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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8-09-12 15:00:02
광 산업 취업박람회에서 상담하는 구직자들 09/12 11:26 서울 황광모 2018 관광 산업 취업 박람회 09/12 11:26 서울 황광모 해외 관광업계 취업문 두드리는 구직자들 09/12 11:27 지방 김동민 민주당-경남도 파이팅! 09/12 11:27 서울 황광모 어느 곳에 지원해 볼까? 09/12 11:27 서울 사진부 어느 곳에 내...
[ 사진 송고 LIST ] 2018-09-11 15:00:02
직접 지방의회에 조례 제·개정안 낸다' 09/11 14:25 서울 하사헌 문화체육관광위 법안심사소위 참석한 나종민 차관 09/11 14:25 서울 하사헌 의사봉 두드리는 박인숙 위원장 09/11 14:25 서울 하사헌 문화체육관광위 법안심사소위 09/11 14:25 서울 나기성 북한 정권수립 70주년 경축 횃불행진 09/11 14:2...
54년간 복지시설 아동들 돌본 사지숙씨 국민훈장 2018-09-07 11:00:00
평균 100여명의 아동을 보살펴 온 사지숙 설원복지재단 상임이사는 국민훈장 동백장, 노인의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과 교육, 농어촌 지역 노인 일자리 개발, 요양 서비스 등 노인복지 분야 발전에 기여한 강정숙 제주원광요양원장은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았다. 중증장애인의 복지향상과 직업재활을 통한 사회통합에 기여...
[ 사진 송고 LIST ] 2018-09-06 15:00:02
건강확인 09/06 13:39 서울 한상균 산소캡슐에서 숙면하세요 09/06 13:40 서울 한상균 산소 산소 하세요 09/06 13:40 지방 윤보람 두산, 드론용 연료전지 첫선…'1회 충전 2시간 비행' 09/06 13:40 서울 배재만 광주 경로당 찾은 김정숙 여사 09/06 13:42 서울 배재만 김정숙 여사, '어르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8-27 15:00:12
연속 폭우…광주·나주 호우주의보 발효 180827-0185 지방-003209:19 '교통환경 변했는데 전력만 낭비' 부산 점멸신호등 60% 철거 180827-0187 지방-003309:19 증평군 2실 10과→2국 1담당관 13과로 조직 개편 180827-0192 지방-003409:22 부산 호우주의보…천둥·번개 동반 최대 80㎜ 180827-0202 지방-003509:30...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8-27 15:00:10
62㎜ 폭우…잠기고, 쓰러지고 광주·전남 피해 속출 180827-0348 지방-009210:51 중국 광둥성 '강원토털마케팅'서 1천900만 달러 수출 추진 180827-0349 지방-009310:51 인천해경서 옛 능허대중학교로 청사 이전…업무 개시 180827-0356 지방-009510:54 마이스 산업 키운다더니…송도컨벤시아 국비지원 외면한 정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08-27 08:00:06
2대 추가 발사 180826-0384 외신-004915:34 "조선족들 놀러오세요"…관광공사가 뽑은 '한국 지방관광 10選' 180826-0387 외신-005015:42 베트남도 매케인 추모…"美-베 협력 기초 닦은 우리의 친구" 180826-0411 외신-005116:22 개미 후원금 4억5천만원 어디로?…美노숙인, 다시 거리로 180826-0413 외신-005216:24...
[ 사진 송고 LIST ] 2018-08-21 10:00:00
유정임 08/20 21:03 서울 김도훈 공은 하나, 머리는 다섯 08/20 21:04 서울 신준희 전희숙, 결승진출 08/20 21:07 서울 신준희 전희숙 준결승전 08/20 21:10 서울 김도훈 유정임-와이윤팅 경합 08/20 21:10 서울 김도훈 김윤미 '오늘도 골 기록' 08/20 21:10 서울 홍해인 남자 태권도 김태훈,...
[이산가족상봉] 반백년만에 함께 앉은 식탁엔 '식구의 情' 넘쳐(종합) 2018-08-20 22:12:41
숙(91)씨와 북측의 여동생 영숙(79), 광숙(65)씨가 모인 테이블에서는 북측의 이모들이 현숙씨의 아들 김성훈(67)씨를 살갑게 챙겼다. 이들은 서빙하던 북측 접대원에게 "우리 조카 많이 좀 달라"고 부탁하기도 했다. 남측의 이금섬(92) 할머니는 북측 아들 리상철(71)씨에게 빵을 잘라 건네줬고, 오빠 김춘식(80)씨 곁에...
[이산가족상봉] "왜 이렇게 늙었냐"…두 동생보고 울음 터뜨린 맏언니(종합) 2018-08-20 19:58:53
여동생 영숙(79)씨와 광숙(65)씨에게 "어렸을 때 모습이 많이 사라졌네, 눈이 많이 컸잖아 네가"라며 야속한 세월을 탓하는 듯했다. 또 "광숙이 넌 엄마 없이 어떻게 시집갔느냐, 엄마가 몇살 때 돌아가셨냐, 시집은 보내고 가셨니"라며 동생들에게 질문을 쏟아냈다. 문씨와 동행한 아들 김성훈(67)씨는 어머니와 이모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