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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판매인회 "담뱃갑 경고그림 위치 자율 권고 '환영'" 2016-05-10 15:26:40
또 "규개위는 흡연 경고그림을 꼭 상단에 부착해야 하는 객관적 이유와 근거가 부족하다는 점을 들어 복지부에 관련 조항을 철회하도록 권고한 것"이라며 "그러나 복지부와 금연단체들은 규개위의 결정이 마치 담배업계만의 입장을 옹호하고, 담뱃갑 경고그림 자체가 무력화된 것처럼 반발하고 있다"고...
'사무실 보증금 내주고, 보험상품 밀어주고' 2016-04-04 06:07:09
한 까닭이다. 규개위가 4∼5월 중 해당 규제를 심사할 예정이지만 원안 통과 여부가 불확실한상황이라고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보험업계의 한 관계자는 "임차료 지원을 금지하면 보험사 의존도가 높은 독립대리점은 경영난이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며 "그러나 고객의 신뢰를 얻으면서 보험산업이 장기적으로...
회계법인 대표에 부실감사 책임 묻는 외감법 개정 무산 2016-03-25 18:25:00
데 따른 파장 등을 고려한 것으로 전해졌다.회계법인들은 규개위 심사에 대해 과잉규제가 해소됐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번 결과가 회계투명성을 저해할 수 있다는 판단이라는 지적이 나온다.이유정 기자 yjlee@hankyung.com 3월 안에 반드시 매수해야 할 3종목! 조건 없이 공개 매일 200여건...
특정금전신탁 3년간 81조 늘어…채권형도 올들어 증가 2015-09-14 11:55:07
투기등급 회사채나 기업어음 투자를 권유하지 못하도록 하는 감독규정 개정안 시행을 지연시켜 사태를 키웠다고 비판받은 바 있다"며 "후속 대책마저 두 차례나 철회를 권고해 끝내 무산시킨규개위는 국민 피해보다 증권사의 영업을 먼저 고려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penpia2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올해 상반기 중요규제안 중 약 70% 철회 또는 단순개선 2015-08-27 16:23:00
도입하도록 개선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규개위에 따르면 올해 들어 신설 규제안에 대한 적정성과 타당성 심사가 더욱 강화됨에 따라 철회 또는 개선 권고율이 작년보다 11.1%p 높아졌습니다. 규제심사 방향에 따라 개선권고를 받은 규제안들을 보면, 현실과 동떨어진 행정편의적 규제이거나 국민의 생활에 과도한 불편을...
캐피털사는 기업, 저축은행은 서민금융 전담…여신금융업 재편 없던 일 되나 2015-07-21 21:08:25
법제처·규개위 잇단 제동 금융위원회는 체면 구겨 [ 이지훈 기자 ] 여신금융전문업법을 개정해 캐피털사는 기업금융을, 저축은행은 소매금융을 전담하게 하려던 정부의 구상이 난관에 봉착했다. 규제개혁위원회와 법제처가 잇따라 법 개정에 제동을 걸었기 때문이다. 금융당국의 지나친 시장 개입이라며 불만을 제기했던...
6월부터 휴면카드 해지시 연회비 부담 줄어든다 2015-03-18 16:15:04
업무를 위탁받아 가맹점을 모집하는 밴대리점은 밴사와 동일하게 불법정보유출 금지, 리베이트 제공금지 등 규제를 적용하고 카드사-가맹점간 약관 등에관한 사항을 가맹점에 설명하는 의무가 부과된다. 규개위 심사 등을 거쳐 7월 21일부터 시행된다. yks@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금융社 투자목적 PEF 출자시 '승인' 대신 '사후보고' …개정안 입법예고 2015-03-18 15:49:46
거쳐 규개위·법제처 심사 등을 거쳐 금산법 일부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부동산 업계 '주택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로 3월 은행 특판금리 잡아라! 아파트 전세가율 70%육박..수요자들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로 이자 절감해야.. [알림] 슈퍼개미...
7월부터 신협중앙회 SOC사업 직접대출 가능해진다 2015-03-18 15:39:05
수 있도록 했다. 중앙회가 조합에 대한 자금지원 결정시 적용된 최소비용의 원칙은 조합원 보호와 조합의 건전한 육성을 위해 필요한 경우에는 정상 참작을 할 수 있도록 예외규정을 마련했다. 개정안은 규개위 심사 등을 거쳐 7월 21일 시행된다. yks@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한경연 "후속조치 느려 규제개혁 체감 못한다" 2015-02-01 19:29:17
평가배점이 10%에 불과한 것이 문제"라며 "성역규제에 대한 사회적 저항이 크다는 점도 후속조치 지연에 영향을 미친다"고 분석했습니다. 담당 공무원들의 수동적인 자세도 체감도를 떨어트리는 요인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견 수렴이나 기업과의 소통에 대한 평가점수가 규개위 66.1점, KDI 2.58점 수준에 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