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폭스뉴스 "트럼프 핵심 경합주 플로리다서 승리" 2020-11-04 13:34:54
지켜…"라티노 득표 늘어" (워싱턴=연합뉴스) 임주영 특파원 = 올해 미국 대선에서 최대 승부처중 하나인 플로리다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승리할 것으로 예측됐다. 3일(현지시간) 폭스뉴스에 따르면 개표 98% 기준으로 트럼프 대통령은 51.3%의 득표율을 기록,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47.8%)를 3.5%포인트 차로...
[미 대선]연방우체국, "미회수 우편투표 빨리 보내라"는 법원 명령 '거부' 2020-11-04 11:49:14
라티노 지역사회 단체 등이 제기한 소송에 따라 나왔다. 펜실베이니아 중부, 플로리다 남부, 애리조나, 위스콘신 등 주요 경합주와 뉴잉글랜드 북부, 콜로라도, 앨라배마 등 15개 지역의 우편투표 용지가 이번 명령의 대상이 됐다. 펜실베이니아주는 대선 사흘 뒤까지 도착한 우편투표도 개표에 반영한다고 밝혔지만, 그 외...
美 법원 "회수 안한 경합주 우편투표 빨리 보내라"[미국 대선] 2020-11-04 06:01:18
단체인 '보트(vote) 포워드'와 라티노 지역사회 단체들이 제기한 소송에 따른 조치다. 로이터는 미국 많은 주에선 대선 당일까지 도착한 우편투표 결과를 집계에 반영한다고 전했다. 다만 펜실베이니아주는 대선 사흘 뒤까지 당도한 우편투표도 포함하는 등 예외도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
[미 대선] 법원, 우체국에 "회수 안한 경합주 우편투표 빨리 보내라" 2020-11-04 05:25:57
단체인 '보트(vote) 포워드'와 라티노 지역사회 단체들이 제기한 소송에 따른 것이다. 로이터는 미국 많은 주에선 대선 당일까지 도착한 우편투표 결과를 집계에 반영한다고 전했다. 다만 펜실베이니아주는 대선 사흘 뒤까지 당도한 우편투표도 포함하는 등 예외 지역도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
미 텍사스주 대법원, `드라이브스루 12만7천표 무효시도'에 제동 2020-11-02 08:51:39
특히 해리스 카운티 주민 40% 이상은 라티노이며 약 20%는 흑인이라고 AP통신이 전했다. 라티노와 흑인 모두 일반적으로 민주당 성향이 강한 만큼 공화당으로선 이들의 표심이 반영될수록 불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앞서 보수 진영의 텍사스 활동가들은 해리스 카운티의 투표 접근권 확대 방안에 대해 강력 반발, 주 및...
1929년의 망령, 코로나 재확산에 되살아나나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2020-10-29 08:02:41
백인, 라티노, 아시안계 등이 많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통상 민주당 지지층입니다. 이는 코로나 폭증 영향으로 보입니다. 어제 말씀드렸듯이 코로나로 죽거나 아픈 사람이 곁에 있다면 아무래도 트럼프 대통령을 찍을 확률이 낮아질 겁니다. 위스콘신이 이런 대표적 사례인데 위스콘신은 지난 선거에서...
미국 증시에 부상한 두 가지 위험- 트럼프 승리, 코로나[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2020-10-26 07:58:50
등록율과 투표율이 높고 흑인, 아시아인, 라티노 등 유색인종은 낮습니다. 그래서 투표율이 평소보다 높으면 민주당이 유리하고, 반대의 경우 공화당이 좋습니다. 지금은 민주당이 유리한 상황입니다. 이런 모든 예상을 뒤집고 트럼프 대통령이 승리한다면 뉴욕 증시의 향방은 어떻게 바뀔까요? 전반적인 시장 움직임은 ...
코로나 대응 지원금 바닥나니…"미국 빈곤층 800만명 증가" 2020-10-16 08:11:41
보면 흑인과 라티노가 빈곤층이 될 확률은 백인의 2배나 됐다. 이들 인종은 코로나19 침체의 여파가 큰 업종에 많이 종사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흑인 중에는 상대적으로 재정 보조가 적은 남부 주(州)에 사는 경우가 많고, 라티노는 실업 보조금 등을 받을 자격이 없는 불법체류 노동자가 많았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5월...
WSJ "바이든 53%·트럼프 42%…격차 점점 좁혀져" 2020-10-16 06:12:14
전보다 나빠졌다`고 지적했다. 계층별로 보면 흑인(바이든 91%, 트럼프 4%), 라티노(바이든 62%, 트럼프 26%), 여성(바이든 60%, 트럼프 34%), 대졸 이상 백인(바이든 57%, 트럼프 38%) 유권자가 바이든 후보에게 `몰표`를 던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은 남성(트럼프 50%, 바이든 45%)과 백인(트럼프 50...
"바이든, 트럼프에 두자릿수대 리드 유지…격차는 좁혀져" 2020-10-16 02:22:40
4%), 라티노(바이든 62%, 트럼프 26%), 여성(바이든 60%, 트럼프 34%), 대졸 이상 백인(바이든 57%, 트럼프 38%) 유권자가 바이든 후보에게 '몰표'를 던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은 남성(트럼프 50%, 바이든 45%)과 백인(트럼프 50%, 바이든 46%) 계층에서 전반적인 우위를 보이고 있다. 대졸 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