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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장인' 유승민, 딸 근황 공개…변함없는 연예인급 미모 2021-08-19 07:30:49
늘 여러 마리의 강아지가 있었다. 어릴 때 강아지를 정말 좋아했고 최근에는 아이들이 강아지를 11년 정도 키웠는데 저 세상으로 떠나서 지금은 안 키우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진 질문은 '유담이 정치를 하겠다고 한다면?'이었다. 이에 유 전 의원은 "본인이 하겠다면 찬성한다"고 즉답했다. 이후 '딸 유담 대...
‘펜트하우스3’ 천서진-주단태 향한 복수 대장정 본격 스타트…조각조각이 모여 쏘아 올린 역대급 쾌감 2021-08-13 09:40:03
강마리는 분노하며 “윤희 씨한테 한 죄, 벌 다 받고 가”라고 소리쳤다. 더불어 유동필은 헤라팰리스 로비에서 마주친 배로나가 유제니의 소식을 전하며 “제니, 아저씨 되게 좋아해요. 자기 전에 꼭 아저씨랑 같이 찍은 사진 보면서 아저씨 그리워하거든요”라며 “뭐든 말씀 하세요 제가 도와 드릴게요”라고 말하자...
멸종 위기 한국호랑이 자연번식 '성공'…에버랜드, 사진 공개 2021-08-12 18:03:33
전 세계에서 1000여마리 정도 밖에 남지 않아 야생동물 보호협약인 CITES(Convention on International Trade in Endangered Species of Wild Flora and Fauna) '부속서 1종'으로 지정된 희귀 동물이다. 보통 한번에 2~3마리 정도만 출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5마리의 한국호랑이가 한번에 태어난 것은...
윤석열, 민트초코 먹고 남친짤까지…'친근함' 마케팅 통할까 2021-08-06 10:25:05
애완견 '토리' 사진을 올리며 “쩍벌마리는 180도까지 가능하다”며 “아빠(윤 전 총장)랑 마리랑 같이 매일 나아지는 모습 기대해달라”고 말하기도 했다. 윤 후보는 현재 휴가중이다. 휴가를 갔지만, 정홍원 총리를 만나고, 지방일정을 소화하는 등 정치인으로서의 행보는 그대로 이어가고 있다. 대선후보로서 ...
"허벅지에 살이 많아서"…'쩍벌' 해명한 윤석열, 반려견과 운동 2021-08-05 09:20:47
인스타그램 '토리스타그램'을 통해 반려견 마리와 함께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윤 전 총장이 식탁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의 다리 간격은 최근 '쩍벌' 논란을 일으킨 사진에서의 모습보다 반 가량 줄어있어 눈길을 끈다. 반려견 마리는 윤 전 총장 곁에서 양 뒷다리를 벌린 채 배를 깔고...
'검사 스타일' 교정 나선 尹…與 "1일 1망언" 맹공 2021-08-04 17:55:09
‘마리’의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자신의 ‘쩍벌’ 논란을 언급했다. 양다리를 넓게 벌리고 앉는 버릇 때문에 비호감 ‘꼰대’라는 지적을 받자 직접 대응에 나선 것이다. 윤 전 총장은 “마리는 180도까지 가능해요”라며 “아빠랑 마리랑 같이 매일 나아지는 모습 기대해주세요. 매일 0.1㎝씩 줄여나가기”라고...
윤석열 "토리, 아빠 닮아 쩍벌" 셀프디스…정청래 "개는 무슨 죄" 2021-08-04 15:52:40
엎드린 모습을 하는 사진을 게시했다. 윤 전 총장은 "쩍벌 마리. 마리는 180도까지 가능하다. 아빠 유전"이라고 적었다. 또 "아빠랑 마리랑 같이 매일 나아지는 모습 기대해 달라. 매일 0.1cm씩 줄여나가기"라고 했다. 해시태그는 '오천년 전부터'를 달았다. '쩍벌'이 오랜 습관이었다는 뜻이다. 이에 정...
윤석열, 반려견 사진으로 '쩍벌' 셀프디스…"아빠 유전" 2021-08-04 11:22:52
그는 "쩍벌 마리. 마리는 180도까지 가능하다. 아빠 유전"이라고 적었다. 이어 "아빠랑 마리랑 같이 매일 나아지는 모습 기대해달라. 매일 0.1㎝씩 줄여나가기"라고 덧붙였다. 해시태그로는 오랜 습관이라는 의미의 '오천년 전부터'를 달았다. 이는 최근 양다리를 넓게 벌리고 앉는 '쩍벌' 버릇을 지적받자...
'도살장 끌려가나' 비난받았던 윤석열 반려견 산책 사진의 비밀 2021-07-29 10:02:55
타면 사람들이 왜 아파트에 이런 시골 잡종개를 키우냐며 아빠를 혼내고 같이 안 타곤 했다"면서 "토리는 또 쫓겨나서 보호소로 가게 될 거 같아서 시무룩해져서 집에 오는데 그럼 아빠는 토리가 가장 좋아하는 계란을 삶아서 노른자를 입에 쏙쏙 넣어주며 달래준다"고 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사망한 경찰 딸 첫 등굣날…동료들이 준비한 아주 특별한 선물 2021-07-27 08:00:01
축하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3년 전 숨진 줄리아나 아빠의 동료인 이들은 가정을 벗어나 사회로 첫발을 내딛는 아이에게 그의 아빠를 대신해 특별한 첫날을 아주 특별하게 만들어주기 위해 모인 것이다. 노란 장미를 선물한 것도 '영원한 사랑' '변치 않는 우정'의 꽃말을 고려한 듯했다. 현장에 나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