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명이 신천지 교회서 감염…예배 인원만 1000명, 공포에 질린 대구 2020-02-19 17:29:06

구 남구에 거주한다. 지난 15일 119구급대를 통해 경북대병원으로 실려왔고 입원 치료를 받다가 확진자로 확인됐다. 46번 환자(27·남)는 달서구 W병원에 근무하고 있다. 대구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경북 영천의 37번 환자(47·남)는 16일 영천금호의원, 17~18일 김인환 내과, 18일 영제한의원에서...

• 뉴스 > 생활문화
• 바로가기
• #14명이 신천지

우한 의사 "中 사망자 발표 거짓말…응급실이 영안실 수준" 2020-02-06 09:29:39

2m까지 작은 침방울이 확산돼 바이러스가 퍼질 수 있다. 김우주 고대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환자가 재채기를 하면 바이러스가 있는 침방울이 눈, 코, 입, 피부에 묻을 수 있다”며 “바이러스가 눈, 코, 입의 점막에 붙으면 감염이 시작된다”고 했다. 손씻기는 간접 접촉 전파를 막는 데 필수다....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우한 의사 #마스크 #바이러스 #우한 #침방울 #중국 #병원 #환자

"신종 코로나 시신 5분 동안 8구 실려나와…" 괴담 퍼지며 中 사망자수 축소 의혹 2020-02-04 10:16:52

2m까지 작은 침방울이 확산돼 바이러스가 퍼질 수 있다. 김우주 고대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환자가 재채기를 하면 바이러스가 있는 침방울이 눈, 코, 입, 피부에 묻을 수 있다”며 “바이러스가 눈, 코, 입의 점막에 붙으면 감염이 시작된다”고 했다. 손씻기는 간접 접촉 전파를 막는 데 필수다....

• 뉴스 > 생활문화
• 바로가기
• #신종 코로나 #신종 #중국 #환자 #마스크 #병원 #감염 #바이러스 #우한 #코로나 #침방울

무증상 감염 없다더니 4일 만에 말 바꾼 정부 2020-02-03 09:14:10

작은 침방울이 확산돼 바이러스가 퍼질 수 있다. 김우주 고대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환자가 재채기를 하면 바이러스가 있는 침방울이 눈, 코, 입, 피부에 묻을 수 있다"며 "바이러스가 눈, 코, 입의 점막에 붙으면 감염이 시작된다"고 했다. 손씻기는 간접 접촉 전파를 막는 데 필수다. 바이러스가...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무증상 감염 #감염 #무증상 #마스크 #바이러스 #침방울 #환자

우한 2차 전세기 못탄 영유아·임신부 등 교민 120여명 어떻게 되나 2020-02-01 14:26:39

수 있다. 김우주 고대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환자가 재채기를 하면 바이러스가 있는 침방울이 눈, 코, 입, 피부에 묻을 수 있다”며 “바이러스가 눈, 코, 입의 점막에 붙으면 감염이 시작된다”고 했다. 손씻기는 간접 접촉 전파를 막는 데 필수다. 바이러스가 사람에서 사람으로 바로 옮겨가지...

• 뉴스 > 생활문화
• 바로가기
• #우한 2차 #우한 #교민 #후베이성 #오전 #탑승

'우한 폐렴' 中 30대 여성 격리…"1~2주가 확산 고비" 2020-01-20 17:32:03

이재갑 한림대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중국 내에서도 환자 상당수가 가볍게 앓고 지나가지만 일부가 중증으로 발전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호흡기 바이러스 질환은 인공호흡기를 단 환자가 이겨낼 때까지 버티는 치료인데 한국이 이런 능력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치료법이 없다고...

• 뉴스 > 생활문화
• 바로가기
• #우한 폐렴 #환자 #중국 #우한 #코로나바이러스 #신종 #치료 #감염 #증상 #국내 #확산

[명의에게 묻다] 재발·호전 거듭하는 '다발골수종'…4년새 환자 39%↑ 2020-01-17 07:00:02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내과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교수로서 진료부원장과 의과대학 내과학 교실 혈액학과장을 맡고 있다. 다발골수종, 형질세포질환 및 조혈모세포이식 분야의 명의로 꼽힌다. 대한혈액학회 소속의 한국다발골수종연구회 운영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조혈모세포이식...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명의에게 묻다 #환자 #다발골수종 #치료 #이상 #재발 #경우 #증상 #정도 #최근 #고칼슘혈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