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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 강등' 광주, FC서울에서 임민혁·김정환 영입 2017-12-27 14:19:46
내년부터 챌린지(2부)로 강등되는 광주FC가 FC서울에 수비수 박동진(23)을 내주고 미드필더 임민혁(20)과 공격수 김정환(20)을 데려오는 1대2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광주 구단은 27일 "전력 보강을 위해 2017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활약한 미드필더 임민혁과 김정환을 FC서울에서 영입했다"라며 "대신 수비수...
[ 사진 송고 LIST ] 2017-12-11 15:00:02
지방 이태수 고(故) 하복향 할머니의 2001년 생전 모습 12/11 11:36 지방 김희선 박동진 명창의 흥보가 테이프 12/11 11:37 서울 이재현 빙판길 된 출근길 12/11 11:37 서울 안정원 자유한국당 의원들과 인사하는 태영호 전 북한공사 12/11 11:38 서울 안정원 자료보는 태영호 전 북한공사 12/11 11:38 서...
"국악 현대사 흐름 한눈에"…국립국악원서 전시회 2017-12-11 10:39:59
국악박물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예악당 로비에서는 '최초, 최고, 최다로 본 국립국악원'이라는 주제의 전시도 만날 수 있다. 국악원에서 열린 최초의 판소리 완창 공연이었던 고 박동진 명창의 흥보가 완창 음원을 비롯해 최초의 해외공연, 최초의 음반제작 등 국립국악원 활동의 이모저모를 볼 수...
[프로축구 광주전적] 포항 4-0 광주 2017-11-18 16:52:38
[프로축구 광주전적] 포항 4-0 광주 ◇ 18일 전적(광주월드컵경기장) 포항 스틸러스 4(2-0 2-0)0 광주FC △ 득점= 김승대②(전20분) 심동운⑧(전40분) 양동현(19((후22분·이상 포항) 박동진(광주·후38분·자책골)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다은 명창, 판소리 다섯바탕 13시간 연창…기네스 도전 성공 2017-11-13 11:31:47
고 박동진 명창, 고 오정숙 국창, 안숙선 명창, 이다은 명창 등 4명이다. 이씨는 "기네스 도전을 이루도록 응원한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중요무형문화재 등극과 함께 판소리 세계화, 저변 확대, 교육 기반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당일 도전을 심사한 도전한국인운동본부 조영관 대표는 "이다은 명창의 도전은...
전북, PK로 지켜낸 1위…수원과 1-1 무승부 2017-10-01 17:18:37
상대 팀 페널티 지역에서 광주 박동진의 깊은 태클로 쓰러졌지만, VAR 끝에 페널티킥을 얻는 데는 실패했다. 그러나 전반 42분 박진포가 득점을 기록하며 앞서 나갔다. 그는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슈팅이 수비수를 맞고 나오자 다시 왼발 발리슛을 시도해 골을 넣었다. 제주는 이후 경기를 주도했지만, 후반 15분 상대 팀...
[인사]근로복지공단 2017-07-11 16:17:51
경영지원부장 박동진 ▲대구지역본부 자격관리부장 손혜숙 ▲대구지역본부 재활보상1부장 김대현 ▲대구서부지사 가입지원부장 이기호 ▲대구서부지사 재활보상부장 이길세 ▲경인지역본부 경영지원부장 김인규 ▲경인지역본부 송무부장 최재석 ▲수원지사 자격관리2부장 임재덕 ▲부천지사 가입지원부장 김선양 ▲안양지사...
"영화 박열 보고 생가·기념관 찾아주세요" 2017-07-05 17:57:37
그의 호국정신을 기리는 체험활동을 하기도 했다. 문경시는 영화 박열 필름을 구매해 시민에게 상영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문경은 이강년·신태식 선생, 박열 의사, 인천상륙작전 영웅 박동진 중사, 한국전쟁 영웅 김용배 장군 등을 배출한 호국 도시"라며 "여름 휴가철에 순국선열 숨결을 느끼는...
[리뷰] 10위로 껑충… 인천 유나이티드 FC, 뜨거운 여름 축구장 열다 2017-07-04 10:58:08
때 박동진이 팔을 내밀며 김용환의 얼굴 부위를 막았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VAR 판독은 김종혁 주심의 최초 판정을 인정했다. 관중석의 인천 홈팬들은 박동진의 퇴장을 외쳤지만 그 정도로 고의적인 반칙은 아니라고 본 것이다. 인천으로서는 억울했지만 항의하지 않고 후반전을 더 알차게 준비했다. 인천 유나이티드의...
프로축구 비디오판독, 2골 지우고 1골 새로 썼다 2017-07-02 22:04:05
인천 김용환을 광주 박동진이 반칙으로 저지했다. 주심은 박동진에게 경고를 줬는데, 이 상황이 레드카드를 줄 만한 상황이었는지 비디오판독을 한 뒤 원심을 유지했다. 첫 번째 비디오판독으로 인한 판정 번복은 같은 날 울산 문수구장에서 나왔다. 울산 현대 이종호는 수원 삼성과 경기 후반 17분 헤딩골을 넣었는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