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2018 신인 드래프트] kt 강백호·삼성 양창섭 등 지명 완료 2017-09-11 15:35:13
NC는 마산고 김시훈(투수), 두산은 배명고 곽빈(투수)를 지명한 바 있다. 11일 진행된 2018 신인 드래프트 2차 1라운드에서는 kt가 서울고 강백호(포수), 삼성은 덕수고 양창섭(투수)을, 롯데는 마산용마고 이승헌(투수), 한화는 야탑고 이승관(투수), SK는 청원고 조성훈(투수), KIA는 세광고 김유신(투수), LG는 장충고...
투수 겸 포수 강백호, 신인 드래프트서 전체 1순위로 kt행(종합) 2017-09-11 15:23:57
부름을 받았다. 안우진을 필두로 곽빈(배명고·두산), 김시훈(마산고·NC), 김영준(선린인터넷고·LG), 김정우(동산고·SK), 성시헌(북일고·한화), 최채흥(상원고-한양대·삼성), 김민(유신고·kt) 등 투수 8명이 각 구단에 1차 지명됐다. KIA는 포수인 한준수(동성고)를, 롯데는 내야수 한동희(경남고)를 각각 택했다....
[ 사진 송고 LIST ] 2017-09-11 15:00:02
09/11 14:29 서울 김주형 대화하는 정무수석과 정책실장 09/11 14:29 서울 임헌정 마산고 김시훈, NC 1차지명 09/11 14:30 서울 윤동진 비정규직 제로정책 말 뿐? 09/11 14:30 서울 윤동진 비정규직 제로정책 말 뿐인가? 09/11 14:30 서울 윤동진 '교육부 심의결정, 규탄한다' 09/11 14:31 서울...
'KBO리그 이끌 새 얼굴은'…2018 신인 드래프트 11일 개최 2017-09-05 14:58:42
지명 선수인 한준수(KIA), 김시훈(NC), 최채흥(삼성), 성시헌(한화)의 인터뷰 자리도 마련된다. 신인 드래프트 지명 진행 상황은 행사 당일 KBO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KBO는 이번 드래프트에 야구팬 200명을 초청한다. 입장권은 7일 오후 2시부터 KBO 홈페이지를 통해 1인 2매씩 선착순 100명에 한해...
프로 뛰어든 '베이징 키즈', 우완 에이스 '맥' 살릴까 2017-06-27 10:22:38
곽빈(두산·배명고), 김민(kt·유신고), 김시훈(NC·마산고), 김영준(LG·선린인터넷고), 김정우(SK·동산고), 성시헌(한화·북일고) 모두 내년 고등학교 졸업 직후 프로 무대에서 활약하게 됐다. 야구계에서는 이들을 묶어 '베이징 키즈'라고 부른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이후 동네에서 친구들과 야구를...
[고침] 체육('시속 150㎞ 던지는 최대어' 휘문고…) 2017-06-26 17:36:21
마산고 우완 김시훈(18), 한화 이글스는 천안 북일고 우완 성시헌(18), SK 와이번스는 동산고 우완 김정우(18), kt wiz는 유신고 우완 김민(18)을 택했다. 이처럼 1차지명 선수 10명 중 8명은 투수였다.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만 다른 선택을 했다. KIA는 동성고 포수 한준수(18)를 지명했다. KIA가 포수를 1차...
아마야구 전문가 "안우진, 제구 받쳐주면 선동열급 기대"(종합) 2017-06-26 17:35:23
다이노스는 우완 김시훈(마산고)을 1차 지명 선수로 각각 낙점했다. 최근 서울권에 우수한 선수가 몰리는 현상에 대해 구 위원은 "아무래도 좋은 선수가 서울에 많은 건 사실이지만, 지방에서도 좋은 선수가 꾸준히 나온다. 좋은 기량을 지닌 아마추어 선수들이 메이저리그로 가지 않고 KBO에 잔류하는 건 좋은 소식이다....
'시속 150㎞ 던지는 최대어' 휘문고 안우진, 넥센 1차 지명(종합) 2017-06-26 17:14:00
마산고 우완 김시훈(18), 한화 이글스는 천안 북일고 우완 성시헌(18), SK 와이번스는 동산고 우완 김정우(18), kt wiz는 유신고 우완 김민(18)을 택했다. 이처럼 1차지명 선수 10명 중 8명은 투수였다.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만 다른 선택을 했다. KIA는 동성고 포수 한준수(18)를 지명했다. KIA가 포수를 1차...
아마야구 전문가 "안우진, 제구 받쳐주면 선동열급 기대" 2017-06-26 17:02:19
다이노스는 우완 김시훈(마산고)을 1차 지명 선수로 각각 낙점했다. 최근 서울권에 우수한 선수가 몰리는 현상에 대해 구 위원은 "아무래도 좋은 선수가 서울에 많은 건 사실이지만, 지방에서도 좋은 선수가 꾸준히 나온다. 좋은 기량을 지닌 아마추어 선수들이 메이저리그로 가지 않고 KBO에 잔류하는 건 좋은 소식이다....
'시속 150㎞ 던지는 최대어' 휘문고 안우진, 넥센 1차 지명 2017-06-26 16:54:50
우완 김시훈(18), 한화 이글스는 천안 북일고 우완 성시헌(18), SK 와이번스는 동산고 우완 김정우(18), kt wiz는 유신고 우완 김민(18)을 택했다. 이처럼 1차지명 선수 10명 중 8명은 투수였다.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만 다른 선택을 했다. KIA는 동성고 포수 한준수(18)를, 롯데 자이언츠는 경남고 내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