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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DLF도 첫 만기도래…원금 46% '손실' 2019-09-22 09:00:27
리자드'로, 지난해 9∼12월에 463억원어치가 팔렸다. 하나은행이 판매한 DLF는 미국 이자율스와프(CMS) 5년물 금리와 영국 CMS 7년물 금리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펀드 설정 당시 두 금리를 기초 가격으로 해서 만기 시 두 금리 중 어느 하나가 기초가격의 일정 수준(배리어) 이하로 떨어지면 손실이 나는 구조다....
하나은행 DLF도 터진다…25일 만기상품 원금 46% 손실 2019-09-22 06:31:30
상품은 '메리츠 금리연계 AC형 리자드'로, 지난해 9∼12월에 463억원어치가 팔렸다. 하나은행이 판매한 DLF는 미국 이자율스와프(CMS) 5년물 금리와 영국 CMS 7년물 금리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펀드 설정 당시 두 금리를 기초 가격으로 해서 만기 시 두 금리 중 어느 하나가 기초가격의 일정 수준(배리어) 이하로...
하나금투, 20일까지 리자드 ELS 등 3종 모집 2019-09-18 13:15:11
하나금융투자가 조기상환에 초점을 맞춘 더블찬스 리자드 ELS 등 파생결합상품 총 3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청약기간은 오는 20일 오후 1시 30분까지다. 먼저 미국지수(S&P500), 유럽지수(EUROSTOXX50), 일본지수(NIKKEI225)를 기초자산으로 연4.0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10126회’를 모집한다....
[DLF] 19일부터 만기 도래…연내 1천700억원 규모(종합) 2019-09-16 09:04:28
연말까지 만기를 맞는 상품은 '메리츠 금리연계 AC형 리자드'로 463억원어치에 달한다. 올해 안에 만기가 도래하는 우리·하나은행의 DLF 규모는 모두 1천699억원이다. 하나은행이 그동안 판매한 DLF는 영국·미국 이자율스와프(CMS) 금리와 연계된 DLS에 투자한 사모펀드다. 하나은행의 DLF도 기초자산이 되는...
'DLF 사태' 19일부터 만기 도래…우리은행·하나은행 추가 검사 2019-09-16 07:37:17
판매한 모든 DLF의 행사가격보다 낮기 때문에 이 상품에 투자한 모든 고객은 원금 손실 구간에 있다. 하나은행이 판매한 DLF도 이달 25일부터 만기가 돌아온다. 연말까지 만기를 맞는 상품은 '메리츠 금리연계 AC형 리자드'로 463억원어치에 달한다. 올해 안에 만기가 도래하는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의 DLF 규모는...
'대규모 원금 손실 논란' 독일 금리 DLF, 19일부터 만기 도래 2019-09-16 07:13:54
금리연계 AC형 리자드'로 463억원어치에 달한다. 올해 안에 만기가 도래하는 우리·하나은행의 DLF 규모는 모두 1699억원이다. 하나은행이 그동안 판매한 DLF는 영국·미국 이자율스와프(CMS) 금리와 연계된 DLS에 투자한 사모펀드다. 하나은행의 DLF도 기초자산이 되는 금리가 반등하는 추세다. 영국 CMS...
[DLF] 19일부터 만기 도래…연내 1천700억원 규모 2019-09-16 06:01:10
연말까지 만기를 맞는 상품은 '메리츠 금리연계 AC형 리자드'로 463억원어치에 달한다. 올해 안에 만기가 도래하는 우리·하나은행의 DLF 규모는 모두 1천699억원이다. 하나은행이 그동안 판매한 DLF는 영국·미국 이자율스와프(CMS) 금리와 연계된 DLS에 투자한 사모펀드다. 하나은행의 DLF도 기초자산이 되는...
하나금융투자, 더블찬스 리자드ELS 모집 2019-09-11 09:56:13
하나금융투자는 1년 동안 2번의 리자드 상환기회가 있는 파생결합상품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청약 기간은 오늘(11일) 오후 1시 30분까지다. 미국지수(S&P500), 유럽지수(EUROSTOXX50), 일본지수(NIKKEI 225)를 기초자산으로 연4.0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10114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유진투자증권, 리자드 스텝다운형 ELS 1종 공모 2019-09-06 13:07:1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2차 자동 조기 상환 평가일에 연 7.65%의 수익이 제공된다. 김규환 유진투자증권 금융상품실장은 "유진투자증권에서 특판 상품으로 첫 선을 보이는 ELS상품"이라며 "조건 만족 시 높은 수익률, 두 차례의 리자드 상환 기회, 낮은 리자드 베리어 등 당사의 기존 ELS 상품보다 높은 경쟁력을...
"홍콩H지수 급락…2015년 악몽 재연되나"…32兆 ELS 투자자들 '좌불안석' 2019-08-30 17:47:50
가능성을 높인 리자드형 ELS 등에 섞어 투자하면 원활한 현금 확보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글로벌 자산시장 조정으로 ELS·DLS의 기초자산이 많이 낮아진 만큼 신규 가입을 고려 중이라면 지금 적극투자해도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근호/송종현 기자 eig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