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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침> 경제(금융사 3곳 중 2곳 정보보호 전담…) 2014-04-13 15:55:39
농협금융지주와 신한금융지주,신한은행, 하나금융지주, 기업은행[024110], 우리투자증권[005940] 등 6곳이었다. CISO가 임원이지만 CIO 역할까지 겸직하고 있는 곳은 KB금융지주와 교보생명,한화생명[088350], 동양생명[082640], 미래에셋생명, 삼성생명[032830], 알리안츠생명, LIG손해보험[002550], 동부화재해상,...
농협금융 지난해 순익 40.4% 감소한 2천930억원 2014-03-31 11:12:05
충당금 순전입액이 1조1천576억원에달했기 때문이다. 농협은행은 고정이하 여신비율과 무수익 여신비율이 1.76%와 1.37%에서 1.97%와1.63%로 상승하는 등 건전성이 나빠졌다. 농협은행과 달리 보험·증권 등 농협금융의 비(非)은행 계열사들은 비교적 '선전'했다. 농협생명보험과 농협손해보험은...
[마켓인사이트]롯데의 간택? 보고펀드의 문책? 2014-02-24 11:05:09
손보 인수전에 성공할 경우 동양생명과 lig손보를 합친 ‘빅4’ 보험사 매각 자문을 맡을 가능성이 높다. 때문에 보고펀드가 cs를 내쳤다는 해석이 나왔다. 두차례나 메가딜에 실패한 책임을 물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천기 cs 대표가 전략적으로 롯데를 선택했다는 반론도 나왔다. 이 대표는 국내 ib맨들 중 돈 냄새를...
[이슈N] 정보유출 처벌 강화‥“징벌 최고 수준” 2014-01-22 18:25:12
사태와 관련된 인사들의 일괄사퇴, 금융 계열사간 정보공유 차단 등 보다 근본적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지주사 산하 계열사 간에 공유를 못하게 하는 것은 금융지주사를 만든 취지가 퇴색되는 것이라 금융당국이 부담스러울 수 있다”며 “기본적으로 가능성은 열어놓되 시스템 교류시 개인 고객의...
<인사> 농협금융지주·은행·생명·손보 2013-12-17 11:49:03
◆ 농협금융지주 상무 이경섭(前 중앙회 서울지역본부장) 허 식(前 은행 전략기획부장) ◆ 농협은행 부행장 서대석(前 은행 자금운용부장) 이종훈(前 은행 여신심사부장) 손경익(前 은행 NH카드분사장), 민경원(前 은행 안양1번가지점장), 김광훈(前 금융지주 기획조정부장), 이영호(前 중앙회 상호금융지원본부장),...
농협은행장 조기교체…김주하 차기 행장 내정(종합3보) 2013-12-12 15:52:04
첫 대표 인사…생명·손보 등도 교체될 듯 차기 농협은행장에 김주하(58) 농협금융지주 부사장이 내정됐다. 신충식(58) 현 행장은 조기 퇴진한다. 농협금융 자회사임원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위원장 허과현 사외이사)는 12일임종룡 회장이 추천한 김 부사장을 농협은행장 단독 후보로 정했다. 자추위는...
농협은행장 조기교체…김주하 차기 행장 확실시(종합2보) 2013-12-12 14:00:22
차기 행장의 임기가 내년 1월부터 시작된다는점과 농협금융 다른 계열사의 대표 교체 전망 등을 추가.>>내년 1월 취임…신충식 현 행장은 조기 퇴진林 회장 첫 대표 인사…생명·손보 등도 교체될 듯 차기 농협은행장에 김주하(58) 농협금융지주 부사장의 선임이 확실시된다. 신충식(58) 현 행장은 조기 퇴진한다....
농협금융 '15대 핵심과제' 마련…"시너지 강화" 2013-12-09 11:05:16
모든 계열사에 해당하는 공통과제다. 금융지주 체제와 농협의 특성을 살려 금융·범농협 계열사, 지역 농·축협 사이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게 첫 번째다. 지속경영의 기반인 자산건전성을 높이도록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는 것도 공통과제다. 농협은행의 핵심과제는 수익 포트폴리오 개선을 위한...
[마켓인사이트] 각종 돌발악재로 우리금융 민영화 ‘고전’ 2013-11-28 15:19:42
손을 들어줬다는 관전평도 나온다. 금융 시장에 쏟아지는 제 2금융권 매물들도 흥행에 찬물을 끼얹었다. ‘빅4 손보사’ lig손해보험은 kb금융, nh농협, 신한금융 등 은행 지주사들이 경영권에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다. 손보사를 자회사로 갖는 곳이 향후 매물로 나올 가능성도 희박하다. lg, gs 계열사의 캡티브 물량...
금융회사 CEO 평균 연령 56.4세…여성 1명에 불과 2013-07-15 05:52:05
띄었다. 금융지주 CEO 12명중 무려 5명이 경기고 동문이다. 임영록 KB금융지주 회장, 홍기택 산은금융지주 회장, 하영구 한국씨티금융지주회장, 김한 JB금융지주 회장, 원명수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 등이다. 노치용 KB투자증권 대표, 전상일 NH농협증권 대표, 원종석 신영증권 대표, 정현진 우리카드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