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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 사우디 해수담수화플랜트 계약…8,400억원 규모 2022-08-03 11:03:45
소모되는 전기 사용량 절감을 위해 6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도 함께 건설할 계획이다. 박인원 두산에너빌리티 Plant EPC BG장은 "지난해 7,800억원 규모 얀부 4단계 해수담수화플랜트 수주에 이어 또 한번 대형 프로젝트를 따내며 해수담수화 분야 글로벌 리더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며, "사우디에서 매년 1~3건의...
두산에너빌리티, 사우디서 8360억 담수화플랜트 건설공사 수주[주목 e공시] 2022-08-03 10:54:10
해수담수화플랜트 건설 공사를 수주했다고 3일 공시했다. 회사는 개발 사업자(디벨로터)인 아크와 파워(ACWA Power)가 설립한 특수목적회사(Shuaibah Three Water Desalination Company)와 슈아이바 3단계 해수담수화플랜트 건설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액은 8360억원으로 작년 매출액의 7.41%에 해당하는 규모다....
두산에너빌리티, 사우디 담수화플랜트 건설…8천400억원 규모 2022-08-03 10:28:59
이 플랜트가 완공되면 약 200만명이 하루에 사용하는 60만t의 물을 생산할 수 있다. 담수 생산 시 소모되는 전기 사용량 절감을 위해 60㎿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도 함께 건설한다. 박인원 두산에너빌리티 플랜트 EPC BG장은 "지난해 7천800억원 규모의 얀부 4단계 해수담수화플랜트 수주에 이어 또 한 번 대형 프로젝트를...
원희룡 국토장관, GCC 국가 주한 대사들과 인프라 협력 논의 2022-08-02 17:29:27
카타르의 담수 플랜트 등 주요 프로젝트에 우리 기업의 우수한 인프라 기술이 활용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원 장관은 이어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GICC 개최 계획을 공유하면서 GCC 국가의 정부 고위급 인사와 주요 발주처 관련자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대사들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redflag@yna.co.kr...
'제2의 중동 붐' 조성 나선 원희룡…산유국과 인프라 협력 강화 2022-08-02 16:39:26
운영, 카타르의 담수플랜트 등 주요 프로젝트에 한국 기업의 우수한 인프라 기술이 활용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국토부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해외 건설 시장에서 인프라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 강화 의지를 확인했다”며 “주한 대사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긴밀하게 협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은정 기자...
두산에너빌리티 2분기 영업이익 3천283억원, 45.9%↑…수주 증가(종합) 2022-07-29 16:12:13
규모의 사우디 주단조 공장, 독일폐자원에너지화 플랜트, 제주한림해상풍력 기자재 공급과 장기유지보수 계약 등으로 3조2천629억원을 기록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올해 수주를 7조9천억원으로 전망했는데 이중 우선협상대상자 등 수주 가능성이 높은 '온핸드 프로젝트'(중동 해수담수화·복합화력 및 이집트 원전 ...
해외서 수처리 사업 보폭 넓히는 GS건설…오만 프로젝트도 본격화 2022-06-27 13:11:19
서쪽으로 약 60km 떨어진 곳에 하루 10만㎥ 규모 해수담수화 시설을 건설하는 것이다. 시공 후 운영권을 갖는 방식으로 사업이 진행되며, GS이니마는 금융조달과 EPC(설계·조달·시공) 공사 후 20년간 운영을 맡게 된다. 예상 매출은 약 7000억원이다. 오는 2024년 2분기에 상업운영에 들어간다. GS건설은 GS이니마의 이번...
GS이니마, 오만 해수담수화 사업 본격화…2조4000억원 규모 2022-06-27 11:07:28
해변지역에 하루 30만㎥ 규모의 RO(역삼투압) 방식 해수담수화 플랜트를 짓는 것으로, 20년간 예상 매출액은 약 1조7000억원에 달한다. 바르카 5단계 민자 담수발전사업(IWP) 프로젝트와 합하면 예상 매출액이 2조4000억원에 이른다. 허윤홍 GS건설 신사업 부문 대표는 "오만 바르카 프로젝트 본격화는 중동 지역뿐 아니라...
GS이니마, 오만 해수담수화 프로젝트 추진 본격화 2022-06-27 10:40:01
해수담수화 시설을 건설하는 것이다. 시공 후 운영권을 갖는 BOO(Build-Own-Operate) 방식으로 사업이 진행되며, GS이니마는 금융조달과 EPC(설계·조달·시공) 공사 후 20년간 운영을 맡게 된다. 예상 매출은 약 7천억원 규모이며 2024년 2분기에 상업운영에 들어간다. GS건설은 GS이니마의 이번 금융협약 체결로 향후 알...
GS이니마 '올해의 해수담수화 플랜트' 선정 2022-05-24 17:29:02
GS건설은 스페인 자회사인 GS이니마가 완공한 플랜트가 ‘올해의 해수담수화 플랜트’로 선정됐다고 24일 발표했다. 글로벌 물 산업 조사기관인 GWI(global water intelligence)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2022 글로벌 워터 어워드’를 열고 GS이니마의 칠레 아타카마 해수담수화시설을 ‘올해의 담수 플랜트’로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