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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제2본점이 '미술관'으로 변신한 까닭은? 2023-05-03 10:56:00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사진 맨 왼쪽 두번째)은 창립 12주년을 기념해 대구은행 제2본점 로비에서 ‘소장품 특별 전시전’ 제막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제막식에는 김태오 회장과 황병우 DGB대구은행장, 대구경영자회, 대구경북미래경영자회 소속회원 및 예술계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귀한 보따리를...
김태오 회장의 '인재경영'…DGB금융 임원 후보 연수 2023-04-26 13:32:53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사진)이 차기 임원 후보를 육성하며 '인재경영' 강화에 나섰다. DGB금융은 서울 사옥인 DGB금융센터에서 ‘HIPO(High Potential)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경영 리더 육성을 위한 ‘HIPO 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HIPO 연수 프로그램은 DGB금융의 비전달성과 핵심...
DGB금융지주 "사람과 문화가 경쟁력" 2023-04-24 15:29:25
임직원 대상으로 일하는 방식 표어 공모전을 실시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상반기 내 DGB만의 일하는 방식을 제정 및 공표해 기업문화 정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은 “혼란의 시대에는 강한 기업문화가 위기를 돌파할 수 있는 중요한 경쟁력이 된다”며 “회사와 임직원 그리고 주주가...
김기홍 JB금융 회장, 자사주 2만株 또 매입 2023-04-17 17:51:45
은행 금융지주 최고경영자(CEO) 가운데 가장 많은 자사주를 갖고 있다. 김태오 DGB금융 회장(5만 주)과 빈대인 BNK금융 회장(3만1885주) 등 지방금융 지주는 물론 윤종규 KB금융 회장(2만1000주)과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1만3917주),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1만132주) 등 4대 금융지주 CEO와 비교해서도 많다. 지난달 취임한...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 자사주 2만주 추가 매입 2023-04-17 10:10:54
회장 가운데 발행주식총수 대비 가장 많은 자사주를 보유하고 있다. 김태오 DGB금융 회장(5만주)과 빈대인 BNK금융 회장(3만1885주), 윤종규 KB금융 회장(2만1000주)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1만3917주)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1만132주)보다 훨씬 많은 수준이다. 지난달 취임한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은 아직 자사주를 매입하...
DGB금융, 사회복지사 초청 콘서트 2023-04-14 18:38:22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가운데)이 지난 13일 사회복지사들을 격려하기 위한 ‘DGB힐링콘서트’를 열었다. DGB금융은 경상북도사회복지사협회(회장 강창교·왼쪽)와 대구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 박보리·오른쪽)에 후원금 5000만원도 전달했다.
DGB금융, 지역 사회복지사 초청 'DGB힐링콘서트' 열어 2023-04-14 13:22:38
있어 그 의미를 더했다. 김태오 이사장은 “사회복지사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번 DGB힐링콘서트 개최로 소외계층을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지사들에게 긍정적 에너지를 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복지사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김태오 DGB금융 회장, 직원들과 소통 확대 2023-04-12 11:36:31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수평적인 조직 문화를 구축을 위해 전 계열사 직원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DGB금융은 올해 분기마다 ‘최고경영자(CEO)와 함께하는 E.U(에너지 업·Energy-Up) 있는 테마별 소통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룹 기업문화 슬로건인 ‘iM C.E.O’를 주제로 CEO와...
DGB금융그룹, 경상북도 양봉 농가 지원사업 추진 2023-04-04 11:52:45
‘꿀벌나라 테마공원’을 견학할 계획이다. 김태오 DGB금융 회장은 “DGB금융그룹은 친환경 기업으로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지속해서 펼쳐 나갈 계획이며, 이번 경북도 양봉 농가 지원사업도 ESG 경영의 일환으로서 생태환경을 보존하고, 피해 농가들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김보형 기자...
얼라인과 주총 票대결…JB금융지주, 완승 거둬 2023-03-30 17:41:08
5명에서 7명으로 늘려 이사회 독립성 강화에 나섰다. 김태오 DGB금융 회장은 “자사주 소각과 중간배당을 도입해 주주환원 정책을 늘리고,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 확보에 힘쓰겠다”고 했다. 김 회장은 책임경영과 주주가치 제고 차원에서 자사주 1만 주(주당 6994원)도 매입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