둘 이상 경험하라" 2024-07-23 11:29:56
둘 이상 경험하라" 공학한림원 석학 멘토링 특강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여러분은 이미 과거 세대보다 우수한 수준 교육을 경험했고 높은 문화 수용력도 갖추고 있다. 자신감을 갖고 두 개 이상 문화권을 직접 경험하라" 장병규 크래프톤[259960] 이사회 의장은 글로벌 인재를 꿈꾸는 이공계 재학생들에게 이같이...
HD현대, 서울대·미시간대와 美 조선산업 인재 육성 '맞손' 2024-07-23 11:00:03
서울대, 미국 미시간대와 '한미 조선산업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 협력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맥콤 커뮤니티 대학에서 열린 MOU 기념식에는 카를로스 델 토로 미국 해군 장관, 그레천 휘트머 미시간주 주지사, 신종계 HD한국조선해양 기술자문과 등이 참석했다....
거래소, 23일부터 신입 및 경력 직원 공채 원서 접수 2024-07-22 18:48:13
미쳐도 일정 비율만큼 지역 인재가 추가로 합격된다. 경력직 채용은 전문적인 업무수행 능력 강화를 위해 지수개발 전문가와 비상계획 및 보안업무 전문가를 1명씩 전문계약직원으로 채용할 예정이다. 또 운전직의 업무지원직 근로자 1명도 뽑는다. 경력직 원서는 다음달 7일까지 접수한다. 이후 면접전형을 거쳐 오는 10월...
메리츠증권, 각자대표 체제로 2024-07-22 17:32:10
리테일 부문을 맡는다. 장 대표는 금융공학, 상품 기획, 리스크 관리 등에 강점이 있는 만큼 리테일과 리스크 관리에 집중할 전망이다. 메리츠증권은 양대 핵심 사업인 S&T와 기업금융 분야별로 책임경영 체계를 마련해 분야별 의사결정을 효율화한다는 구상이다. 메리츠증권은 “메리츠화재 출신 김 대표가 메리츠증권에...
메리츠증권, 장원재·김종민 각자 대표 체제로 조직개편 2024-07-22 16:11:52
맡는다. 금융공학·상품 기획·리스크 관리 등에서 강점을 가진 만큼 리테일과 리스크관리에 집중할 전망이다. 메리츠증권은 양대 핵심 사업인 S&T와 기업금융 분야별로 책임경영 체계를 마련해 분야별 의사결정을 효율화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각 분야를 강화하고 차세대 신성장 사업을 조기에 발굴·육성하는 게...
"저출생은 한국 존망의 문제…다자녀 가정 학생에 입학 우대" 2024-07-21 18:01:30
인재를 받아들일 시스템이 필요한데요. “우수한 학생들이 미국으로 유학가는 이유는 현지에서 취직하고, 국적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은 아직 그런 시스템이 제대로 안 갖춰져 있습니다. KAIST 학생의 10%(1000여 명)가 외국인 유학생입니다. 이 친구들은 졸업하고도 한국에서 살기를 원합니다.” ▷구체적인...
인구구조 급변의 시대, 인문사회 융합인재가 지속가능한 미래를 연다 2024-07-19 09:00:01
융합형 인재 양성이 사회적 화두로 떠오르면서, 인문 사회 지식 기반으로 ICT, 공학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결합한 융합인재를 양성하는 인문 사회 융합인재 양성(HUSS) 사업이 주목받고 있다. HUSS 사업은 디지털, 환경, 위험사회, 인구구조, 글로벌·문화, 지역, 사회구조, 글로벌 공생의 총 8개 주요 분야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