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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승왕 출신 루키' 임진희, 메이저 US여자오픈 3R서 공동6위 2024-06-02 14:49:36
루키 임진희(26)가 시즌두번째 메이저 대회 US 여자오픈(총상금 12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6위를 달렸다. 임진희는 2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랭커스터의 랭커스터CC(파70)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3개를 묶어 이븐파 70타를 쳤다. 중간합계 1오버파 211타를 기록한 임진희는 고이와이...
기업은행, 행원급 자산관리 전문가 '슈퍼 루키 WM' 선발 2024-05-30 14:09:49
기업은행은 지난 29일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제2기 Super Rookie WM’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Super Rookie WM’은 자산관리에 열정과 잠재적 역량을 갖춘 미래 자산관리 인력을 조기 확보하고 우수 자산관리 전문가로 양성하기 위해 행원급 직원을 대상으로 신설된 프로그램이다. 기업은행은 지난해...
사우디 데이터AI청장, 네이버 사옥 찾았다 2024-05-24 10:08:40
루키’, 디지털 트윈 기반 증강현실(AR) 서비스 등에 관심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업계에선 네이버 1784가 첨단 기술을 소개하는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네이버 1784는 세계 최초의 로봇 친화형 빌딩이다. 사우디만 해도 통신정보기술부(MCIT), 국가정보센터(NIC), 국가데이터관리단(NDMO) 등 주요 기관에서...
엔싸인, 日 팬미팅 '성공적'…아메바 직원도 놀랐다 2024-05-23 20:20:05
막강한 일본 팬덤을 증명했다. 이후 엔싸인은 지바현에서 열린 '케이콘 재팬 2024(KCON JAPAN 2024)'에도 참석해 데뷔 첫 케이콘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이처럼 엔싸인은 한국과 일본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글로벌 루키의 존재감을 공고히 하고 있다. 앞으로도 한국과 일본을 넘나들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나간다....
'경력직 루키' 홍예은 "한국 코스에 혼쭐나는 중…'가을 여왕' 기대해주세요" 2024-05-18 01:31:01
KLPGA투어로 복귀한 '경력직 루키'의 등장에 업계에서도 기대감 가득한 시선이 쏠렸다. 여자 골프업계의 '큰 우산'인 메디힐이 메인스폰서로 나섰을 정도다. 최근 한국경제신문과 만난 홍예은은 "올 시즌을 대비해 많은 준비를 했는데 이제 조금씩 제가 생각한 샷이 나오고 있다"며 "지금까지 연착륙을...
여자골프 유망주 총출동…테일러메이드 드림챌린지 개막 2024-05-17 18:26:44
시즌 KLPGA투어 루키 임지유는 아마추어 시절 테일러메이드 제1회 드림챌린지에서 우승했고, 제2회 드림챌린지에서 3위를 기록하며 일찌감치 유망주로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현재 팀 테일러메이드 소속으로 정규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다. 대회는 4인 1조로 플레이하며, 1라운드 18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순위를 정한다....
'여자골프 유망주 열전' 테일러메이드 제3회 드림챌린지 열려 2024-05-17 15:09:16
따라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올 시즌 KLPGA투어 루키 임지유는 아마추어 시절 테일러메이드 제1회 드림챌린지에서 우승했고, 제2회 드림챌린지에서 3위를 기록하며 일찌감치 유망주로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현재 팀 테일러메이드 소속으로 정규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다. 대회는 4인 1조로 플레이하며, 1라운드 18홀 스트로...
다듀·온유에 에픽하이까지…'톤앤뮤직 페스티벌' 라인업 보니 2024-05-16 19:00:27
크리스피의 루키스테이지를 시작으로 영웨이브, 폴블랑코가 출격한다. 일본의 J팝 아티스트 토미 아이오카에 이어 애쉬 아일랜드, 빅나티, 미국의 팝듀오 플라이 바이 미드나잇가 무대의 펼치고, 아이엠, 온유, 다이나믹 듀오가 피날레를 장식한다. 둘째 날인 16일은 오티스림과 블레포의 루키스테이지 그리고 시소와...
'윤이나 버디쇼' 따돌린 이예원…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2024-05-12 16:41:48
동기’ 이예원(21)과의 타수는 이제 2타 차. 2년 전 슈퍼 루키 대결이 재현되는 것 같은 순간이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 최종 3라운드에서는 2003년생 동갑내기이자 2022년 KLPGA투어에 나란히 데뷔한 윤이나와 이예원의 불꽃 대결이 펼쳐졌다. 승리의 여신은 이예원...
'돌격대장' 황유민, 무결점 플레이로 '시즌 2승' 정조준 2024-05-03 17:39:48
작은데 페어웨이도 좁아서 페어웨이를 지키는 것이 중요했다"며 "지난주 메이저대회에서 아이언샷이 흔들렸는데 이번 대회를 앞두고 이 부분을 보완하려 집중했다"고 말했다. 이날 윤민아와 이제영, 전예성이 5언더파로 1타차로 황유민을 추격하고 있다. 루키 임지유는 4언더파를 쳐 공동 5위로 경기를 마쳤다. 조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