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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1위로 2R 종료…기업은행은 2R 전승 실패(종합) 2018-11-28 21:26:11
김세영의 블로킹으로 추격하고 김미연의 서브 득점으로 18-18 동점을 만들었다. 2세트 승부는 듀스로 흘렀다. 흥국생명 세터 조송화는 24-24에서 신인 센터 이주아에게 공을 올려주며 상대 허를 찔렀다. 이주아는 속공에 성공했고, 25-24에서 김미연이 상대 센터 김희진의 오픈 공격을 블로킹해 세트를 끝냈다. 3세트를...
케토톱 특별 디자인판 출시…쾌유 비는 캘리그라피 담아 2018-11-22 15:58:58
등 각 응원 메시지와 어울리는 꽃말을 가진 꽃 이미지를 함께 그려넣었다.김미연 한독 이사는 “아픈 곳에 케토톱을 붙일 때 린트포에 새겨진 응원 문구와 꽃 그림을 보며 몸과 마음이 함께 치유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양병훈 기자 hun@hankyung.com [급등임박 공개] 2018년 하반기 "정부정책" 수혜주 top...
[ 사진 송고 LIST ] 2018-11-22 10:00:02
11/21 20:30 지방 윤태현 박정아 '득점이다' 11/21 20:30 지방 윤태현 김미연 '내 공격을 받아라' 11/21 20:30 지방 윤태현 '이대로만 득점하면 이긴다' 11/21 20:31 지방 윤태현 '이대로만 가면 승리' 11/21 20:31 지방 윤태현 작전 지시하는 김종민 감독 11/21 20:31...
한화생명, '63빌딩 계단 오르기' 이색 마라톤 개최 2018-11-11 14:57:27
연속 우승했다. 여자부 우승자는 김미연(27)씨이며 기록은 11분 47초다. 이색 복장 부문에서는 '슈퍼마리오' 복장으로 5명의 친구가 함께 완주한 참가자들이 우승을 차지했다. 최연소 참가자는 김승혁(1)군, 최고령 참가자는 김문남(75)씨다. zhe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외인·주전 세터 없어도' KB손보, 2연승…한국전력, 4연패(종합) 2018-10-28 17:42:10
중앙을 지키고, 이재영(16점), 베로니카 톰시아(16점), 김미연(11점)이 측면을 장악해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경기를 끝냈다. 반면 현대건설 외국인 공격수 베키 페리는 7점에 그쳤다. 흥국생명은 시즌 2승(1패)째를 거뒀고, 현대건설은 개막 후 3연패 늪에 빠졌다. jiks7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GS칼텍스 돌풍 예고, '우승후보' 흥국생명 완파(종합) 2018-10-26 21:04:25
흥국생명 김미연의 오픈 공격이 아웃 판정을 받으면서 24-23, 매치 포인트를 만든 GS칼텍스는 강소휘의 중앙 후위 공격으로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같은 시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부 경기에서는 현대캐피탈이 OK저축은행을 세트 스코어 3-0(25-17 29-27 25-19)으로 물리쳤다. 현대캐피탈은 OK저축은행(3승...
GS칼텍스 돌풍 예고, '우승후보' 흥국생명 완파 2018-10-26 20:44:44
따냈다. 3세트에서 접전이 펼쳐졌으나 집중력에서 GS칼텍스가 앞섰다. GS칼텍스는 21-23에서 상대 공격 범실과 이소영의 오픈 강타로 23-23 동점을 만드는 저력을 발휘했다. 흥국생명 김미연의 오픈 공격이 아웃 판정을 받으면서 24-23, 매치 포인트를 만든 GS칼텍스는 강소휘의 중앙 후위 공격으로 승부의 마침표를...
부담 던 에이스 이재영 "이제 팀에 좋은 공격수 많아" 2018-10-24 22:03:06
신고식을 치렀고, 자유계약선수(FA)로 이적한 김세영과 김미연이 각각 10득점, 9득점으로 균형을 맞췄다. 지난 시즌 신인상을 차지한 김채연도 8득점으로 거들었다. 이재영은 "초반에 공격 타이밍이 자꾸 안 맞아서 화가 났다. 그러나 지금 저희 팀에 좋은 공격수가 많아서 '뒤에서 받쳐줘야지'라고 생각했더니 나...
'전력보강 효과' 흥국생명 "높이 좋아지고 공격 분산" 2018-10-24 21:46:26
"잘해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FA 이적생 레프트 김미연도 9득점으로 활약했지만, 박 감독은 "조금 부담감이 있지 않았나 생각했다"라고 아쉬워했다. 그러나 "원래 더 잘할 수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걱정 안 하고 있다"고 믿음을 보냈다. 지난 시즌 여자부 최하위라는 굴욕을 당했던 박 감독은 "지난 시즌과 비교해 높이에...
'톰시아 30점 폭발' 흥국생명, KGC인삼공사 꺾고 첫 승 2018-10-24 21:05:29
10득점, 레프트 김미연은 서브에이스 1개와 블로킹 1개 등 9득점을 올렸다. 흥국생명은 2017-2018시즌 여자부 꼴찌에 그쳤으나 전력 강화로 올 시즌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다. KGC인삼공사에서 3시즌 연속으로 뛰는 알레나 버그스마(등록명 알레나)는 28득점으로 명불허전 기량을 뽐냈다. 베테랑 센터 한수지는 블로킹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