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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 "촛불정신 거스른다" 윤석열 검찰 비판… 하태경 "'조국 비리 혐의' 사과없이 큰소리" 2020-03-16 17:17:54
비판했다. 그러면서 "오죽하면 진중권 교수가 '도둑놈 주제에 자기가 경찰이라고 우기는 게 민주당의 매력'이라고 일갈하겠나"라며 "이 모든 책임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있다"고 저격했다. 문 대통령이 부도덕과 비리의 종합선물세트인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해 임명을 강행하면서 그 뻔뻔함...
진중권, 이해찬에 "도둑 주제에 경찰이라 우기는 것…정신줄 놓은 듯" 2020-03-14 18:00:04
밖을 빼돌리고 도둑놈을 '응징'하기 위해 하는 짓이라는데 마트 주인이 들으면 얼마나 황당할까"라고 반문한 뒤 "이 경우 피해자는 마트 주인, 물건 훔친 두 놈은 도둑놈"이라고 했다. 진 전 교수는 "두 번째 놈은 더 나쁘다. 범죄를 위해 아예 단체까지 구성했으니까"면서 "응징을...
"분양가상한제·공매도·거래세 폐지"…과연 누구 공약? [전효성의 시크릿 부동산] 2020-03-03 14:18:50
없는 게 아니라 도둑놈이 많은 것"이라며 일갈하기도 했다. 그는 이번 총선에 경제정책을 앞세워 도전한다. 그는 부동산시장의 `분양가상한제 폐지`와 주식시장의 `공매도 폐지`, `거래세 폐지`를 경제 분야의 핵심 공약으로 내걸었다. 이번 총선에서 허경영 대표는 국회의 문턱을 넘을 수 있을까. 그는 이번 총선의 목표를...
오태양 미래당 공동대표 "한선교, 집단폭행 사태 사과해야"[라이브24] 2020-02-12 13:26:43
언론 보도를 통해 폭행당한 저에 대해 '테러', '도둑놈', '조직범죄'라는 음해와 정치공작을 당장 중단하기 바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지난 5일 오 대표는 미래한국당의 창당대회 도중 연단에 올라 "미래한국당은 불법 정당이다"라며 "당장 해산하고 집에 가라"는...
미래한국당 "미래당 난입, 심각한 정치테러…정당법 위반" 2020-02-07 13:48:23
함께 "도둑놈이 되레 매를 드는 격, 적반하장"이라며 "이제라도 양심과 법에 따라 거짓은 사과하고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히 처벌받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오 공동대표는 지난 5일 미래한국당의 창당대회 도중 연단에 올라 "미래한국당은 불법 정당이다"라며 "당장 해산하고 집에...
필리핀 독재자 마르코스 아들 "역사책 수정해야" 2020-01-11 11:30:02
"누구에게든 살인자, 도둑놈이라고 할 수 있지만, (그렇게 말하려면) 그것을 입증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르코스 2세의 이 같은 주장은 필리핀 정부가 마르코스 일가의 부정축재 재산을 환수하기 위해 제기한 소송이 최근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잇따라 기각된 데 따른 것이다. 필리핀 반부패 특별법원은 지난해 8월부터...
생존력 강한 흰 쥐의 해 庚子年…절망 속에서도 희망 놓지 말아야 2019-12-31 15:58:23
게걸스러운 탐욕자, 간신배, 도둑놈, 난봉꾼, 사기꾼 등을 상징한다. 그런데 이 쥐는 곡식창고에 있지 않고 몹시 위태롭게 절벽에 매달려 있다. 이를 통해 올해 우리 경제가 매우 어렵고 힘든 국면으로 흘러갈 것 같고, 알량한 지위나 지식을 이용해 나라의 곳간을 거덜내는 들쥐 같은 정상배나 모리배들이 많이 출현할 것...
말말말|'보행자가 잘못해도 스쿨존 사고는 징역형?' 민식이법 통과 우려 목소리 2019-12-02 15:43:51
이들의 동감을 끌어냈다. 게시자는 "도둑놈 잡자고 도둑질하면 무기징역 혹은 사형이라는 식의 이런 법안은 통과가 되면 안된다"면서 "운전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운전자가 운전수칙 다 지켜가면서 운전하는데도 아이들이나 성인이 무단횡단한다고 차 사이 비집고 갑자기 뛰어들면 대처방법이 없다"...
강용석 "민식이법 급하게 통과되면 안되는 이유는" 2019-12-02 11:33:38
글이 올라왔다. 게시자는 "도둑놈 잡자고 도둑질하면 무기징역 혹은 사형이라는 식의 이런 법안은 통과가 되면 안된다"면서 "운전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운전자가 운전수칙 다 지켜가면서 운전하는데도 아이들이나 성인이 무단횡단한다고 차 사이 비집고 갑자기 뛰어들면 대처방법이 없다"고...
대입 치를 수험생에까지 불편 끼치더니 … 얻은 것 없이 파업 철회한 철도노조 2019-11-26 10:19:25
더 늘려달라는 도둑놈 심보다"라고 꼬집었다. 하 의원은 "철도노조는 회사도 국민도 없고 오직 자기 철밥통 (생각) 뿐이다. 이제는 국민이 후안무치한 철도노조를 심판해야 한다"면서 "이번 철도파업 때문에 노조가 요구하는 KTX와 SRT 합병은 완전히 물건너 갔다. 만약 합병했다면 SRT까지 정상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