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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지진 겪은 美 모델·호주 장관, SNS로 현지 상황 전해 2018-08-06 14:18:10
샨무감 법무·내무 장관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진 당시 10층에 있던 호텔 방이 마구 흔들리고 벽에 금이 갔다고 설명했다.샨무감 장관은 "건물 벽들이 갈라졌고 서 있기가 힘들었다. 건물이 흔들리는 와중에 밖으로 나와 계단을 내려왔다. 잠시 정전이 됐고 곳곳에 금이 가고 문들이 떨어져 나갔다"고...
"또 여진이 왔다. 제발 멈추길"…美 모델, 인니 강진 트윗 중계 2018-08-06 13:25:57
샨무감 법무·내무 장관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진 당시 10층에 있던 호텔 방이 마구 흔들리고 벽에 금이 갔다고 설명했다. 샨무감 장관은 "건물 벽들이 갈라졌고 서 있기가 힘들었다"며 "건물이 흔들리는 와중에 밖으로 나와 계단을 내려왔다. 잠시 정전이 됐고 곳곳에 금이 가고 문들이 떨어져 나갔다"고 전했다. 한편,...
싱가포르 내무장관의 생생한 인니 강진 경험담…"혼란 그 자체" 2018-08-06 10:02:22
샨무감 싱가포르 내무·법무부 장관은 6일(현지시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전날 인도네시아 롬복 섬에서 경험한 지진 상황을 사진과 함께 전했다. 샨무감 장관은 "안부회의 참가를 위해 대표단과 함께 롬복 섬 마타람에 머물고 있었다"며 "호텔 10층 방에서 랩톱으로 작업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방 전체가 격렬하게...
7.0강진 인니 롬복, 사망 82명 집계…"한국인 사상자접수 없어"(종합) 2018-08-06 09:18:42
샨무감 싱가포르 법무·내무 장관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지진 당시 10층에 있던 호텔 방이 마구 흔들리고 벽에 금이 갔다고 설명했다. 샨무감 장관은 "건물 벽들이 갈라졌고 서 있기가 힘들었다"며 "건물이 흔들리는 와중에 밖으로 나와 계단을 내려왔다. 잠시 정전이 됐고 곳곳에 금이 가고 문들이 떨어져...
싱가포르, 국제 사업분쟁 '조정' 허브될까…유엔 새 협약 주도 2018-07-24 10:26:35
협약에 붙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K. 샨무감 싱가포르 법무·내무 장관은 "싱가포르가 새로운 협약의 초안을 만들고 협상하는 과정에 핵심 역할을 했다. 싱가포르를 협약 명칭에 넣고 서명식도 치르도록 하는 데 모두가 동의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는 싱가포르를 국제 무역법의 리더십 지도에 올리는 계기가 됐다....
[인터뷰] 박원순 "유력 대권주자? 당선증 잉크도 안 말라" 2018-06-20 20:29:16
책무감을 느낀다. -- 3기 시정을 준비하며 구상하는 서울은 어떤 모습인가. ▲ '사람특별시서울'은 1∼3기를 관통하는 핵심 철학이다. 1기가 갈등을 넘어 혁신의 토대를 닦고 원칙을 바로 세운 시기, 2기가 개발과 토목의 도시를 사람특별시로 패러다임 전환한 시기였다면, 3기엔 더 크고 깊고 오래가는 변화를...
[북미회담 D-2] 자살폭탄 검색한 남성 등 4명 싱가포르 입국 거부 2018-06-10 22:47:14
샨무감 싱가포르 내무·법무부 장관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그는 입국심사 관리의 질문에 답을 하지 못했다"며 "그의 휴대전화에서 자살폭탄에 관한 사이트를 방문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그를 돌려보내야 한다고 판단을 내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남성에 앞서 호주 출신의 34세 남성도 과거 테러와 관련된 행위를 한...
[북미회담 D-3] 강소국 싱가포르, '세계평화 중재자' 이미지 강조 2018-06-09 09:46:42
샨무감 싱가포르 내무·법무 장관은 전날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북미 정상회담을 유치하는 것은 싱가포르의 외교적인 지위가 얼마나 좋은지를 증명하는 것이다. 보안을 매우 심각하게 여기는 두 정상이 싱가포르를 회담 장소로 선택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작은 국가지만 진중한 국제사회의...
'脫정치 교육감' 조영달의 출사표…"지금이 서울교육 미래 바꿀 마지막 기회" 2018-04-23 07:00:11
무감을 느꼈다고 할까요. 이젠 정말 뭔가를 바꾸려면 선생님, 학부모님, 학생들과 현장에서 함께 호흡하며 변화를 만들어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게 출마의 강한 동력이 됐어요.”- 오늘 내놓은 정책비전이 ‘미래로 가는 교실’인데요.“과거의 답을 가르치는 현재의 교육으로 아이들의 미래를...
[이 아침의 시] 꽃들 - 김명인(1946~) 2018-04-15 18:49:53
없고 봄이 없다면, 반복되어 돌아오는 매일이 한층 삭막하고 무감할 겁니다. 하던 일을 잠깐 멈추고 가벼운 산책을 해도 좋을 때입니다.주민현 < 시인(2017 한경 신춘문예 당선자)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