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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회 BIFF] 나카야마 미호 "韓 관객, 아직도 '오겡끼데스까'라 불러" 2017-10-13 15:11:42
배우 문소리와 나카야마 미호가 참석해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나카야마 미호는 "영화 '러브레터'가 개봉한지 25년이나 지났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나를 보면 '오겡끼데스까'라고 말을 걸어주신다. '러브레터' 재상영을 바란다면 말을 해달라.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부산 찾은 ★들, 무대 위로…제22회 BIFF 본격 스타트 2017-10-13 11:01:00
아니라 나카야마 미호와 문소리는 '여배우, 여배우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오픈토크를 나누며, 장동건은 '더 보이는 인터뷰'를 통해 윤아와 함께 개막식 사회자로 나선 소감 등을 밝힐 예정이다.또한 영화의전당에서는 갈라프레젠테이션 섹션 초청작 '나라타주' 기자회견이 열려 유키사다 이사오...
[ 사진 송고 LIST ] 2017-10-13 10:00:01
20:23 서울 진연수 김현숙, 화려한 패션 10/12 20:23 서울 진연수 제법 잘 어울리는 나카야마 미호-김재욱 10/12 20:23 서울 진연수 윤승아, 인생이 화보 10/12 20:23 서울 진연수 스기사키 하나, 귀여운 미소 10/12 20:23 서울 진연수 안서현, 앙증맞은 인사 10/12 20:24 서울 진연수 윤아, 진정한 여신...
[포토] 나카야마 미호-김재욱, '다정하게~' (부산국제영화제) 2017-10-12 21:12:54
배우 나카야마 미호, 김재욱이 12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22th biff)'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부산=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부산영화제] 레드카펫을 빛낸 스타들 2017-10-12 19:42:12
'나비잠'에서 호흡을 맞춘 '러브레터'의 나카야마 미호와 김재욱은 팔짱을 끼고 나란히 포토월에 섰다. '대장 김창수'의 조진웅은 레드카펫을 걸으며 팬들의 손을 잡아주는 등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고, '범죄도시'의 윤계상도 팬들의 큰 환호를 받으며 입장했다. 배우 송일국과 그의 세 아...
"영화인이 지켰다"…진통 겪고 일어난 부산국제영화제 개막 2017-10-12 19:10:30
올리버 스톤, 하마베 미나미, 아오이 유우, 나카야마 미호 등 해외 배우 및 감독, 제작사 관계자 등 수백여 명이 참가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많은 시민들이 뜨거운 반응으로 스타들을 환영했다.신성일은 외손녀 박지영 씨와 함께 참석했다. 송일국은 세쌍둥이 아들과 함께 레드카펫을 밟아 눈길을 끌었다. 세 아들...
일본 최대 크라우드펀딩, K벤처 만난다 2017-10-10 19:10:51
행사에는 나카야마 료타로 마쿠아케 대표가 일본 총판 4개사 관계자와 함께 참석한다. 김두영 kotra 전략사업본부장은 “마케팅 자금과 역량이 부족한 제조 스타트업이 네트워킹 능력이 풍부한 현지 총판과 함께 크라우드펀딩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것은 훌륭한 모델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고재연 기자...
부산을 찾는 스타들…장동건·이제훈·문근영 2017-10-06 09:00:10
일본 영화 '러브레터'의 나카야마 미호와 함께 '여배우, 여배우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오픈 토크를 진행한다. 올해 부산영화제 개막작 '유리정원'에 출연한 문근영·김태훈·서태화·임정운 등 배우들과 신수원 감독도 야외무대서 영화팬들과 만난다. 영화 '희생부활자'의 주역인...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부산국제영화제…무슨 영화볼까 2017-10-06 09:00:04
'러브레터'의 나카야마 미호와 함께 일본에서 찍은 영화다. 알츠하이머에 걸린 일본 여성 작가(나카야마 미호)와 한국 청년(김재욱)의 사랑을 그렸다. 방은진 감독은 신작 '메소드'로 초청을 받았다. 배우 재하와 스타 영우가 최고의 무대를 위해 서로에게 빠져들면서 연극과 현실의 경계에서 아슬아슬한...
고이케 "일본을 리셋하겠다…개혁정신에 불타는 보수 신당" 선언(종합) 2017-09-27 10:52:01
하는 당'에서 탈당한 나카야마 교코(中山恭子) 참의원 등 10여명이 함께했다. 신당 강령에는 국민의 알 권리를 지키기 위해 정보공개를 철저히 하고 평화주의 하에서의 현실적 외교·안보정책을 전개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이런 가운데 아사히신문은 고이케 지사 신당에 최소 12명의 현직 의원이 참가, 10월 총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