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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늘리려고?…2개월 아기 눈더미에 던진 인플루언서 2024-01-09 05:41:31
기행으로 구설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그는 자동차 지붕 위에 수갑 찬 여성을 매달고 모스크바 도심을 질주하는 영상, 인도네시아 발리의 한 부두에서 여성을 오토바이에 태운 채 바다로 돌진하는 영상 등을 올려 비난받았다. 러시아 매체들은 코센코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에 거주 중이며 새해를...
생후 2개월 아기 던져 눈더미에 '푹'…러 인플루언서 뭇매 2024-01-08 22:30:10
기행으로 구설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그는 자동차 지붕 위에 수갑 찬 여성을 매달고 모스크바 도심을 질주하는 영상, 인도네시아 발리의 한 부두에서 여성을 오토바이에 태운 채 바다로 돌진하는 영상 등을 올려 비난받았다. 러시아 매체들은 코센코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에 거주 중이며 새해를...
'사생활 논란' 주진모, 5년 만에 TV 출연 "아내에게 첫눈에 반해" 2024-01-05 14:40:12
방송되는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 주진모가 게스트로 출연해 허영만과 함께 대구를 찾는다. 주진모의 방송 출연은 2019년 종영한 SBS '빅이슈' 이후 5년 만이다. 주진모는 청춘스타들의 등용문 박카스 CF로 데뷔해 영화 '미녀는 괴로워'와 '쌍화점'...
"최악의 남편"…'주식 쪽박' 뒤 집 쫓겨난 증권맨의 반전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3-12-30 11:45:16
원인 중 하나는 그의 괴팍한 성격과 기행이었습니다. 자기중심적이고 냉정한 성격으로 사람들에게 상처를 줬고, 자신을 천재로 포장하기 위해 허세가 심했고, 고흐를 자살로 내몰았다는 소문까지 돌았으니 고갱을 인간적으로 싫어하는 사람이 적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고갱이 죽자 사람들은 비로소 그의 그림을 제대로 보기...
올해도 화제 몰고다닌 머스크…세기의 격투 허풍에 공개욕설까지 2023-12-29 04:08:19
"꽤 기괴했다"고 블룸버그는 평가했다. 그 밖에 기행으로 구설에 오른 CEO로는 저비용 항공사인 에어아시아의 토니 페르난데스 CEO와 미 방송·콘텐츠기업 HBO의 케이시 블로이스 CEO 등이 꼽혔다. 페르난데스 에어아시아 CEO는 웃통을 벗고 사무실 의자에 앉아 태블릿을 보며 마사지를 받는 사진이 링크트인에 게시되면서...
김포 애기봉서 9년만에 조명 점등 2023-12-24 21:06:44
기행' 프로그램의 하나로 열렸다. 애기봉에서는 1971년부터 매년 연말이면 높이 30m 철탑을 크리스마스트리로 꾸민 뒤 점등식을 열었다. 그러나 이곳은 군사분계선(MDL)과 불과 600m가량 떨어져 있어 북한 주민들은 철탑 불빛을 눈으로 볼 수 있다. 이런 이유로 북한은 '괴뢰들의 반공화국 심리전'이라며...
전청조 다음은 허경영, '악인취재기' NEW 타깃 공개 2023-12-21 10:32:42
각종 증언들과 전문가 견해 등을 통해 허경영의 기행, 그리고 그를 둘러싼 의문과 의혹들, 특히 '돈'과 밀접하게 얽힌 불로유의 불편한 진실들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희대의 사기꾼 '전청조 부녀'로 이슈의 중심에 오르며 웨이브 시사교양장르 신규유료가입견인 1위를 곧바로 꿰차며 성공적인 포문을 연...
[2023결산] 화제의 인물 : 국제 2023-12-15 07:11:05
전기톱을 들고 유세를 펼치는 등 파격적 정책과 기행으로 '아르헨티나의 트럼프'라는 별칭을 갖고 있다. 당선 일성으로 "아르헨티나의 재건이 시작된다"고 선언한 밀레이 대통령은 12월 12일 급격한 페소화 평가절하와 보조금 삭감 등을 골자로 한 10대 경제정책 패키지를 발표하는 극약처방을 했다. 막후실세로...
대전청소년국악관현악단 15일 ‘우리들의 흥’ 공연 2023-12-12 14:08:53
관현악곡으로 편곡한 ‘세계민요 기행’도 감상할 수 있다. 연주회의 대미는 설장구 가락과 관현악의 협주가 매력적인 ‘소나기’로 장식한다. 인터넷학교방송 대표 아나운서인 김은지가 사회를 맡아 객석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전통의 보존과 창의적 발전을 거듭해온 대전청소년국악관현악단의 연주를 통해 K-뮤직의...
카카오가 망한다면 정말 골프 때문일까 [데스크 칼럼] 2023-12-05 07:40:35
셀프 징계를 요청하는 기행에 가까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필자는 그를 만난 적 없어 IT업계 마당발들에게 평판 조회라는 걸 해봤다. 그에 대한 평가는 다양했다. 사람의 인성과 실력은 시각과 상황에 따라 180도 다르기 때문에 매우 조심스럽다. 다만 김 총괄이 공동 설립한 '베어베터'라는 기업을 살펴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