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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영수 씨 별세 외 2017-10-08 22:52:33
대전둔산경찰서형사3팀장 모친상=8일 대전성심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042-600-5794▶방한씨 별세, 재성 현대자동차책임연구원 부친상=8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30분 031-787-1510▶윤복순씨 별세, 박상선 매일경제신문사진부장·미옥씨·미경 웅진씽크빅팀장 모친상, 김영재씨·이경목...
[부고] 김범식(대전둔산경찰서 형사3팀장)씨 모친상 2017-10-08 15:16:53
[부고] 김범식(대전둔산경찰서 형사3팀장)씨 모친상 ▲ 김영수 씨 별세, 김범식(대전둔산경찰서 형사3팀장)씨 모친상 = 8일 오전 8시 50분, 대전성심병원장례식장 vip2호실, 발인 10일 오전 7시, ☎ 042-600-5794 (대전=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빌딩서 발견된 실탄·수갑 경찰 것과 동일…어디서 유출됐나 2017-08-10 17:57:20
(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지난 9일 대전 도심의 빌딩 지하에서 발견된 실탄과 수갑 등은 경찰이 사용하는 것과 같은 종류로 확인됐다. 그러나 해당 수갑·실탄의 유력한 유출자로 추정되는 남성이 지난해 숨진 것으로 드러나 정확한 유출경위를 밝히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10일 대전 둔산경찰서에 따르면 서구...
한은, 화폐위조범 검거한 8개 경찰서 포상 2017-07-13 06:00:15
북부경찰서, 경기남부청 성남수정경찰서, 대전청 둔산경찰서 등 8곳이다. 해운대경찰서는 작년 12월 초 부산·울산 일대에서 오만원권 위조지폐가 잇따라 발견되자 끈질긴 탐문수사와 차량 번호 추적 끝에 위조범 6명을 검거했다. 공주경찰서는 올해 4월 공주시 산성시장에서 위조지폐 신고를 받은 뒤 폐쇄회로(CCTV)를...
부실감사에 잇단 성 추문…대전시 공직자 도 넘은 '기강해이' 2017-07-07 14:16:18
실무진은 물론이고 도시공사 상급기관인 대전시에 대한 책임은 묻지 않았다. 징계 대상인 박 사장을 만나 조사하거나 서면조사, 전화조사도 하지 않은 채 감사 결과만 내놓았다. 행정기관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절차'를 무시한 것이다. 휴가 중인 박 사장은 대전시의 징계 요구 사실을 모른 채 다음 달 중순...
'하라는 일은 안 하고 허튼짓'…조직 먹칠하는 공무원 범죄 2017-06-22 06:15:01
있다. 대전 둔산경찰서는 후배 여성 공무원에게 성적 수치심이 드는 시를 보내 성희롱한 혐의로 대전시 6급 공무원을 이달 초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전북 완주군청 6급 공무원은 회식비와 목욕비 등 갖가지 명목으로 뇌물 2천100여만원을 받고 공문서를 조작했다가 징역 1년 6개월, 벌금 4천500만원을 선고받았다....
"계좌가 범죄에 연루" 거짓말…보이스피싱 조직원 덜미(종합) 2017-06-12 11:47:14
(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금융기관 직원을 사칭해 수천만원을 가로챈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조직원 4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 둔산경찰서는 12일 보이스피싱 조직의 지시를 받아 피해자 집 안에 보관된 현금을 훔쳐 달아난 혐의(절도)로 A(19)씨 등 중국 동포 2명을 구속했다. 또 A씨 등에게 전달받은 돈아...
"돈 냉장고에 넣어라"·"직접 만나자"…보이스피싱 조직원 덜미 2017-06-12 10:37:19
(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금융기관 직원을 사칭해 수천만원을 가로챈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조직원 4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 둔산경찰서는 12일 보이스피싱 조직의 지시를 받아 피해자 집 안에 보관된 현금을 훔쳐 달아난 혐의(절도)로 A(19)씨 등 중국 동포 2명을 구속했다. 또 A씨 등에게 전달받은 돈아...
후배에게 성희롱 문자 보낸 대전시 공무원…검찰 송치 2017-06-09 17:29:32
대전시 한 공무원이 후배 공무원에게 성희롱 문자를 보낸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대전 둔산경찰서는 9일 후배 공무원을 성희롱한 혐의로 대전시 6급 공무원 A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문자 메시지로 성적 수치심이 드는 내용이 포함된 시를 후배 여성 공무원 B씨에게 보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전산망 접속 '정보유출'…잇단 비위에 대전경찰 '곤혹' 2017-05-30 08:01:00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성매매 업주에게 신고자 정보 넘기고, 지인에게 넘긴 개인 정보는 흥신소 운영자에게 흘러들어 가고' 대전에서 근무 중인 일부 경찰관이 개인 신상정보를 성매매업주 등에게 유출한 혐의로 잇따라 재판에 넘겨지거나 재판에서 유죄를 선고받고 있다. 30일 대전지방검찰청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