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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中전쟁계획 보고받으려다 취소"…이해충돌 소지 지적 2025-03-21 15:38:13
작전계획을 보고받을 필요가 있다는 반론도 제기된다. 앞서 머스크는 지난해 대선 직후 미국의 5세대 스텔스 전투기 F-35를 강도 높게 비판하면서 유인 전투기가 더는 필요하지 않고, 무인 드론을 양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kom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표] 투자자별 매매동향(21일) 2025-03-21 15:36:18
│기타법 │1,104.1 │2,017.7 │913.6 │621.8 │590.1 │-31.7 │ │인 │││ ││││ └────┴────┴────┴─────┴────┴────┴────┘ ※ 오후 3시35분 기준 (자료=KRX,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코스피 닷새째 상승 2,640대 마감…코스닥은 내려 2025-03-21 15:36:02
3.20포인트(0.12%) 내린 2,633.90으로 출발한 후 한때 2,620대까지 밀렸다. 이후 상승 전환에 성공했으나 연일 2,640대 초반에서 상방이 제한되는 분위기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5.74포인트(0.79%) 내린 719.41에 거래를 마감했다. or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외국환시세(3월21일·마감가) 2025-03-21 15:35:56
3,880.25│ │사우디아라비아 리알 │389.95│인도 루피 │ 16.97│ └───────────┴─────┴───────────┴─────┘ (자료=서울외국환중개, 연합인포맥스, 미국 달러는 서울 15:30 종가 환율 기준)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코스닥] 5.74p(0.79%) 내린 719.41(장종료) 2025-03-21 15:33:01
[코스닥] 5.74p(0.79%) 내린 719.41(장종료)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코스피] 6.03p(0.23%) 오른 2,643.13(장종료) 2025-03-21 15:32:53
[코스피] 6.03p(0.23%) 오른 2,643.13(장종료)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유럽 허브' 英히스로공항, 정전에 폐쇄…"수십만명 여행 차질"(종합) 2025-03-21 15:32:46
공항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국제공항이다. 최근 약 1년간 하루 평균 20만 명의 승객이 이 공항을 이용했다. 공항 측은 전력 복구와 관련한 추가 정보가 확보되는 대로 운영 계획과 관련한 업데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noma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외환] 원/달러 환율 3.8원 오른 1,462.7원(15:30 종가) 2025-03-21 15:32:21
[외환] 원/달러 환율 3.8원 오른 1,462.7원(15:30 종가)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르포] "봉준호 감독의 영감 가득"…美아카데미박물관 특별전 가보니 2025-03-21 15:30:19
그는 또 "한국인들이 이야기를 전달하는 방식은 정말 특별하다. 박찬욱 감독의 작품을 비롯해 한국영화를 정말 좋아하는데, 뛰어난 여러 한국 감독 중에서도 특히 봉 감독이 천재라는 사실을 전 세계가 알게 돼서 감사하다"며 웃었다. min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빙하 녹는 속도 점점 빨라진다…유엔 "20억명 생존 위협" 2025-03-21 15:17:46
"그러나 이 자연 '급수탑'은 당장의 위협에 직면해있다"고 말했다. 유엔 산하 세계기상기구 기후국의 설레스트 사울로 국장은 "빙하 보존은 단지 환경 및 경제·사회적 필요가 아니다. 생존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wisefoo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