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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 논란' 한선교, 자유한국당 사무총장직 사퇴 2019-06-17 14:08:46
했다. 황교안 대표는 당내에서 막말 파문이 이어지자 지난달 말 "국민 신뢰를 쌓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말 한마디 잘못하면 (순식간에) 신뢰가 무너질 수 있는 만큼 언행에 특별히 주의해 달라"며 "아무리 화가 나더라도 막말에 막말로 대응하면 결국 우리가 더 큰 피해를 본다"고 막말...
전광훈 "문 대통령 연말까지 청와대 나와야"…다시금 하야 주장 2019-06-11 15:15:12
연내 대통령직 사퇴를 다시금 요구해 파문이 예상된다. 전 목사는 이날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대한민국바로세우기 국민운동본부' 주최로 연 기자회견 개회사에서 "이러다가는 대한민국이 없어지지 않겠나. 나라가 망하기 전에 지켜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문 대통령이 연말까지만 하고 스스로 청와대에서 나오라"고...
黃경고 무색…'빨갱이' 이어 '천렵질' 논평 막말 논란(종합3보) 2019-06-10 20:59:29
훼손 '역사 덧칠' 작업으로 갈등의 파문만 일으키더니, 국민 정서 비(非)공감의 태도로 나 홀로 속 편한 '현실 도피'에 나섰다"고도 했다. 앞서 차명진 전 의원은 지난 6일 문 대통령이 현충일 추념사에 김원봉을 언급한 것과 관련해 "보다 반(反)국가적, 반(反)헌법적 망언이 어디 있나. 그것도 현충일...
黃경고 무색…'빨갱이' 이어 '천렵질' 논평 막말 논란(종합2보) 2019-06-10 15:32:37
훼손 '역사 덧칠' 작업으로 갈등의 파문만 일으키더니, 국민 정서 비(非)공감의 태도로 나 홀로 속 편한 '현실 도피'에 나섰다"고도 했다. 앞서 차명진 전 의원은 지난 6일 문 대통령이 현충일 추념사에 김원봉을 언급한 것과 관련해 "보다 반(反)국가적, 반(反)헌법적 망언이 어디 있나. 그것도 현충일...
黃경고 무색…'빨갱이' 이어 '천렵질' 논평 막말 논란(종합) 2019-06-10 11:23:14
훼손 '역사 덧칠' 작업으로 갈등의 파문만 일으키더니, 국민 정서 비(非)공감의 태도로 나 홀로 속 편한 '현실 도피'에 나섰다"고도 했다. 앞서 차명진 전 의원은 지난 6일 문 대통령이 현충일 추념사에 김원봉을 언급한 것과 관련해 "보다 반(反)국가적, 반(反)헌법적 망언이 어디 있나. 그것도 현충일...
黃경고 무색…'빨갱이' 이어 '천렵질' 논평 막말 논란 2019-06-10 09:30:50
민 대변인은 "대한민국 정체성 훼손 '역사 덧칠' 작업으로 갈등의 파문만 일으키더니, 국민 정서 비(非)공감의 태도로 나 홀로 속 편한 '현실 도피'에 나섰다"고도 했다. [https://youtu.be/8w7eyGzKzWk] 민주당은 즉각 반발했다. 이해식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한국당이 북유럽 순방에 나선 문 대통령에게...
민경욱 '천렵질' 막말 논란에 "문제행동이 무엇인지도 따져야" 2019-06-10 08:41:51
막말 논란과 국회 복귀를 두고 날 선 공방만 연일 이어지고 있다.앞서 민 대변인은 문 대통령의 순방과 관련해 논평을 내고 “대통령이 대한민국 정체성 훼손 역사 덧칠 작업으로 갈등의 파문만 일으키더니 나홀로 속 편한 현실도피에 나섰다”고 주장했다. 이어 “불쏘시개 지펴 집구석 부엌 아궁이 있는...
민경욱 "천렵질에 정신 팔린 사람마냥"...文 대통령 향한 막말 논란 2019-06-10 08:25:26
자유한국당 민경욱 대변인이 또 막말 구설에 올랐다. 민 대변인은 지난 9일 논평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이 북유럽 순방을 위해 9일 출국한다"며 "대한민국 정체성 훼손 ‘역사 덧칠’ 작업으로 갈등의 파문만 일으키더니, 국민 정서 비(非)공감의 태도로 나 홀로 속편한 ‘현실 도피’에 나섰다"고 시작했다. 특히...
文대통령 핀란드 헬싱키 도착 … 국내선 한국당 '천렵질' 막말 논평 논란 2019-06-10 06:33:02
막말 논쟁에 기름을 부었다.문 대통령의 북유럽 3국(핀란드·노르웨이·스웨덴) 순방에 대해 ‘천렵(川獵·냇물에서 고기잡이)질’이라는 표현으로 비하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것이다.민 대변인은 9일 오후 문 대통령의 순방과 관련해 논평을 내고 “대통령이 대한민국 정체성 훼손...
문의장 "지금 국회, 난파선에서 서로 선장하겠다고 싸우는격" 2019-06-06 06:00:01
'막말 파문'에 휩싸인 데 대해 "공멸의 정치"라며 "당에서 징계해 절대 막말이 나오지 않게 해야 한다. 오히려 독려하고 감싸고 비호한다면 그런 정당은 규율과 기강이 없는 정당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보다 낫다는 얘기까지 나오니, 이러다간 무슨 얘기까지 나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