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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타면제 전남] 경전선 광주∼순천 전철화 타당성 재조사(종합) 2019-01-29 18:57:09
2013년 복선 전철화가 완료됐다. 하지만 광주∼순천 구간(116.5㎞)만 1930년 일제강점기 건설 이후 유일하게 단선 비전철 구간으로 남아 있다. 전국적으로도 구간길이 200㎞ 이상 4대 간선철도(경부·호남·중앙·경전선) 중에서 비전철 구간으로 남아 있는 유일한 곳이다. 이 때문에 지역균형발전을 가로막는 상징적인...
지자체 희비 교차…김경수 가장 크게 웃었다 2019-01-29 17:52:11
역력했다. 당초 동해안고속도로(7조원)와 포항~동해 복선전철화(4조원) 등을 면제 사업으로 건의했으나 동해중부선 단선전철화(4000억원) 사업만 반영됐기 때문이다. 포항의 한 시민은 “경남에 4조7000억원을 밀어주면서 경북에는 쥐꼬리 사업을 줬다”고 반발했다.김태현 기자/전국종합 hyun@hankyung.com
[예타면제] 예타 못넘었던 9조원대 7개 사업 '부활' 2019-01-29 17:12:09
단선전철화(포항∼동해, 0.4조원), 산재 전문 공공병원(0.2조원), 국도 단절구간 연결 등 사업(1.2조원)도 과거에 예타를 통과하지 못해 좌절 상태였으나 역시 이날 면제 조치로 살아났다. 홍남기 "예타면제 2029년까지 추진…연평균 1조9천억 소요" / 연합뉴스 (Yonhapnews)[https://youtu.be/LIHjZerhPFw] 연구개발(R&D)...
[예타면제 전남] 경전선 광주∼순천 전철화 탈락…원점 재검토 2019-01-29 15:39:13
복선화가 됐다. 삼랑진∼진주 구간은 2013년 복선 전철화가 완료됐다. 하지만 광주∼순천 구간(116.5㎞)만 1930년 일제강점기 건설 이후 유일하게 단선 비전철로 구간으로 남아 있다. 전국적으로도 구간길이 200㎞ 이상 4대 간선철도(경부·호남·중앙·경전선) 중에서 비전철 구간으로 남아 있는 유일한 곳이다. 이 때문에...
경북도 예타면제사업 11조 신청에 4000억원 반영 2019-01-29 15:21:21
사업으로 ‘동해선단선전철화’사업과 ‘남부내륙철도’사업이 선정되고 ‘문경~김천선’이 예타 대상사업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동해선 단선전철화는 포항에서부터 강원도 동해까지 총 연장 178.7km를 전철화하는 사업으로 40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복선전철화로 나아가기 위한...
[ 사진 송고 LIST ] 2019-01-29 15:00:02
군인공제회, 설 명절 맞아 국가유공자 회원 위문 01/29 13:56 지방 이승형 동해선 철도 단선전철화 예타 면제 01/29 13:56 서울 사진부 농협, '제수용품 특별판매' 행사 진행 01/29 13:57 지방 이승형 경북 동해선 복선 전철화, 예타조사서 단선으로 변경 01/29 13:58 서울 사진부 도미노피자, '우...
[예타면제 경북] 동해안 고속도로 제외 교통오지 못 벗어나나 '실망'(종합) 2019-01-29 13:58:42
현재 포항∼영덕 44.1㎞와 삼척∼동해 12.4㎞는 단선비전철로 개통했고 영덕∼삼척 122.4㎞ 구간은 2020년 12월 말 개통 예정으로 단선비전철로 공사 중이다. 단선비전철에 따른 디젤열차 운행은 매연, 소음, 비산먼지 발생으로 친환경 정책에 역행하고 나중에 복선전철로 개선할 경우 엄청난 비용이 드는 만큼 복선 전철...
[예타면제 경북] 동해안 고속도로 제외 교통오지 못 벗어나나 '실망' 2019-01-29 10:24:07
시대에 뒤떨어진 단선비전철로 추진 중인 동해중부선 철도를 복선전철로 개선하는 사업을 예타 면제로 요청했으나 정부는 단선 전철로 변경해 받아들였다. 포항∼영덕∼울진∼동해 구간 178.7㎞를 복선전철화하는 데는 4조343억원의 막대한 추가 사업비가 필요해 예산 부담이 걸림돌이 된 것으로 판단한다. 현재 포항∼영덕...
충남지사, 경제부총리 만나 '보령선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요청 2019-01-17 17:40:00
조치원읍 구간(총연장 89.2㎞) 연결하는 단선 전철이다.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과 정부 국정 운영 5개년 계획에 반영돼 추진 중이며, 사전타당성 조사를 위한 사업비 2억5천만원이 올해 예산에 반영돼 용역이 진행 중이다. 보령선이 건설되면 철도 소외지역인 공주, 부여, 청양 지역으로의 접근성을 높일 뿐 아니라...
정부, 남해안철도 목포-보성 구간 전철화 사업 검토 착수 2018-12-20 12:03:13
등과 남해안 철도 건설 및 전철화 사업반영을 위한 총사업비 조정 심의를 열었다. 회의결과 남해안 철도 전철화 사업을 타당성 재조사가 아닌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로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일반철도로 예산이 배정된 남해안 철도 목포 임성-보성 구간 사업을 전철화하는 것이 타당한지에 대한 검토이다. 일반 비전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