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유소연 "오래 기다렸던 우승…능력 증명하고 싶었다"(종합) 2017-04-03 12:40:44
2년 7개월여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우승컵을 들며 '무관의 여왕'이란 별명을 벗어던진 유소연(27)이 "승리를 너무나 갈망했었다"고 말했다. 유소연은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의 미션힐스 컨트리클럽 다이나 쇼어 코스(파72·6천763야드)에서 열린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우승한 뒤...
유소연 우승상금으로 쓰는 골프역사 2017-04-03 12:08:58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힐스 컨트리클럽 다이나 쇼어 토너먼트 코스(파72, 6763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까지 최종 14언더파 274타로 렉시 톰슨(미국)과 동타를 이룬 뒤 돌입한 연장 첫 홀에서 버디를 잡아 정상에 올랐다. 전날까지 톰슨에 3타 뒤진 공동 3위였지만 4라운드에서 ‘노보기’에 버디만...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2017-04-03 12:00:04
유소연(27·메디힐)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총상금 270만 달러)에서 우승했다. 유소연은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의 미션힐스 컨트리클럽 다이나 쇼어 코스(파72·6천763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기록해...
유소연 "톰프슨 벌타는 안타깝지만 내가 자랑스럽다" 2017-04-03 11:16:49
유소연(27)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 역전 우승의 발판이 된 마지막 라운드의 안정된 플레이를 자랑스러워했다. 유소연은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의 미션힐스 컨트리클럽 다이나 쇼어 코스(파72·6천763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연장전이 끝난 뒤...
유소연, ANA 인스퍼레이션 우승…LPGA 메이저 2승째(종합) 2017-04-03 10:58:02
= 유소연(27·메디힐)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총상금 270만 달러)에서 우승했다. 유소연은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의 미션힐스 컨트리클럽 다이나 쇼어 코스(파72·6천763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기록해...
유소연, 렉시톰슨과 연장전 끝에 ANA 인스퍼레이션 '우승' 쾌거 2017-04-03 10:56:41
유소연(메디힐) 선수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렉시톰슨과 연장전을 벌인 끝에 극적으로 우승했다.유소연은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의 미션힐스 컨트리클럽 다이나 쇼어 코스(파72·6763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유소연, ANA 인스퍼레이션 우승…LPGA 메이저 2승째(2보) 2017-04-03 10:47:52
= 유소연(27·메디힐)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총상금 270만 달러)에서 우승했다. 유소연은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의 미션힐스 컨트리클럽 다이나 쇼어 코스(파72·6천763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기록해...
'메이저 8승 도전' 박인비, ANA 인스퍼레이션 선두권(종합) 2017-04-01 11:18:36
주 랜초미라지의 미션힐스 골프장 다이나 쇼어 코스(파72)에서 열린 시즌 첫 메이저대회 ANA 인스퍼레이션 2라운드까지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를 적어냈다. 모든 선수의 경기가 끝나지 않은 채 일몰로 2라운드가 종료됐지만, 단독 선두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에 1타 뒤진 공동 2위의 성적이다. 전날 강풍 탓에 9개홀만...
'메이저 8승 도전' 박인비, ANA 인스퍼레이션 선두권 2017-04-01 09:24:58
주 랜초미라지의 미션힐스 골프장 다이나 쇼어 코스(파72)에서 열린 시즌 첫 메이저대회 ANA 인스퍼레이션 2라운드까지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를 적어냈다. 전날 강풍으로 경기가 순연된 탓에 모든 선수의 경기가 끝나지 않았지만, 오전 9시 현재 단독 선두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에 1타 뒤진 공동 2위의 성적이다. 역시...
천재소녀 만난 원조 천재 미셸 위 "조언 안 해도 잘할 것" 2017-03-31 10:01:34
미국 캘리포니아 주 랜초미라지의 미션힐스 골프장 다이나 쇼어 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ANA 인스퍼레이션 1라운드 후 인터뷰에서 루시 리에 대해 "14세의 골프로 보이지 않을 정도로 플레이가 성숙했다"고 말했다. 미셸 위는 13세 때인 지난 2003년 나비스코챔피언십에 출전해 LPGA 투어 최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