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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먼저 할까요’에서 발견한 신예 기도훈의 특급 매력 2018-03-20 10:06:19
신예 기도훈이 청량감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SBS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에서 청력을 잃었지만 의사소통이 가능한 바리스타 여하민 역을 맡은 기도훈의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 됐다. 공개된 사진 속 기도훈은 청바지에 흰 셔츠로 깔끔하고 편안한 스타일링을 하고도 훈남 외모와 완벽한...
`키스 먼저 할까요` 기도훈, 정다빈에게 분노 폭발 `감정 연기 눈길` 2018-03-13 10:06:50
‘키스 먼저 할까요’의 신예 기도훈이 주목 받고 있다. 기도훈은 SBS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에서 청력을 잃은 바리스타 여하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훈훈하고 싱그러운 매력으로 여심을 흔들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 분에서 여하민은 여전히 자기 밖에 모르는 손이든(정다빈)에게 “나가란 소리...
‘키스 먼저 할까요’ 기도훈, 이렇게 멋있는 바리스타 현실엔 어디 없나요? 2018-03-12 10:10:50
‘키스 먼저 할까요’의 신예 기도훈이 바리스타로 완벽 변신했다. 기도훈은 SBS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에서 청력을 잃은 바리스타 여하민 역을 맡아 안정된 연기력과 훈훈한 외모, 신체 비율 등으로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 신예다. 공개된 사진 속 기도훈은 앞치마를...
‘키스 먼저 할까요’ 기도훈, ‘비주얼+큰 키+연기력’ 삼박자 갖춘 신예 등장 2018-03-07 08:38:59
신예 기도훈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기도훈은 SBS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에서 경수(오지호 분)의 카페에서 일하는 바리스타로 양쪽 청력을 잃었지만 상대 입 모양을 보고 의사소통이 가능한 청년 여하민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지난 6일 방송분에서 여하민은 농구대에 농구공이 걸려 쩔쩔 매고 있는...
‘키스 먼저 할까요’ 바리스타 기도훈, 여심 흔드는 훈훈한 존재감 2018-03-06 09:08:39
기도훈이 훈훈함으로 여심을 자극하고 있다. 기도훈은 SBS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에서 경수(오지호 분)의 카페에서 일하는 바리스타로 양쪽 청력을 잃었지만 상대 입 모양을 보고 의사소통이 가능한 청년 여하민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지난 5일 방송 분에서는 여하민이 입원을 해서도 커피 원두...
‘키스 먼저 할까요’ 기도훈, 정다빈과 짜릿한 첫 만남 2018-02-27 09:02:29
감정 연기까지 짧은 장면에서 존재감을 발산한 기도훈에 대해 시청자들의 호기심이 높아졌다. 기도훈은 지난 해 MBC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에서 호위무사 장의 역으로 첫 데뷔해 많은 인기를 끌었으며, KBS 드라마 스페셜 ‘슬로우’에서는 야구선수 정희민 역을 소화하며 호평을 받은 신예다. 앞으로 SBS...
김훈 중위 20주기 추모미사…모친 "20년만에 마음 풀려" 통곡 2018-02-22 12:07:32
훈이는 힘든 생도 생활을 할 때 얼굴 한번 찡그리지 않았다"면서 "훈이를 시작으로 군이 의문사를 인정하기 시작한 것은 그의 참담한 죽음이 남긴 역설적인 선물"이라고 했다. 김 중위의 부친 김 척 씨는 미리 준비해온 추모사를 담담하게 읽어 내려가며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에 도움을 줬던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팀 성적 밀려 신인왕 놓쳤던 최준용 "그래도 팀 성적 중요" 2018-01-07 17:21:14
허훈과 안영준은 모두 최준용의 연세대 후배들이기도 하다. 최준용은 잠시 곤혹스러운 표정을 짓더니 "개인도 잘하고, 팀도 이기는 것이 최선"이라고 전제한 뒤 "(허)훈이가 지금 팀 성적도 상위권이라면 신인상을 받는 것이 맞지만, 지금 상황이 그렇지 않기 때문에 (안)영준이가 받는 것이 좋겠다"고 답했다. 지난 시즌...
'빵훈이' 권창훈, 러시아전 완패에도 '고군분투' 2017-10-08 01:14:38
기도 했다. 특히, 후반 23분에는 상대 골키퍼에 막혔으나 페널티박스 안에서 수비수 2명을 제치고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하기도 했다. 이날 활약은 마치 지난해 리우 올림픽 당시의 모습을 연상케 했다. 지난해 올림픽에서 맹활약하며 당시 신태용 올림픽 대표팀 감독의 '황태자'로 불렸던 권창훈은 A대표팀에도...
장애를 이긴 골프 유망주 송도훈 "내일은 더 잘 칠래요" 2017-08-24 08:41:29
송도훈이 태평양을 건넌 더 큰 이유는 꿈을 이루기 위해서다. 송도훈은 골프 선수로 성공하는 게 꿈이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진출해서 마스터스 그린재킷을 입는 꿈을 꾼다. 송도훈은 미국으로 건너오기 전 2015년 서울시장배 골프대회 초등부에서 3위를 차지하는 등 골프에서만큼은 장애가 문제가 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