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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창업지원단, 현장밀착형 멘토 '예비창업자들의 '든든한 동반자' 2015-12-07 15:40:27
“단국대학교 창업지원단 산학협력교수단의 현장밀착형 멘토로 시제품 디자인에서 해외마케팅까지 지원 받아 이마트, 홈플러스 등 국내 대형유통점과 중국 수출로 월 2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단국대 창업지원단 참여 2년차 기업으로 초코렛에 공기를 주입한 에어레이션초코렛 ‘빙빙’이란...
연세대, 총장 선출 방식 갈등 심화 2015-11-11 18:50:57
총장 선임을 이사회의 고유 권한으로 명시하고 있다. 하지만 교수단체가 이사회와 직접 대치구도를 형성함에 따라 학교 내 갈등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마지혜 기자 looky@hankyung.com [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초보개미 탈출비법 공개 [강연회] 가치투자 '이채원.최준철.이상진' 출연...무료 선착순...
정릉교수단지엔 '특별한 정원'이 있다 2015-10-05 00:29:58
정릉교수단지 주민들과 '역사문화마을만들기' 지원사업을 함께 진행한 도토리문화학교는 그간 정릉교수단지의 역사문화 콘텐츠 개발 프로젝트를 주민들과 함께 진행해 왔다. ♦ 왕릉의 이름이 그대로 마을 이름이 되다 ▲ 정릉의 능침공간을 돌아보고 있는 참가자들 (사진=김영옥 마을기자) 마을여행의 첫 탐방...
<게시판> 삼정KPMG, 감사 지원센터 자문교수단 위촉 2015-08-31 14:05:58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삼정KPMG 감사위원회 지원센터(ACI) 자문교수단' 위촉식을 열었다. 1년간 활동할 자문교수로는 임석식(서울시립대)교수, 한종수(이화여대) 교수, 이석원 교수, 송옥렬 교수(이상 서울대) 등이 위촉됐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서울에 마을이 있을까? 2015-08-25 10:50:00
개발된 첫 사례다. 교수단지의 주택들은 아름다운 정원을 가지고 있다. 1970년대 조성된 정원을 가지고 있는 단독주택이 아직도 다수 있어 주변의 경치와 조화를 이룬다. 교수단지에도 2008년 재개발 바람이 불었지만 "세계문화유산인 정릉의 특성과 경관을 훼손할 우려가 높다"는 이유로 무산되었다. 재개발 여부를 묻는...
인제대,가야개발과 운영과 연구인력 교류 협력키로 2015-08-12 09:46:53
자문 교수단(김선경, 박보영, 박혜라, 박해나래, 이은실 프로)의 지도로 이론수업과 개인별 스윙분석 등 맞춤식 전문화된 골프 교육을 시 璿構?있다.인제대는 지역민들이 골프를 쉽게 배울 수 있도록 평생교육원에도 골프 관련 다양한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인제대 경영대학원 CEO골프 아카데미 입학식 2015-05-08 17:08:39
교수단(박아름, 박보영, 박혜라, 김선경, 박해나래 프로)의 지도로 골프의 역사, 발전과정, 에티켓을 비롯한 이론수업과 개인별 스윙분석등 맞춤식 전문화된 골프 교육을 시행한다. 24주간의 정규수업과 월 1회의 정규코스 라운딩이 진행된다.원우회장배 골프대회, 교류·친선골프대회, 인당 골프대회 참가뿐 아니라...
신세계그룹, 전통시장 경쟁력 위한 인프라 구축 2014-10-20 10:00:06
유통교수단 강의를 진행해 이마트의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입니다. 특히, 신세계그룹은 청년상인 아카데미 과정을 개설해 39세 미만의 전통시장 청년상인 12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합니다. 김군선 신세계그룹 CSR사무국 부사장은 "청년상인과 창업자들의 육성과 성공을 위해 지속적인 상생협력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비틈-한국국제예술원 업무 협약 체결 2014-04-09 17:36:14
sns드라마 작품의 시사회를 통해서 교수단들의 평가와 멘토링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을 가지고 있다.신태영 연기학과장은 "기존 연기학과와 차별화 된 프로그램을 통해서 스타 등용의 기회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정동진 미디어학과장은 "비틈 미디어 캠퍼스를 통해서 일반적인 영상스킬을 배우는 곳이 아닌...
[노동현안 '폭탄' 째깍째깍] '캐스팅보트' 자문위원단 5명 중 3명이 '親노동계' 2014-04-06 20:47:22
유 선임연구위원은 비교적 중립적 입장에 서 있다. 자문교수단은 당장 7일 열리는 환노위 노사정소위 대표교섭단 회의에서도 근로시간 단축 문제와 관련해 ‘휴일근로는 연장근로에 포함된다’는 입장을 토대로 권고안을 낼 것으로 알려졌다. 노동계와 같은 입장이다.이태명/강현우 기자 chihi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