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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경, LPGA 숍라이트클래식 우승…통산 5승째 2017-06-05 07:08:49
레인우드 클래식 이후 8개월 만에 다시 우승컵을 품에 안은 김인경은 LPGA 투어에서 개인 통산 5승째를 거뒀다. 우승 상금은 22만5천 달러(약 2억5천만원)다. 한국 선수들은 올해 LPGA 투어 13개 대회 가운데 절반이 넘는 7개 대회에서 우승했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연속 컷 중단 유소연 "재정비하고 나면 괜찮아질 것" 2017-06-04 11:46:50
2014년 10월 레인우드 LPGA 클래식부터 64개 대회 이어온 연속 컷 통과 기록도 2년 8개월 만에 중단됐다. 골프여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의 68개 대회 연속 컷 통과 기록을 넘어서지 못했다. 또 세계랭킹 1위에 오를 기회도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에게 넘겼다. 유소연은 '필리닷컴' 인터뷰에서 "모든 것이 안...
"몸통회전 원리 깨우치니 골프 신세계 열렸죠" 2017-06-01 19:37:22
적지 않다. 지난해 10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레인우드클래식에서 6년 만에 통산 4승을 신고한 김인경(29·한화)도 그중 한 명이다. 김인경은 우승 직전인 2015년 겨울, 김 원장을 찾아 보디턴 운동법을 익히고 돌아갔다. 당시 의기투합한 둘은 미국과 한국을 서로 네 차례나 오가면서 훈련에 집중했다는 게...
신세계아울렛 파격세일…언더아머 등 600개 브랜드 할인 2017-06-01 07:35:37
마크제이콥스, 막스마라, 비비안웨스트우드, 에스티듀퐁 등을 할인한다.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비이커, 블러스, 쿤, 디케이엔와이, 언더아머,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올세인츠, 돌체앤가바나, 에트로, 마크앤로나가 참여한다. 신세계사이먼은 슈퍼 세일 기간 고객들을 위해 전 점포에서 플리마켓과 푸드트럭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5-23 15:00:08
남양주 크레인 사고현장 공사중지 명령 170523-0701 지방-0122 13:15 새 고속열차 실물모형 선봬…24일부터 용산·순천역 등서 품평회 170523-0702 지방-0123 13:15 "꽃향기에 취해 보세요"…27일 단양서 '장미길 향연' 170523-0709 지방-0124 13:24 [부고] 오철호(광주 남부경찰서 수사과장)씨 부친상 170523-0711...
동물들이 호텔 곳곳에…잠실 롯데호텔월드 `사파리 패키지` 선보여 2017-05-11 16:57:52
우드랜드(Woodland)’ 패키지는 슈페리어 객실 1박, 기린인형 1개가 제공됩니다. 여기에 5만원을 더할 경우 조식 2인이 추가된 ‘레인 포레스트’ 패키지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주말(금, 토) 투숙 시 3만원이 추가되며 세금과 봉사료는 별도입니다. 1층에 위치한 라운지 앤 브라세리에서는 8월 31일까지 시원하고 달콤한...
[표] 최근 10년간 LPGA 투어 한국(계)선수 우승 일지 2017-05-08 06:59:31
││이미림│ 마이어 클래식 │ ││ │ 레인우드 클래식(2승) │ ││유소연│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 │ ││김효주│에비앙 챔피언십 │ ││허미정│ 요코하마 타이어 클래식 │ ││백규정│ 하나외환 챔피언십│ ││이미향│ 미즈노 클래식 │ ││크리스티나 김 │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 ├─...
[표] 최근 10년간 LPGA 투어 한국(계)선수 우승 일지 2017-05-01 10:17:37
││이미림│ 마이어 클래식 │ ││ │ 레인우드 클래식(2승) │ ││유소연│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 │ ││김효주│에비앙 챔피언십 │ ││허미정│ 요코하마 타이어 클래식 │ ││백규정│ 하나외환 챔피언십│ ││이미향│ 미즈노 클래식 │ ││크리스티나 김 │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 ├─...
김인경·장수연, LPGA 롯데챔피언십 2R 공동선두(종합) 2017-04-14 14:48:13
시스터스와 경쟁에서 밀리는 듯했다. 그러나 지난해 레인우드 클래식에서 6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근성을 발휘했다. 목이 붓는 등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는 김인경은 "2라운드에서 별 기대를 하지 않고 최선을 다한 것이 도움된 것 같다"고 말했다.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로 공동 3위였던 장수연은 16홀 동안 4타...
김인경, LPGA 롯데 챔피언십 2R 공동 선두 부상 2017-04-14 09:56:34
넘겨 줬다. 그러나 지난해 레인우드 클래식에서 6년만에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근성을 발휘했다. 김인경은 이날 경기 내용에 대해 "바람이 없는 오전조로 편성된 것이 타수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됐다. 어제는 퍼팅이 안 됐는데 오늘은 치는 대로 공이 들어갔다"고 말했다. 목이 붓는 등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는 김인경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