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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신발 주문생산 '마이슈즈룸' 9일까지 주문받는다 2018-04-02 15:07:09
바이질스튜어트 핑크라인 3종은 봄에 어울리는 파스텔톤 색상, 발등 밴드를 덧대 편하게 신을 수 있는 디자인, 여성스러운 리본 등이 특징이다. 세 모델 모두 4만9000원에 판매한다. lf는 지난해 10월 마이슈즈룸 첫 번째 프로젝트를 통해 앵클부츠 등 4종의 신발을 목표 대비 3배 이상 판매했다. 올해 1월과 3월에도 각각...
中기업 올 IPO규모 급증세…아이치이·텐센트뮤직 등 상장 준비 2018-03-20 16:43:09
하반기에 10억 달러가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IPO를 예정하고 있다. 이밖에 휴대전화 제조사인 샤오미도 하반기에 IPO를 계획하고 준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샤오미는 기업가치를 1천억 달러로 끌어올릴 펀딩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은행 관계자들과 애널리스트들은 펀딩 규모가 이보다는 줄어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 옷, 온라인서만 팔아요 2018-03-06 19:56:57
통해 세 번째 기획상품을 판매한다. 크라우드펀딩 형태로 신발 주문을 온라인에서 받은 뒤 일정 수량이 되면 생산을 시작하는 방식이다. 재고관리의 부담이 없고 일정량을 한 번에 생산하기 때문에 가격을 낮출 수 있다. 이번에 판매하는 질바이질스튜어트의 슬링백 수제화 5종의 가격은 9만9000원. 오는 12일까지 주문을...
LF 라움에디션, 신발 주문생산 플랫폼 '마이슈즈룸' 시즌3 론칭 2018-03-06 10:14:08
질바이질스튜어트의 '엘리 슬링백' 수제 제작을 주문받는다. '마이슈즈룸'은 라움에디션이 지난해 10월 LF몰을 통해 첫선을 보인 신발 주문생산 플랫폼이다. 일정 생산 수량 이상의 주문 건에 대해서만 생산에 들어가는 크라우드 펀딩 형태의 서비스로, 프로젝트 단위로 운영된다. 생산자 입장에서는...
LF 라움에디션, 신발 주문생산 '마이슈즈룸' 시즌2 진행 2018-01-22 11:37:59
질바이질스튜어트의 '자넷 로퍼' 수제 제작 주문을 받는다고 22일 밝혔다. 라움에디션이 지난해 10월 LF몰을 통해 처음으로 선보인 '마이슈즈룸'은 일정 생산 수량 이상의 주문 건에 대해서만 생산에 들어가는 클라우드 펀딩 형태의 플랫폼 서비스다. 생산자 입장에서는 불필요한 재고 처리 비용을 절감할...
年 5조 R&D 투자하는 일라이 릴리의 성공비결 2017-12-27 15:26:32
보유하지 못한 이들을 대상으로 한다. 바이오테크 기업은 기술을 개발할만한 자금 펀딩 역량이 부족하다. 소규모 제약사, 바이오테크 기업, 학계, 연구소 파트너들이 가설을 검증하고 퍼블리시할수 있도록 지원하고 혁신을 양성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경쟁사들은 이미 이러한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 노바티스,...
소프트뱅크-컴퍼니비, 한국 IoT 스타트업 日 진출 지원 2017-12-21 16:14:24
협약은 소프트뱅크가 운영하는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플러스 스타일'의 IoT 제품군을 확대하고, 한국 스타트업의 일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컴퍼니비는 이미 플러스 스타일에 한국 스타트업 망고슬래브의 접착식 메모지 프린터 '네모닉'과 바이로봇의 변신 드론 '패트론' 등을...
컴퍼니비, 소프트뱅크 손잡고 한국 IoT 스타트업 일본진출 돕는다 2017-12-21 15:40:21
소개하는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플러스 스타일’을 통해 전세계의 유망한 제품을 일본에 소개하고 있다.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3300여개 소프트뱅크 직영매장에 제품을 진열하는 등 스타트업의 일본 진출을 돕고 있다.컴퍼니비는 망고슬래브의 점착식 메모지 프린터 ‘네모닉’과 삼쩜일사의...
中 자동차 스타트업들, 속속 전기차 출시…테슬라 반값 2017-12-18 17:34:28
본격 판매될 예정이다. 니오는 지난달 텐센트(騰迅)와 바이두(百度)가 주도한 펀딩을 통해 10억 달러(약 1조888억 원)를 조달했다. 2012년 파산한 사브(SAAB)를 인수한 중국-스웨덴 합작 기업 NEVS도 이달 사브 9-3의 전기차 버전 생산을 개시했다. NEVS는 신차를 일반 소비자가 아닌 디디추싱(滴滴出行)과 같은 온라인...
'중동의 실리콘밸리' 이스라엘로 몰려가는 차이나머니 2017-11-27 19:48:40
곳에 수천만달러를 쏟아부었다. 창업자 제리 바이는 “이스라엘에서 첨단기술 제품을 생산해 중국에 판매하는 게 궁극적인 목표”라고 말했다. 상하이에 있는 한 벤처캐피털은 이스라엘 창업 기업 50여 곳과 투자 협의를 진행 중이다. 이미 이스라엘 스타트업 세 곳에 300만달러를 투자했다. 마이클 루안 대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