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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AI 기본법 통과 촉구…"벽 넘지 못해 안타까워" 2024-09-05 18:06:40
△AI 인프라 구축 △전문인력 양성 △AI 기술의 빠른 산업 적용 △스타트업 지원 등 AI 발전 방향을 제시한 뒤 “김장겸 의원이 주관한 오늘 토론회는 매우 뜻깊은 행사”라며 “(대한민국 AI 산업을) 발전적으로 잘 이끌어나가는 좋은 만남의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격려했다. 박주연 기자 grumpy_cat@hankyung.com
與 김소희, 주차장 재생에너지 설비 의무화 법안 발의 2024-09-05 17:49:49
비용 등을 지원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김 의원은 “국가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 및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를 위해 상대적으로 전력계통에 대한 부담이 적은 주차장과 같은 도심 유휴부지를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박주연 기자 grumpy_cat@hankyung.com
秋 "상속세, 유산취득세로 개편…종부세 기준은 15억으로 상향" 2024-09-05 17:47:14
금투세 폐지 결정은 빠를수록 좋다”고 촉구했다. 이외에도 추 원내대표는 “여야 간 이견이 크지 않은 비쟁점 민생법안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민생입법 패스트트랙’을 도입하자”며 “이번 정기국회만큼은 정쟁을 내려놓고 민생경제 현안을 챙기고 미래를 준비하자”고 했다. 박주연 기자 grumpy_cat@hankyung.com
[단독] 與 여의도연구원 부원장 김소희 유력…한동훈 '싱크탱크' 윤곽 2024-09-05 15:52:41
명실상부한 싱크탱크로 재탄생시키겠다"고 했다. 특히 여론 조사, 정책 개발, 청년 정책 개발 등 세 가지 파트를 기능별로 분리해 독립시키는 안을 제안한 바 있다. 당초 파트 별로 부원장을 선임하는 안도 거론됐으나 여연 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아직 정해진 바 없다"고 했다. 박주연 기자 grumpy_cat@hankyung.com
"체육계 비리센터 열자 제보 쏟아져…청년 위해 총대 메겠다" 2024-09-03 17:59:13
자격으로 체육계 비리제보센터를 개설해 운영해 오고 있다. 그는 “개설한 지 열흘 만에 30건이 넘는 제보가 쏟아질 정도로 체육계에 만연한 비리가 많다”며 “편파 판정, 낙하산 인사 등 체육계 기득권을 중심으로 한 고질적 병폐들을 바꿔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소람/박주연/사진=임형택 기자 ram@hankyung.com
與 진종오 "체육계 비리 제보 줄 이어…청년 위해 총대 멜 것" [영상] 2024-09-02 18:09:21
있다면 "정치에 관심이 없게 만든 건 우리의 잘못이다.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청년들의 목소리가 법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 국회의원으로서 권위 의식 없이 일상 속에서 많은 사람을 만나며, 국민들이 원하는 정치와 보수 정당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 글=정소람/박주연/사진=임형택 기자 ram@hankyung.com
37년 만에 대통령 없이…22대 국회 '최장 지각 개원식' 2024-09-02 17:48:22
대통령을 상대로 언어폭력과 피켓시위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개원식 참석이 쉽지 않다고 본다”고 말했다.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의 개원식 불참은 국민과는 담을 쌓고 오직 자신의 갈 길을 가겠다는 오만과 독선의 발로”라고 했다. 박주연/양길성 기자 grumpy_cat@hankyung.com...
與, 민생경제에 밑줄…野는 '4.5일제' 내걸어 2024-08-30 18:01:10
내놨다. 9월 정기 국회에서 온라인플랫폼법과 모성보호 3법, 반도체 특별법 등에 대한 논의는 속도가 날 가능성이 높다. 다만 민주당은 해병대원 특검과 김건희 특검법을 중점 처리 법안에 담아 진통이 예상된다. ‘방송 4법’ 개정안 등도 9월 정기 국회에서 재차 추진한다. 박주연/정상원 기자 grumpy_cat@hankyung.com
與 김소희 "신재생에너지 이격거리 기준, 산업부로 통일" 2024-08-29 21:10:23
않고 있다. 김 의원은 "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한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지자체별로 상이하게 규제하고 있는 이격거리 설정이 산업부 기준에 따라 합리적으로 운영되도록 해야 한다"면서도 "과도한 규제가 이루어지지 않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입법 취지를 밝혔다. 박주연 기자 grumpy_cat@hankyung.com
윤 대통령, 집권 후 與 연찬회 첫 불참…韓은 의료개혁 정부보고 패싱 2024-08-29 18:36:15
했다. 자리를 비웠던 한 대표는 정부의 이 같은 보고 이후 다시 연찬회장으로 돌아와 취재진에게 “(응급실 문제에 대한) 당국 판단이 맞았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고 보는 분도 대단히 많지 않냐”며 “국민 불안감을 해소할 만한 중재와 타협책이 필요하다”고 했다. 인천=박주연 기자 grumpy_c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