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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청렴도 바닥권 탈출 안간힘…"한 자릿수 순위 진입" 2018-01-23 11:29:35
연대책임을 묻기로 했다. 박준수 전남도 감사관은 "공직자는 물론 도민들도 감시활동을 통한 반부패 청렴 문화 실천의 주체"라며 "민관 협의회를 중심으로 소통·공감해 부패의 싹을 차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광역단체 가운데 2011년 15위, 2012년 14위,...
김학철 "충북교육감 호화판 객실이 문제…도의원들은 정당" 2018-01-17 18:42:27
않겠느냐"고 답했다. 도교육청 감사관실은 제주수련원 등 수련시설 운영 특정감사를 벌여 휴가 때 제주수련원을 무상 사용한 김 교육감을 주의 조치했다. 권익위는 김 교육감과 도의원들의 수련시설 부적절 사용 사례를 파악한 도교육청 감사 결과 보고서를 제출받아 청탁금지법 위반 여부를 조사 중이다. 김 의원은 이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12-29 15:00:08
고발…"적폐 청산" 171229-0447 지방-0075 11:23 전남도 감사관에 박준수…실·국장급 인사 단행 171229-0448 지방-0076 11:25 [인사] 경북 군위군 171229-0451 지방-0077 11:25 서산해미읍성축제 문화관광축제 선정…6년 연속 171229-0452 지방-0078 11:26 [인사] 대구 북구 171229-0455 지방-0079 11:29 가평 자라섬 국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12-29 15:00:07
의장 "의정활동 중심은 도민" 171229-0400 지방-0068 11:10 [인사] 울산시 울주군 171229-0401 지방-0069 11:10 [인사] 울산시 중구 171229-0403 지방-0070 11:11 대구에서 타오른 올해 마지막 성화 불꽃…계명대서 출발 171229-0409 지방-0071 11:14 현장체험 학습중 쓰러진 고교생, 교사·친구들이 살렸다 171229-0423...
김병우 교육감 "수련원 업무용 객실 폐지…사용 관행 개선" 2017-12-28 16:42:47
개선" "수련원 부당한 이용 관행 존속 제 탓…도민 눈높이 못 맞춰" (청주=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김병우 충북교육감은 28일 "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된 수련시설 운영 문제와 관련, 도민 여러분의 눈높이에 부응하지 못했다"며 유감을 표시했다. 김 교육감은 감사관실의 수련시설 특정감사 결과 발표 직후 담화문...
김병우 "제주수련원 관련 부당한 사과 요구 수용 못 해" 2017-12-20 14:40:03
수련·복지시설 운영과 관련해 도민 눈높이를 맞추지 못한 부분이 드러나면 해명하고 사과할 생각이지만, 충북도의회의 부당한 사과 요구에는 굴하지 않겠다는 취지로 말했다. 도교육청 감사관실의 이번 특정감사는 마무리 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감사 부서는 내외부인의 수련시설 무료 이용 및 외부인의 부적합...
안희정 충남지사 "내년 지방선거 불출마…보궐선거 계획 아직 없어" 2017-12-18 15:52:23
도민의 눈높이에서 예산의 타당성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도민평가단, 서포터즈, 도민감사관 등 1,000여명의 도민이 다양한 형태로 도정을 평가하고 의사 결정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마을의 일을 함께 결정하고 추진하는 동네자치도 활성화시켰습니다. 모두 101개의 시범공동체를 육성했고 안심순찰대, 어르신...
일 잘하는 지방정부, 안희정의 동네자치 '성과' 2017-12-16 07:00:05
도민이 참여하는 열린 감사인 '도민감사관제'와 '청렴지킴이제' 등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해왔던 도의 노력이 열매를 맺어 감격스럽다"고 말했다. 도는 민선 5·6기 동안 도정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3대 혁신과제로 '행정혁신·자치혁신·3농 혁신'을 제시하고, 일 잘하는 지방정부·주민이 주인...
"소통특보 문제" "교육감 공개사과" 한국당 충북도의원 공세 2017-12-14 15:37:30
도민들의 요구를 수용한 것"이라며 "그동안 감사관이나 여성정책관 등 개방형 자리에 공직자를 임명해 많은 비판을 받지 않았느냐"고 반문했다. 이어 "소통특보의 임기를 6개월로 한 것도 내년 지방선거 이후 임기까지 보장하는 건 차기 지사에 대한 예의가 아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국당의 이종욱(비례) 의원은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