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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바른 '통합추진위', 5개 분과위 인선 확정 2018-01-28 16:44:00
국민의당 김관영 사무총장과 바른정당 김성동 사무총장은 총무·조직분과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았다. 정강정책·당헌당규 분과위원회는 채이배(국민의당) 의원과 지상욱(바른정당) 의원이, 정치개혁·비전 분과위원회는 오세정(국민의당) 의원과 하태경(바른정당) 의원이 공동으로 이끌기로 했다. '스피커' 역할을...
신한금융투자, 조직개편 및 정기인사…상품전략본부 신설 2018-01-23 12:27:18
평촌지점 김성동 ▲ 수원지점 김지일 ▲ 제주지점 김지훈 ▲ 명동지점 김행철 ▲ 반포지점 신윤주 ▲ 울산지점 윤상헌 ▲ 도곡지점 윤지현 ▲ 평택지점 이광재 ▲ 분당지점 이광택 ▲ 영업부 이선미 ▲ 전주지점 이원효 ▲ 여의도지점 이재혁 ▲ 광화문지점 장재혁 ▲ 신당지점 정종옥 ▲ 노원역지점 조재석 ◇ 센터장 ▲...
신한금융투자, 조직개편·정기인사 단행 2018-01-23 10:22:28
▲평촌지점 김성동 ▲수원지점 김지일 ▲제주지점 김지훈 ▲명동지점 김행철 ▲반포지점 신윤주 ▲울산지점 윤상헌 ▲도곡지점 윤지현 ▲평택지점 이광재 ▲분당지점 이광택 ▲영업부 이선미 ▲전주지점 이원효 ▲여의도지점 이재혁 ▲광화문지점 장재혁 ▲신당지점 정종옥 ▲노원역지점 조재석◆센터장 ▲신한pwm대전센터...
신한금융투자 인사·조직개편…상품전략본부 신설 2018-01-23 10:19:59
평촌지점 김성동 ▲ 수원지점 김지일 ▲ 제주지점 김지훈 ▲ 명동지점 김행철 ▲ 반포지점 신윤주 ▲ 울산지점 윤상헌 ▲ 도곡지점 윤지현 ▲ 평택지점 이광재 ▲ 분당지점 이광택 ▲ 영업부 이선미 ▲ 전주지점 이원효 ▲ 여의도지점 이재혁 ▲ 광화문지점 장재혁 ▲ 신당지점 정종옥 ▲ 노원역지점 조재석 ◇ 센터장 ▲...
[인사] 경북지방경찰청 2018-01-19 19:00:51
이의조사팀장 김성동 ▲ 과학수사계장 직무대리 이진식 ▲ 형사과 강병구 ▲ 작전의경계장 김진규 ▲ 고속도로순찰대장 정상훈 ▲ 항공대장 직무대리 윤충한 ▲ 교통계장 김현주 ▲ 교통조사계장 권홍만 ▲ 경비교통과 이춘태 한지철 김문종 권홍 김정희 이재연 박수현 ▲ 제1기동대 정일호 김진학 김진호 ▲ 기동1중대장...
"변절로 국민 우롱"…바른정당, '기습탈당' 박인숙 성토 2018-01-17 12:42:21
처량하다. 당원과 국민의 여망을 짓밟고 나갔다"(김성동 사무총장)는 등 박 의원을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목소리가 여과 없이 분출됐다. 이학재 의원의 잔류 결심으로 가까스로 당이 다시 단합돼가던 와중에 벌어진 일인 만큼 '한풀이'에 가까운 자극적인 발언들이 잇따랐다. 그나마 유승민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 ...
바른정당, 박지원 '빚더미 정당' 발언에 발끈…"사과하라"(종합) 2018-01-03 16:57:56
의사를 거듭 밝혔다. 바른정당 김성동 사무총장도 회의에서 "바른정당은 교섭단체 붕괴 이후 비상재정 운영계획을 치밀하게 수립해 운영하고 있고, 이런 사실은 통합 교섭의 공식 창구로 전달돼 국민의당 의총에서도 이미 상세히 설명된 걸로 안다"며 "그런데도 이런 발언을 한 것은 악의적이고 비열한 작태"라고 비판했다....
바른정당, 박지원 '빚더미 정당' 발언에 발끈…"사과하라" 2018-01-03 11:31:11
거듭 밝혔다. 바른정당 김성동 사무총장도 회의에서 "바른정당은 교섭단체 붕괴 이후 금년말까지 비상재정 운영계획을 치밀하게 수립해 운영하고 있고, 이런 사실은 국민의당의 요청으로 통합 교섭의 공식 창구로 전달됐고, 국민의당 의총에서도 이미 상세히 설명된 걸로 안다"며 "그런데도 이런 발언을 한 것은 악의적이고...
[ 사진 송고 LIST ] 2018-01-01 15:00:02
홍준표 대표 01/01 11:54 서울 김도훈 신년사하는 김성동 사무총장 01/01 11:54 서울 김도훈 신년사하는 정병국 초대 대표 01/01 12:00 서울 이진욱 소비자 분쟁 해결기준 개정안 행정예고 01/01 12:00 서울 이진욱 공정위, 소비자 분쟁 해결기준 개정안 행정예고 01/01 12:00 서울 이진욱 차세대 사건처리...
'폭발 참변' STX조선 전 조선소장 등 11명 기소 2017-12-29 16:39:06
창원지검 공안부(김성동 부장검사)는 건조선박 폭발사고로 근로자 4명이 숨진 사고 책임을 물어 조모(55·전무) 전 조선소장 등 당시 STX조선해양 임직원 9명과 하도급 업체 K사 소속 2명을 29일 재판에 넘겼다. 조 전 조선소장과 안전·생산지원 부서 소속이던 이 회사 임직원 9명은 밀폐공간 환기시설 점검을 부실하게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