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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료·양육수당·유아학비, 스마트폰으로 신청하세요 2017-01-31 12:00:23
작성, 보육 동영상 시청, 가족구성원 정보 조회 및 신청 기본자료 입력, 아이행복카드 발급 신청, 신청서 제출 등의 과정을 거치면 된다. 추가로 제출해야 하는 서류는 없다. 아이폰용 서비스는 3월에 시작된다. 자세한 신청 방법은 온라인신청(online.bokjiro.go.kr) 홈페이지나 복지로앱 온라인신청 메뉴에서 확인할 수...
올해 공공어린이집 410곳 확충…종일반 자격 관리 강화 2017-01-20 18:51:32
제출한 경우에는 보육료를 환수 조치하고, 어린이집이 학부모에게 허위 제출을 종용한 것으로 확인되면 어린이집을 형사 고발한다. 맞춤반 학부모에게 제공되는 긴급보육바우처는 어린이집의 안정적인 보육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기본 이용시간을 30분에서 1시간으로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긴급보육바우처는...
"시골에 계신 장모님도 기본공제 가능"…연말정산 문답풀이 2016-12-20 12:01:10
차남은 부모님을 기본공제 받지 않으므로, 장남은 의료비를 본인이 부담하지 않았으므로 의료비 세액공제가 불가능하다. -- 맞벌이 부부가 배우자를 위해 지출한 의료비도 세액공제가 가능한가. ▲의료비 세액공제의 경우, 기본공제대상이 아닌 배우자(소득제한 없음)를 위해근로자 본인이 의료비를 지출하면...
“두 자녀여도 모두 36개월 미만이면 어린이집 종일반 이용” 2016-06-30 19:01:49
또 맞춤반의 기본보육료를 삭감하지 않고 2015년 대비 6% 인상해서 지원하기로 했다. 이 인상분은 보육교사들의 처우 개선에 활용하도록 했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정진엽 장관은 "7월 맞춤형보육이 도입되면 맞벌이 부모님들이 더욱 당당하게 12시간 동안 보육서비스를 보장받을 수 있다"며 "가정 내 양육이 가능한...
두 자녀 36개월 미만 땐 어린이집 종일반 이용 가능 2016-06-30 17:54:36
80%까지 올라갈 것”이라고 추산했다.또 복지부는 맞춤반의 기본 보육료를 삭감하지 않고 지난해 대비 6% 인상해서 지원하기로 했다. 애초 맞춤반(기본 보육료 31만6000원+부모 보육료 34만4000원)에 지급되는 보육료는 종일반(기본 보육료 39만5000원+부모 보육료 43만원)의 80% 수준으로 설계돼 있었다. 하지만 어린...
어린이집 종일반 이용 '0~1세' 두자녀로 완화 2016-06-30 15:28:01
자격 기준 완화와 함께, 맞춤반 기본보육료는 일부에서는 20% 삭감된다고 우려하고 있었으나 삭감하지 않고 2015년도 대비 6% 인상해 지원하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기본보육료 인상분은 보육교사들의 처우개선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정 장관은 “이번 결정으로 어린이집의 종일반 아동 비율은 평균 80% 수준에...
맞춤형보육 시행에 정진엽장관 “부모님들 당당하게 보육서비스 받을 수 있다” 2016-06-30 15:24:01
기본보육료를 인상하기로 했다. 이어 정 장관은 “비정규직 등 증빙이 쉽지 않은 분들이 종일반 보육 서비스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지자체와 협조해 증빙절차를 대폭 간소화했다”며 “맞춤형 보육 시행 이후에 어린이집의 운영시간, 운영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내년에 표준보육비용 연구를 실시할...
맞춤형보육 내일 시행, 정진엽 장관 “종일반 홑벌이 가구까지 확대 계획” 2016-06-30 14:47:01
또 맞춤반의 기본보육료를 삭감하지 않고 지난해 대비 6% 인상해 종일반과 같은 수준으로 지원하기로 했다며 이 인상 분은 보육교사들의 처우개선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어린이집 보육료 수입은 지난해보다 평균 5.6%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대부분의 어린이집이 지난해보다 보육료 수입이...
갈등 커지는 '맞춤형 보육'…3대 핵심 쟁점은 2016-06-20 17:37:04
6% 인상돼 종일반 보육료는 지난해의 106%, 맞춤반(15시간 바우처 포함)은 지난해의 97% 수준에 이른다는 것이다. 어린이집에 지원하는 보육료 총 예산은 작년보다 1083억원 늘었다.더구나 정부는 야당 공세에 밀려 맞춤반 지원금 중 기본보육료(37만2000원·2015년 기준)는 유지하고 부모 보육료(43만원)만 종전의...
정치권 발목잡기에 누더기 된 '맞춤형 보육' 2016-06-19 19:20:30
기본보육료(37만2000원·2015년 기준)는 유지하고 부모 보육료(43만원)만 종전의 80%로 낮추기로 했다. 이렇게 되면 맞춤반 지원금은 71만6000원(0세 기준)이다. 긴급 상황 시 사용할 수 있는 월 15시간 바우처(6만원)까지 합치면 총 77만6000원이다. 종일반(82만5000원)의 94%로 큰 차이가 없다. 이미 제도는 취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