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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천수 라온레저개발 회장,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2017-06-11 10:07:49
라온레저개발은 제주에 기반을 둔 종합레저업체로서 라온골프클럽, 라온프라이빗타운, 라온호텔&리조트, 더마파크, 라온명품관, 라온건설, 라온산업개발, 라온투어, 라온목장 등을 계열사로 두고 있다. 손 회장은 "제2의 고향인 제주와 상생하고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atoz@yna.co.kr...
장이근 '언더독'의 반란…디오픈 티켓 잡고 첫승 2017-06-04 18:34:48
올렸고 보기로 막으며 우승을 차지했다.아버지가 클럽 챔피언을 지낸 그 골프장에서 아들이 22년 만에 한국오픈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번 우승으로 장이근은 5년간 kpga 투어 출전자격도 확보했다.천안=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카카오톡...
"그린피 할인 여기요!" 15일 골프의 날 행사 풍성 2017-05-10 16:49:49
위해 골프장경영협회가 지난해부터 시작한 행사다.[골프장별 주요 행사 요약]1.그린피 할인▶솔모로그린피 13만원(2만원 할인)▶클럽비전힐스그린피 15만원(정상가 19만5천원)▶한양7시 이전 비회원 4명 예약팀 그린피 10만원(정상가 19만원)▶마우나오션그린피 할인-6시대 9만원, 7시대 10만원,8시 이후 11만원(정상가...
신지애, 홀인원 앞세운 테레사 루에 '덜미' 2017-04-09 18:09:12
올라온 루의 막판 기세를 막지 못했다. 9일 일본 효고현 하나야시키 골프클럽(파72·6293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스튜디오 앨리스 여자오픈(총상금 6000만엔)에서다.신지애는 이날 보기만 3개를 범해 3오버파 75타를 쳤다. 전날 2라운드까지 노(no) 보기 경기를 한 것과는 대조적인 부진이었다....
[여행의 향기] 일본 중부 미에현서 즐기는 '3색 골프' 2017-03-26 16:40:27
높고 시야 확보가 어려워 공략이 쉽지 않다.물의 골프장, 후지gc아름다운 호수 사이에서 통쾌한 티샷을 날릴 수 있다면 어떨까. 후지 ogm 엑설런트클럽 이세오토리코스(후지gc)는 총면적 8만7000㎡의 대형 호수가 있는 물의 골프장이다. 2001년에 타이거 우즈와 마루야마 시게키가 스킨스 매치를 했을 정도로 코스 설계와...
"연습할 때 20번 정도 하프스윙, 정확한 타이밍·방향 잡아주죠" 2016-10-17 18:04:55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keb하나은행챔피언십에 참가한 앨리슨 리는 연장전에서 아쉽게 우승을 내줬다. 부모의 나라인 한국에서 생애 첫 투어 우승을 하고픈 꿈은 이루지 못했다. 하지만 lpga투어의 차세대 스타라는 강한 인상을 심어줬다. 그는 lpga투어 데뷔 2년차다.앨리슨 리는 작년 9월부터 미국의 신생 브랜드인...
[신설법인 현황] (2016년 7월29일~2016년 8월4일) 서울 2016-08-05 17:06:00
▷라온아트(최정주·50·방송 프로그램 공급업) 송파구 석촌호수로 130, 201호 (삼전동,신원빌딩) ▷라이프테크에프씨(박상규·40·프렌차이즈 가맹사업(요식업 등)) 강남구 역삼로17길 19 (역삼동) ▷라피네홀딩스(서자영·10·의료사업에 대한 경영지원) 서초구 사평대로 349, 401호...
[2016년 상반기 한경 주거문화대상] 숲 사이로 뻗은 '자연 속 주거도시' 2016-06-28 17:48:54
라온 프라이빗 에듀’를 성공적으로 분양했다. 세종시에선 상업시설 ‘해피라움’과 ‘해피라움w’ 주상복합을 건설했다. 이 밖에 대구 범어동, 서울 세곡동, 경남 진주혁신도시, 강원 원주기업도시, 경기 남양주 등 전국에서 아파트를 선보였다.라온건설은 제주도에 라온골프클럽, 라온프라이빗...
앗! '퍼팅 투 터치'…어이없는 실수로 벌타 먹은 리디아 고 2016-03-28 18:22:11
뜨면 빠른 속도로 뒤따라온 클럽 헤드에 또 한 번 맞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공이 뜰 일이 거의 없는 퍼팅으로 투 터치를 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리디아 고는 그린 근처 프린지의 잔디가 상당히 긴 데다 약간의 오르막까지 겹쳐 있다는 점을 감안해 공을 살짝 찍어 치는 고난도 퍼팅 스트로크를 구사하다가...
[스타스윙 따라잡기 (9)] 김세영의'PGA급 장타' 2016-03-22 17:42:32
올라온 힘을 최대한 증폭시킨다.세 번째가 엄청난 속도로 제자리에서 회전하는 엉덩이다. 이때 왼발도 야구의 투수처럼 지면을 강하게 디뎌준다. 임팩트 순간에 남자 프로 수준의 빠른 헤드 스피드(94마일)가 나오는 비결이다. 아마추어의 헤드 스피드는 여자 60~65마일, 남자 85~95마일 정도다.작은 키를 보완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