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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5-15 15:00:08
"광양만 묘도는 LNG 허브터미널 최적지" 170515-0277 지방-0034 09:39 특허청 "한류 콘텐츠 상품 지재권 보호 컨설팅 지원" 170515-0282 지방-0035 09:42 광주시 "5·18 헬기사격 실체적 증거 찾았다…명령계통 확인" 170515-0291 지방-0036 09:45 경북도청 신도시에 도서관 건립…"정주 여건 조성에 도움" 170515-0300...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5-15 15:00:03
09:38 "광양만 묘도는 LNG 허브터미널 최적지" 170515-0276 경제-0058 09:38 크루셜텍 "디스플레이 일체형 지문인식 관련 美특허 취득" 170515-0277 경제-0059 09:39 특허청 "한류 콘텐츠 상품 지재권 보호 컨설팅 지원" 170515-0280 경제-0060 09:41 스타얼라이언스 20주년…"디지털기술로 환승객 편의 향상" 170515-0285...
"광양만 묘도는 LNG 허브터미널 최적지" 2017-05-15 09:38:27
"광양만 묘도는 LNG 허브터미널 최적지" 광주전남연구원 조상필 선임연구원 빨 빠른 대응 제안 (나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전남 광양만의 중심지인 여수 묘도에 천연가스(LNG) 허브터미널 조성에 최적지라는 의견이 나왔다. 광주전남연구원 조상필 선임연구위원은 15일 광전리더스 인포(INFP)에 실은 연구보고서에서...
[기업 포커스] 포스코 광양제철소 쇳물 생산 30년 2017-04-25 19:56:01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30년 전인 1987년 4월25일 세계 최대 고로인 제1용광로에서 첫 쇳물을 뽑아냈다. 전남 광양만을 매립해 지은 국내 두 번째 종합제철소로 지난해까지 총 2억3000만t의 쇳물을 생산했다.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카카오톡 주식방 ] 신청자수 28만명...
포스코 광양제철소, 쇳물 생산 30주년 2017-04-25 17:57:34
9시 전라남도 광양시 광양만에 지은 제 1용광로에서 첫 쇳물을 생산했다. 현재 광양제철소에는 1용광로를 포함해 총 5개의 용광로가 있다. 지난해까지 누적 쇳물 생산량은 2억3천만t이다. 이는 중소형 자동차 2억3천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다. 포스코 관계자는 "광양제철소는 국가 경제의 급속한 성장에 발맞춰 철강...
쇳물 생산 30년 광양제철소...세계 자동차강판 중심지로 2017-04-25 17:11:03
전남 광양만을 매립해 만들어진 국내 두번째 종합제철소로 지난해까지 총 2억3000만t의 쇳물을 생산했다. 이는 중소형 자동차 2억3000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다. 1987년 준공이후 2002년, 2013년 개선 공사를 거치면서 제1용광로의 규모도 커졌다. 현재 광양 1용광로는 높이 103m, 6000㎥규모로 전세계 600개 용광로...
광양경제청, 2개 기업과 258억원 규모 투자협약 2017-04-20 14:50:39
참석했다. 광양만산업개발은 율촌산업단지에 190억원을 투자해 2만6천194㎡ 부지에 재활용 골재와 구조물 제조 공장을 건립할 예정이다. 우성지앤에프는 세풍산업단지에 68억원을 투자, 6천613㎡ 부지에 강화유리 제조 공장과 식품제조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이들 공장은 모두 70여명의 고용을 창출할 것으로 보인다....
침몰 화물선, 2012년 부두접촉사고로 선체에 구멍 생겨(종합) 2017-04-04 17:05:17
광양만 부두접촉사고 때 파손된 부위를 말끔하게 수리했고, 사고로 인해 배 구조적인 문제가 생기지 않았다"며 "지난 2월 배 '정선'도 엔진오일을 식히는 바닷물을 공급하는 쿨러 구멍이 막혀 배를 잠시 멈췄을 뿐 침몰사고와 연결지을 만큼의 중요한 문제가 아닌 일상적인 수리였다"고 말했다. wink@yna.co.kr...
시민단체 '광양 가야산 아파트·발전소' 철회 촉구 2017-04-03 14:34:38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산단 유치 성과 달성을 위해 화력발전소나 마찬가지인 바이오매스 발전소를 허가하고자 한다"며 "이는 기업의 편에서 시민의 건강권을 침해하고 광양만을 죽음의 도시로 만들어 쾌적한 환경 속에서 살아갈 주거권을 빼앗는 정책일 뿐이다"고 강조했다. 이들 단체는 "광양시는 반환경 정책을 당장...
'2천억 민자유치 불투명' 광양 구봉산 개발 실현 가능성 논란 2017-03-25 08:00:09
품에 안은 광양만과 광양항, 광양제철소 등이 한눈에 들어오는 데다 일출과 일몰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천혜의 자연조건으로 시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구봉산의 이같은 장점을 무시하고 개발계획이 지나치게 놀이시설 건축물 위주로 사업이 짜여 있어 난개발과 환경훼손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또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