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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텐츠 저력 보여준 ‘Dr.브레인’을 향한 국내외 뜨거운 반응 화제 2021-12-16 14:20:05
Ebert)의 “당신의 머리를 뒤흔들 미친 하이브리드 장르. 김지운 감독은 뛰어난 안목과 자신감 있는 연출로 장르의 변화 속에서도 페이스를 잃지 않는다”라는 호평을 비롯해 “김지운 감독은 특유의 감각적인 안목을 발휘해 SF, 호러, 미스터리 요소들이 혼재된 사이버 펑크 누아르를 탄생시켰다”(South China Morning P...
[인터뷰] '잡스경제' 출간한 박철우 산업기술대 교수 2021-12-03 18:15:19
10대이슈(2014)> 등을 펴냈다. <잡스경제>에는 김지운 홍익대 경제학부 조교수, 김선우 과학기술정책연구원 혁신기업연구단 선임연구위원, 양현모 전략컨설팅 집현(주) 대표이사, 정안정 KOPEA 상임이사(PETES 대표), 정형철 수원대 데이터과학부 교수, 박일주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부연구위원 등이 참여했다. 주요 내...
‘Dr.브레인’, 절정으로 치닫는 에피소드 5 공개…모두를 놀래킬 유태오와 이재원의 정체가 밝혀진다 2021-12-03 13:10:12
것이다. 홍작가의 동명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SF 스릴러로, 김지운 감독과 이선균, 이유영, 박희순, 서지혜, 이재원의 탄탄한 캐스팅 라인이 더해진 Apple TV+ 한국어 첫 오리지널 시리즈 ‘Dr.브레인’은 한국을 비롯 100개 이상의 국가에서 Apple TV+를 통해 공개되었다. ‘Dr.브레인’은 총 6편의 에피소드로, 3...
‘Dr.브레인’ 이선균X이유영X박희순X서지혜X이재원, 강렬한 존재감 5인 5색 캐릭터 스틸 공개 2021-12-01 14:10:12
웹툰을 원작으로 한 SF 스릴러로, 김지운 감독과 이선균, 이유영, 박희순, 서지혜, 이재원의 탄탄한 캐스팅 라인이 더해진 Apple TV+ 한국어 첫 오리지널 시리즈 ‘Dr.브레인’은 한국을 비롯 100개 이상의 국가에서 Apple TV+를 통해 공개되었다. ‘Dr.브레인’은 총 6편의 에피소드로, 12월 3일 에피소드 5가 공개된다.
“고요하지만 강렬한 서스펜스” ‘Dr.브레인’ 해외 매체 및 평단의 뜨거운 호평과 찬사 2021-11-23 13:10:04
연출로 장르의 변화 속에서도 페이스를 잃지 않는다"는 평과 함께 김지운 감독의 뛰어난 연출력을 강조해 눈길을 끈다. 이 밖에도 "범죄 스릴러, SF, 가족 드라마를 모두 아우르는 장르를 초월한 작품"(THE VERGE), "고요하지만 강렬한 서스펜스를 생산한다. 김지운 감독 그가 연출한 <장화, 홍련>에 버금가는...
‘Dr.브레인’, 유태오 & 엄태구 등장에 치솟는 긴장감…팽팽한 서스펜스 형성하며 단번에 이목 집중 2021-11-22 14:10:04
웹툰을 원작으로 한 SF 스릴러로, 김지운 감독과 이선균, 이유영, 박희순, 서지혜, 이재원의 탄탄한 캐스팅 라인이 더해진 Apple TV+ 한국어 첫 오리지널 시리즈 ‘Dr.브레인’은 한국을 비롯 100개 이상의 국가에서 Apple TV+를 통해 공개되었다. ‘Dr.브레인’은 총 6편의 에피소드로, 11월 25일 에피소드 4가 공개된다....
‘Dr.브레인’, 극강의 몰입도 에피소드 3 19일 공개…의문의 인물들과 함께 찾아온 새로운 위기 2021-11-19 12:10:03
웹툰을 원작으로 한 SF 스릴러로, 김지운 감독과 이선균, 이유영, 박희순, 서지혜, 이재원의 탄탄한 캐스팅 라인이 더해진 Apple TV+ 한국어 첫 오리지널 시리즈 ‘Dr.브레인’은 한국을 비롯 100개 이상의 국가에서 Apple TV+를 통해 공개되었다. ‘Dr.브레인’은 총 6편의 에피소드로, 11월 19일 에피소드 3가 공개된다.
'오징어게임'으로 높아진 위상…'애플 vs 디즈니' 한국 침투 전략은 [연예 마켓+] 2021-11-13 17:41:14
작품으로 김지운 감독이 연출하고 이선균이 주연으로 출연한 'Dr.브레인'(닥터 브레인)을 선보였다. 여기에 영화 '미나리'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윤여정과 한류스타 이민호 주연의 '파칭코'가 공개를 기다리고 있다. 디즈니 플러스는 SBS '런닝맨' 스핀오프인 '런닝맨:뛰는...
김지운 감독 "영화랑 같은 기간에 3배 작업, 미장센 신경 못써" [인터뷰+] 2021-11-11 15:31:23
도전하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기대감을 모았다. 김지운 감독은 2013년 '라스트 스탠드'로 할리우드에 이미 진출해 아놀드 슈왈제네거 등의 배우들과 작업한 바 있다. 애플TV 플러스를 통해 '닥터 브레인'을 선보이게 된 김지운 감독은 "영화와 같은 작업 기간 내에 3배 가까이 촬영을 해야 해서 미장센에는...
이선균 "'기생충' 이후 애플 오리지널 출연, 부담보다는 기대" [인터뷰+] 2021-11-10 15:16:05
작품, 김지운 감독의 첫 드라마라는 궁금증이 이 작품의 장점 아닐까. 저는 지난해 '기생충'으로 함께 영광을 누린 후, 우연치 않게 전세계적으로 공개되는 작품을 차기작으로 할 수 있게 돼 영광이다. 이 모든 것이 부담보다는 기대감이 더 크다. ▲ 대본만 보면 어렵다는 생각도 들었을 거 같다. 초고보단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