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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레 할머니 돕다 교통사고 당한 대학생, 장기기증하고 하늘로 2018-10-10 18:04:30
당한 대학생, 장기기증하고 하늘로 뇌사상태 빠진 김선웅 군, 신장·폐 등 7명에 나눠줘 (제주=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무거운 손수레를 끌고 가던 할머니를 돕다 불의의 사고를 당한 대학생이 장기 기증으로 7명에게 새 생명을 선물하고 하늘나라로 떠났다. 사연의 주인공은 김선웅(19·제주한라대 조리학과 1)군. 김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10-02 08:00:05
19년간 에인절스 이끈 소샤 감독 공식 퇴임 181001-0726 체육-004515:21 김선웅 선수협 사무총장 "FA 상한제, 저년차 선수도 반대" 181001-0735 체육-004615:25 프로배구 한국전력 윤봉우↔우리카드 신으뜸·조근호 트레이드 181001-0751 체육-004715:35 정현, 저팬 오픈 테니스 1회전서 탈락 181001-0761 체육-004815:42...
선수협 "환경미화원 비교해 최저연봉 언급한 점 사과" 2018-10-01 18:06:16
비교해 언급한 것을 사과했다. 김선웅 선수협 사무총장은 1일 보도자료를 통해 "환경미화원과 비교해 프로야구 선수들이 우월하거나 그만큼 받아야 한다는 취지로 특정 직업을 깎아내리기 위한 뜻은 아니었다"면서 "육체노동을 직업으로 삼는 다른 직업에 대해 비교를 하기 위해 부적절한 비교를 한 점에 사과한다"고...
김선웅 선수협 사무총장 "FA 상한제, 저년차 선수도 반대" 2018-10-01 15:21:00
김선웅 선수협 사무총장 "FA 상한제, 저년차 선수도 반대" "시즌 끝난 뒤 KBO와 논의해 좋은 제도 만들 의향 있다"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가 KBO의 'FA 제도 개선안'을 수용하기 힘들다고 선을 그은 건 FA 상한액 조항 때문이다. 김선웅 선수협 사무총장은 1일 서울 양재동...
선수협 "KBO가 제안한 FA 제도 변경안, 수용 어렵다"(종합) 2018-10-01 14:56:09
제도가 아니다"라고 규정했다. 김선웅 선수협 사무총장은 기자회견에서 "현재 FA시장이 공멸의 길을 가고 있다면 선수협도 KBO리그 정책에 협조하는 것이 당연하다"면서 "그러나 과열현장의 근본원인을 제거하지 못하며 또 다른 문제점을 야기하는 파행적 제도를 만드는 것에 반대한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KBO와 구단은...
선수협 "KBO가 제안한 FA 제도 변경안, 수용 어렵다" 2018-10-01 13:15:40
제도가 아니다"라고 규정했다. 김선웅 선수협 사무총장은 기자회견에서 "현재 FA시장이 공멸의 길을 가고 있다면 선수협도 KBO리그 정책에 협조하는 것이 당연하다"면서 "그러나 과열현장의 근본원인을 제거하지 못하며 또 다른 문제점을 야기하는 파행적 제도를 만드는 것에 반대한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KBO와 구단은...
프로야구선수協, 10월 1일 'FA 상한액·등급제' 관련 입장발표 2018-09-28 14:30:27
선수협회)가 10월 1일 입장을 발표한다. 김선웅 선수협회 사무총장은 "10월 1일 오후에 기자간담회를 열어 FA 제도 개편안과 관련한 선수협회의 대응 방안을 밝히겠다"고 28일 전했다. KBO 사무국은 10개 구단의 의사를 수용해 FA 상한액을 설정하고 등급제를 시행하는 개편안을 마련해 최근 선수협회에 전달했다. 앞으로...
KBO, '상한액·등급제' 담은 FA 제도 개편안 마련 2018-09-25 16:17:18
계약)이 전부다. 김선웅 선수협 사무총장은 "KBO가 제안한 FA 제도 개편안은 워낙 많은 내용이 담겨 곧바로 결정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다"라면서 "선수협 이사회와 선수들의 의견을 듣고 다음 주 월요일(10월 1일)쯤 수용 여부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선수협 내부에서는 KBO가 제안한 개편안 가운데 일부 조항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8-09-21 15:00:02
김선웅씨 상무 영입 180921-0440 경제-011511:46 일진파워, 78억원 소듐 열유동 시험장치 공급계약 180921-0446 경제-011611:49 '주택공급 확충'…노선 바꾼 정부, 이젠 신도시 4∼5곳(종합) 180921-0454 경제-011811:54 쌍용차 해고자 복직 이행 점검할 '상생발전위원회' 출범 180921-0453 경제-011711:54...
호주프로야구 코리아팀, 내달 창단 첫 선수공개선발 2018-08-14 15:17:16
선수에게 기회를 주고 싶다"고 말했다. 김선웅 선수협회 사무총장도 "프로구단에서 방출되거나 기회를 잡지 못한 선수협회 회원들이 고창성 선수처럼 ABL 참여를 통해 KBO리그에 재도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이번 트라이아웃을 공동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트라이아웃은 아마추어와 프로 경력이 있는 선수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