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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내달 초 경찰 자진출석…이선균 곧 재소환 [종합] 2023-10-31 10:53:22
지드래곤(35·본명 권지용)이 내달 초 경찰에 자진 출석하겠다고 알렸다. 31일 지드래곤의 법률 대리인인 김수현 변호사는 입장문을 내고 "(지드래곤이) 다음 달 6일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에 자진 출석한다"고 밝혔다. 김 변호사는 "근거 없는 허위 사실이 유포돼 한국을 대표하는 K팝 아티스트인 지드래곤에게 돌이킬...
"마약한 적 없다"는 지드래곤, 팬 댓글에 '좋아요' 화답 2023-10-31 09:44:50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마약 투약 혐의를 강하게 반박, 경찰에 자진출석할 예정인 가운데 그가 팬들의 응원에 '좋아요'로 화답했다. 지드래곤은 지난 30일 악플 및 루머를 신고하자는 팬의 댓글에 직접 '좋아요'를 눌렀다. 한 팬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담당 변호사의 메일 주소와 함께...
지드래곤 "11월 6일 경찰 자진출석…신속·공정 수사 위해" 2023-10-31 07:25:35
마약 투약 혐의로 입건된 지드래곤(35·본명 권지용)이 오는 11월 6일 경찰에 자진 출석하겠다고 알렸다. 31일 지드래곤의 법률대리인인 김수현 변호사는 3차 입장문을 통해 "신속하고 공정한 수사 진행을 위해 11월 6일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 마약범죄수사계에 자진 출석해 수사에 적극적으로 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마약 의혹 지드래곤, 11월 6일 경찰 출석 2023-10-31 07:21:22
31일 입장문을 내고 "신속하고 공정한 수사 진행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변호사는 "근거 없는 허위사실이 유포돼 한국을 대표하는 K팝 아티스트인 권지용(지드래곤의 본명)에게 돌이킬 수 없는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언론과 미디어에서도 책임 있는 자세를 가져 달라"고 밝혔다. 이어 "추측성 보도에 대해서는...
지드래곤 측 "자진출석의향서 제출"…마약 혐의 재차 부인 2023-10-30 16:23:11
지드래곤(권지용)이 마약 투약 혐의에 대해 또다시 강력하게 부인했다. 아울러 허위사실 유포 등에 강경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지드래곤의 법률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케이원 챔버 김수현 변호사는 30일 "이미 분명히 밝혀드린 바와 같이 권지용 씨는 마약을 투약한 사실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드래곤이 이날...
이선균에게 3억원 뜯어낸 실장 "나도 협박당해" 2023-10-30 16:07:40
유흥업소에서 일하며 이씨뿐만 아니라 권지용(35·지드래곤)씨 등 유명인들과 친분을 쌓았다. 그는 평소 알던 의사로부터 공급받은 마약을 이씨와 권씨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는다. 이씨가 마약을 투약할 장소로 자신의 집을 제공하기도 했다. A씨는 과거에도 여러 차례 마약 투약으로 실형을 선고받은 전과가 있다. 이번...
"마약 연루 다른 연예인 없다"…GD 소환은 '아직' 2023-10-30 14:03:40
배우 이선균(48)과 지드래곤(35·본명 권지용)이 연루된 마약 사건과 관련해 경찰의 수사선상에 오른 연예인은 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청 관계자는 30일 정례 간담회에서 이 사건과 관련해 수사받는 연예인이 더 있느냐는 질문에 "없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연예인이 포함됐다는 루머가 확산한 것과 관련해...
경찰 "이선균 마약사건 관련 추가 수사대상 연예인 없어" 2023-10-30 12:09:05
배우 이선균(48)과 가수 지드래곤(35·본명 권지용)이 연루된 마약 사건과 관련 경찰은 추가로 수사 중인 연예인은 없다고 밝혔다. 경찰청 관계자는 30일 정례 간담회에서 이 사건과 관련해 수사받는 연예인이 더 있느냐는 질문에 "없다"고 밝혔다. 경찰이 이씨와 권씨를 마약 관련 혐의로 정식 수사를 시작하자 이들 외에...
"'기생충 아저씨'가 왜"…외신 주목한 'K-마약사태'에 발칵 2023-10-30 11:25:12
법률상 대마·향정과 마약 혐의로 이선균과 권지용을 각각 입건했으며, 지난 27일 이선균과 권지용이 현재 국내에 체류 중인 사실을 확인, 법무부를 통해 출국 금지 조치했다. 전날 경찰에 출석한 이선균은 "이런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돼 많은 분께 큰 실망감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진실한 자세로 성실하게 수...
"이선균 진술거부 아니다"…휴대전화 포렌식·정밀 감정 '관건' 2023-10-30 08:59:12
외에 가수 지드래곤(35·본명 권지용) 포함 총 10명을 수사선상에 올리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이선균과 지드래곤 외에 다른 연예인은 수사선상에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선균과 지드래곤은 별건의 사건으로 알려졌다. 이들에게 마약을 공급했다는 혐의로 의사 B씨도 입건됐다. 또한 재벌가 3세, 작곡가, 가수지망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