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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레아블, 95억 시리즈 B 투자 유치... 월 거래액 18억 원 돌파 2020-11-30 13:00:01
대표는 "기존 투자자인 나우아이비캐피탈과 함께 농협은행, KB증권, UTC인베스트먼트, SL인베스트먼트, 코오롱인베스트먼트가 신규투자자로 참여해 총 95억 원의 투자를 마무리했다"며 "이번 투자에는 사모펀드도 참여하였는데 보수적인 자본으로부터도 인정받게 된 좋은 성과로써, 이번 투자를 통해 확보한 자금은 대규모...
2020 K-Global 스타트업 공모전 결선 진출작 소개, 개인의 생활을 편리하게하는 아이템 2020-11-25 20:23:33
결합하면서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초개인화 마케팅을 수행하고자 하는 기업이 모두 에스앤피랩의 고객이 됩니다. ‘마이디(my:D)’서비스는 이달 16일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런칭하였습니다. 또한 에스앤피랩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마이데이터 해커톤 최우수상 수상, 서울시 기술 상용화 사업 선정 컴페티션 최우수상 등...
"힘 내세요"…불우이웃 더 힘든 시기, 손 내민 기업들 2020-10-26 15:18:34
‘언택트 커리어 멘토링’이 대표적이다. ‘청년제일프로젝트’도 가동 중이다. 올해는 모기업인 SC그룹의 코로나19 극복 자선기금을 청년 소셜벤처 12곳에 투자했다. 각 기업은 최대 3000만원의 경영 안정화 자금 지원뿐 아니라 온라인 판로 개척과 마케팅 분야에서도 SC제일은행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박종서 기자...
[2020 서울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맞춤식 건강 메뉴로 신장 환자 입맛 사로잡았죠” 2020-10-13 11:41:00
자리를 잡았다. 2019년에는 나우아이비에서프리A 규모로 투자를 받았다. 잇마플이 지금까지 받은 투자 금액은 6억여원이다. 김현지 대표는 “환자에 대한 맞춤식 식단 제공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가진 사업이라는 점이 투자자들에게 인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둘이 시작한 사업은 어느새 16명이 일하는 기업으로...
비즈플레이, 씨와이와 비대면 경비지출관리 솔루션 사업 추진 2020-09-28 15:10:25
경비지출관리 솔루션에 대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 또한 씨와이의 B2B 소프트웨어 유통 플랫폼 `비즈니스나우`에 재무 운영 관리 분야 핵심 솔루션으로 입점할 예정이다. 석창규 비즈플레이 대표는 "비즈플레이의 소프트웨어 유통 플랫폼 비즈니스나우 입점으로 비즈플레이 시장 규모가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주코노미TV] '스노우플레이크' 시총 700억달러 돌파...3가지 핵심 사업모델은? 2020-09-20 07:00:10
하지만 매출이 급증하면서 마케팅 비용 지출 역시 크게 증가해 적자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기업들까지 경쟁하고 있다는 점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거죠. BM no.2 클라우드 데이터 플랫폼두 번째 BM은 클라우드 데이터 플랫폼 입니다. 스노우플레이크는 클라우드 데이터 웨어하우스에서 시작했지만 2019년...
집콕족 공략…이통3사, '클라우드게임'으로 전장 옮긴다 2020-08-13 08:36:58
지포스나우를 쓰게 해달라는 타사 고객의 요청이 많았다"고 전했다. SK텔레콤도 다음달 15일 마이크로소프트(MS)의 엑스박스(XBOX) 클라우드 게임을 국내 시장에 내놓는다. 지난해 양사는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5G 기반 클라우드 게임 시범 서비스를 진행한 바 있다. 전진수 SK텔레콤 5GX서비스사업본부장은 "시범서비스를...
KT, 자체 구독형 스트리밍게임 출시…"게임계의 넷플릭스되겠다"(종합) 2020-08-12 11:39:42
마케팅 제휴를 했다. 국내를 비롯해 미국, 일본 게임사와도 콘텐츠 제휴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현재 100여종인 제공 게임을 연말까지 200여종으로 확대한다. 3개월 내 유료 구독자 5만명, 2022년 100만명이 목표다. KT 권기재 5G서비스담당 상무는 "AI 원팀처럼 게임에서도 '원팀'을 만들어 대형 게임사, 중소...
‘배달의명수’도 외면 받는데…지자체 30곳, 공공배달앱 개발 경쟁 2020-08-10 17:18:31
마케팅을 펼치지 못했다. 지역사랑상품권을 이용한 결제도 소비자에겐 실익이 크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기존 배달앱 역시 ‘앱에서 결제’가 아니라 ‘현장 결제’를 이용하면 이 상품권을 쓸 수 있어서다. 서비스 품질도 기존 배달앱보다 떨어진다는 평가다. 수탁업체가 1억5000여만원의 예산을 받아 운영을 맡고 있는...
'日 서민문화 상징' 이자카야가 사라진다 [정영효의 인사이드 재팬] 2020-08-10 07:55:19
체인 긴노쿠라(金の?)를 운영하는 산코마케팅푸드는 점심시간 동안 영업점을 업무공간으로 임대한다. 재택근무 수요가 늘어나자 낮시간대 업종을 이자카야에서 공유오피스로 한시 전환한 셈이다. 가게의 대부분이 개별실 구조라는 특성을 활용한 마케팅이다. '공유오피스 긴노쿠라' 이용객들은 외부 음식을 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