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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들 좋겠네"…교육업체가 CES서 선보인 '신기술' [이미경의 인사이트] 2025-01-09 10:45:53
이번 행사를 통해 최초로 글로벌 참관객에게 공개됐다. 북스토리를 직접 체험한 한 미국 교육업계 관계자는 “AI를 독서에 접목한 뛰어난 기술력도 놀랍지만, 교육현장부터 가정집, 사회복지기관 등에서 학생들의 독서 활동을 강화할 수 있는 활용성 높은 제품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이어 “미국 현지에 제품을 보급할...
롯데, 오늘 상반기 VCM…대외 불확실성 속 미래 방향성 모색 2025-01-09 09:22:01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소개한다. 또 롯데건설은 안전 관리에 AI 기술을 적용한 사례와 구체적인 기능을 알린다. 올해 상반기 VCM이 예년보다 앞당겨 열리면서 롯데그룹 창업주인 신격호 명예회장 별세 5주기(1월 19일) 추모 행사는 이날 따로 갖지 않는다. luc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CES 2025] 과기정통부, 혁신상 수상기업 간담회 개최 2025-01-09 09:00:02
시장으로 진입하고, 나아가 해외로 진출하는 글로벌 사업화 과정에서의 애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민관의 협력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간담회를 주재한 과기정통부 전영수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CES 2025 현장에서 확인한 글로벌 트렌드와 현장 기업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우리나라의 디지털 혁신 기업이 유니콘으로 ...
[CES 2025] '중국색' 빼기?…스포츠 마케팅 강조하며 이미지 변신 2025-01-09 07:01:01
현장에서도 중국 주요 업체들의 중국색 제거 전략은 곳곳에서 나타났다. 소니나 파나소닉 같은 일본 업체 부스의 안내 직원들은 대부분이 영어가 가능한 일본인들이었다면, TCL과 하이센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현지인 또는 서구권에 있는 사람들을 부스에 대다수 배치했다. TCL이 이번 CES에서 구글과의 협업을 통해...
[CES 2025] 중국끼리도 카피…"옆집 로봇청소기랑 같은데요?" 2025-01-09 06:00:02
공략하기 위해 연달아 모방 제품을 출시하는 경향이 짙다"며 "이로 인한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부정적 상쇄시키고자 유사한 제품을 다른 브랜드(사명)로 내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burning@yna.co.kr [https://youtu.be/x5sLfHNT1HU]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CES 2025] 에쓰오일 알 히즈아지 CEO 참관…지속성장 전략 모색 2025-01-08 14:47:41
히즈아지 CEO는 "글로벌 테크 기업들이 선보인 최신 제품과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면서 AI 기술과 결합한 시장환경 변화를 느끼고, 에너지 기업이 이를 활용해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한 통찰력을 높이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ric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코트라·IBK기업은행, 혁신기업 해외진출·투자유치 돕는다 2025-01-08 11:00:02
CES 현장서 MOU 체결 (서울=연합뉴스) 이슬기 기자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IBK기업은행과 국내 혁신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코트라와 IBK기업은행은 전날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5' 현장에서...
이광희 신임 SC제일은행장 취임…고객·영업 현장 강조 2025-01-08 10:55:35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시장 변화와 고객 니즈를 수렴하며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직원들을 향해 "직장은 일터일 뿐 아니라 경쟁력을 키우는 배움의 장이 돼야 한다"며 직원들이 비전을 갖고 미래를 개척할 수 있는 은행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ss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IBK투자 "효성중공업, 글로벌 전력망 강화 수혜 기대" 2025-01-08 08:39:58
생산량이 10% 증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건설 부문은 3개 현장의 채무 인수로 인한 영업외 비용 400억~500억원, 가스절연개폐장치 구매 입찰 담합에 따른 과징금 약 100억원이 반영됨에 따라 당기순이익이 부진할 것으로 예상했다. jos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ES 2025] SKT 유영상·KT 김영섭, 라스베이거스서 AI '삼매경' 2025-01-08 08:39:37
시승하기도 했다. 김 대표는 CES 2025에서 글로벌 기업과 만날 예정인지에 대한 질문에는 "이제 막 도착해 CES를 보려 한다"며 확답하지 않았다. 통신사 외에도 국내외 대기업 고위 관계자들이 CES 부스 곳곳에서 모습을 나타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 신유열 부사장은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노스홀에 마련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