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휴젤, 미용시술용 봉합사 '리셀비' 브라질 품목 허가 2024-04-09 09:39:37
휴젤, 미용시술용 봉합사 '리셀비' 브라질 품목 허가 (서울=연합뉴스) 김현수 기자 = 휴젤[145020]은 자회사인 제이월드의 PDO(폴리다이옥사논) 유형 봉합사 브랜드인 '리셀비'가 브라질 식품의약품감시국으로부터 품목 허가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 PDO 봉합사는 리프팅 등 미용 시술에 쓰는 의료용...
분만실 6곳뿐…광역시도 애 낳기 힘들어진다 2024-04-03 18:01:53
분만실 운영을 포기하고 외래 진료만 하거나 미용 쪽으로 진료과목을 바꾸고 있다. 7년 전까지 분만 병원을 운영하다 지금은 피부 미용으로 진료 과목을 바꾼 한 산부인과 전문의는 “분만을 위해 직원들이 3교대로 24시간 운영해야 하는 산부인과 특성상 고정비용이 커 더 이상 분만실을 운영할 수 없었다”며 “주변 산부...
숙명여대 스타트업 랩인큐브, 51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2024-04-02 12:21:41
△미용성형용 의료기기 및 재생의약품 등 신소재 관련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숙명여대는 랩인큐브를 ‘숙명 스파크 업스(Spark-Ups)' 창업 기업으로 지정하고 투자 유치, 공동 기술개발 등을 지원하고 있다. 랩인큐브는 인큐브 플랫폼 기술을 산업용 필터, 가전, 뷰티 등 다양한 분야로 파이프라인을 확장하기...
"국민 목숨값 그것밖에 안되는지"…尹 "불법 집단행동 법 대응" 2024-04-01 13:36:52
지적했다. 이어 "최근 미용 성형 의료로 의사가 매년 6~7백 명 가까이 빠져나가고 있다"고 했다. 이날 대통령실에 따르면 영국의 현재 의사 수는 20만 3천 명이고 우리나라 인구 기준으로 환산하면 15만 6천 명이다. 프랑스는 의사 수가 21만 4천 명이고, 인구 기준 환산 16만 3천 명이다. 일본은 의사 수가 32만 7천...
'AI·2차전지' 테마주 열풍에 '시장경보' 28% 증가 [권영훈의 증시뉴스 PICK] 2024-03-26 14:37:25
'블라우'(BLAU)에 5년간 총 7천300만 달러, 우리 돈 980억원 규모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흔히 '보톡스'로 불리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는 미간 주름 개선 등 미용성형 시술에 주로 쓰이는 바이오 의약품입니다. 이같은 소식에 메디톡스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메디톡스, 브라질 제약사와 980억원 규모 톡신 공급 계약 2024-03-26 13:19:03
주희석 메디톡스 부사장은 "블라우가 라틴아메리카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최적의 파트너인 만큼 큰 시너지를 창출해낼 것"이라고 말했다. 흔히 '보톡스'로 불리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는 미간 주름 개선 등 미용성형 시술에 주로 쓰이는 바이오 의약품이다. hyun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휴젤, 몽골 의료전문가 대상 '보툴렉스' 세미나 성료 2024-03-25 10:30:11
의료진들의 인지도를 높이고, 한국의 미용·성형 트렌드와 시술 노하우 등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리원피부과 이원용 원장 및 김동영 원장이 디렉터로 참여해 현장 시연(Live Demo) 중심으로 부위별 톡신 시술법, 필러와의 병행 사용법 등을 자세히 설명했다. 세미나가 소규모로 진행된 만큼, 즉각적인 질의 응답이...
휴젤, 몽골 의료전문가 대상 ‘보툴렉스’ 세미나 성료 2024-03-25 10:13:15
대한 몽골 의료진들의 인지도를 높이고, 한국의 미용 성형 트렌드와 시술 노하우 등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리원피부과 이원용 원장 및 김동영 원장이 디렉터로 참여해, 현장 시연(Live Demo) 중심으로 부위별 톡신 시술법, 필러와의 병행 사용법 등을 자세히 설명했다. 세미나가 소규모로 진행된 만큼 즉각적인 질의...
한국비엔씨, 보툴리눔 톡신 '비에녹스주' 국내 품목 허가 2024-03-21 15:53:56
등 미용성형 시술에 주로 쓰이는 바이오의약품이다. 다한증·사시·편두통 등 치료 목적으로도 활용된다. 한국비엔씨 관계자는 "성형·미용 제품으로 사업 가속화, 글로벌 진출은 물론 급성장하는 당뇨·비만 지속형 치료제 시장에 진입할 계획"이라며 "이번 허가로 자사 성장력과 미래 성장 가치를 제고하는 기반을 다지게...
의대증원 배분 '속전속결'…정부 "절대 타협 없다" 2024-03-20 18:27:52
간호사의 업무 영역도 인정했다. 상급종합병원으로의 환자 쏠림 현상 등 의사들이 해결을 요구해온 고질적 문제도 해소되는 양상이다. 한 의료계 관계자는 “의료 공백이 보건의료 정상화 계기가 됐다”며 “의정 갈등이 장기화하면 미용성형 등 그간 의사들의 높은 소득을 뒷받침한 제도적 기반도 악영향을 받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