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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남매 '진흙탕 싸움'…'1000억 배당금' 진실공방 2022-04-26 17:22:34
진흙탕 싸움으로 치닫고 있다. 아워홈 창립자 구자학 회장의 장남인 구본성 전 부회장 측이 “구 전 부회장이 보유 지분을 매각하는 데 막냇동생인 구지은 부회장이 협조하지 않았다”는 주장을 제기한 데 이어, 구 전 부회장의 1000억원 규모 배당금 요구와 관련한 진실 공방도 벌어졌다. 아워홈은 “구 전 부회장 측이 ...
진흙탕 싸움 된 아워홈 경영권 분쟁…1000억 배당 진실공방 2022-04-26 16:10:59
진흙탕 싸움으로 치닫고 있다. 아워홈 창립자 구자학 회장의 장남인 구본성 전 부회장의 지분 매각작업을 막내동생인 구지은 아워홈 부회장 측이 협조하지 않았다는 논란이 제기된 데 이어, 1000억원 규모의 배당금 요구와 관련해 진실공방이 벌어졌다. 구지은 부회장 측 아워홈은 26일 "구 전 부회장 측이 지분 매각에...
구지은도 정면 반박…"구본성, 명분 없는 경영 복귀" 2022-04-26 14:15:23
적극 협조하고자 하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전했다. 아워홈은 창립자 구자학 회장의 1남 3녀가 99%에 가까운 지분을 쪼개서 보유하고 있다. 구 회장 장남인 구 전 부회장이 지분 38.56%를 보유해 최대주주이고, 장녀 구미현 씨가 20.06%, 차녀 구명진 씨 19.6%, 삼녀 구 부회장이 20.67%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앞서...
구본성 이사선임 주총 소집에…아워홈 "명분 없는 경영복귀 시도" 2022-04-26 14:11:15
우려를 표한다"고 강조했다. 아워홈 창립자인 구자학 회장의 장남인 구 전 부회장은 지난해 6월 아워홈 경영권을 두고 세 자매와의 표대결에서 패해 대표이사에서 해임됐다. 당시 구지은 부회장은 자매인 구미현·구명진 씨와 손잡고 구 전 회장을 몰아냈다. 이후 구 전 부회장은 동생 미현씨와 지분 58.62%를 동반 매각...
아워홈, 구본성 주총 소집 요구 비판…"경영 복귀 시도" 2022-04-26 14:03:18
전혀 없는 상태"라고 덧붙였다. 아워홈은 창립자인 구자학 전 회장의 1남 3녀가 전체 주식의 98%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로 구 전 부회장이 38.6%, 미현·명진·지은 세 자매가 59.6%의 지분을 각각 보유하고 있다. 구 전 부회장은 보복 운전으로 상대 차량을 파손하고 하차한 운전자를 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지난해...
구본성 아워홈 전 부회장, 이사선임 주총 소집…경영권 분쟁 재연되나 2022-04-25 19:45:21
제출하지 않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아워홈은 창립자인 구자학 전 회장의 1남3녀가 전체 주식의 98%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로 구 전 부회장이 지분 38.6%를 갖고 있고 미현·명진·지은 세 자매의 합산 지분 59.6%를 보유하고 있다. 구 전 부회장은 지난해 6월 여동생 3명과의 경영권 분쟁에서 패배해 해임됐다. 당...
쫓겨났던 아워홈 장남 "이사 48명 선임" 주총 소집 2022-04-25 17:28:33
3월 정기 주총에서 무배당을 결정했다. 식자재 유통업체인 아워홈은 창립자 구자학 회장의 1남3녀가 99%에 가까운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구 회장 장남인 구 전 부회장이 지분 38.56%를 보유해 최대주주다. 구미현 씨가 20.06%(자녀 지분 0.78% 포함), 차녀인 구명진 씨 19.6%, 삼녀인 구 부회장이 20.67%를 보유하고 있다....
아워홈 장녀도 지분매각 동참…구지은 부회장 체제 `흔들` 2022-04-13 21:52:22
구미현 주주가 지분 매각에 동참한다고 13일 밝혔다. 아워홈은 창립자 구자학 회장의 1남 3녀가 지분 98% 이상을 쪼개서 보유하고 있는 구조다. 구 전 부회장이 38.56%로 1대 주주이고, 삼녀 구지은(20%), 차녀 구명진(19.6%), 장녀 구미현(19.2%)이 나머지 지분을 들고 있다. 앞서 아워홈은 구본성 전 부회장과 구지은...
아워홈 '남매의 난' 새 국면…구본성 지분 매각에 장녀도 동참 2022-04-13 17:23:15
해임된 구자학 회장의 장남 구본성 전 부회장이 경영권을 포기하고 지분을 매각하는 과정에서 장녀 구미현 주주가 지분 매각에 동참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60%에 달하는 남매의 지분이 시장에 나오면서 구 부회장의 입지가 위태로워졌다. 구 전 부회장의 아워홈 지분 매각 자문사 라데팡스파트너스는 구미현 주주가 지분...
구본성 전 아워홈 부회장, 동생 미현씨와 지분 동반매각 추진 2022-04-13 15:46:11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아워홈은 창립자인 구자학 전 회장의 1남 3녀가 전체 주식의 98%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다. 구 전 부회장이 지분 38.6%를 갖고 있고 미현·명진·지은 세 자매의 합산 지분이 59.6%다. 구 전 부회장은 작년 6월 여동생 3명과의 경영권 분쟁에서 패배해 해임된 후 올해 초 회사로부터 횡령과 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