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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8-06-10 15:00:01
인사하는 김부겸 장관-김주영 위원장 06/10 12:48 서울 김도훈 광야에서 제창하는 박창진-서지현 06/10 12:48 서울 김도훈 국민의 소리 전달하는 서지현 검사 06/10 12:49 서울 김도훈 국민의 소리 전달하는 박창진 전 사무장 06/10 12:49 서울 임헌정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 싱가포르로 출국 06/10 12:49 ...
"평화 정착, 민주주의 토대 굳건히"…6·10항쟁 31주년 기념식 2018-06-10 11:50:00
"평화 정착, 민주주의 토대 굳건히"…6·10항쟁 31주년 기념식 박창진 대한항공 사무장·서지현 검사 등 국민대표로 발언 옛 남영동 대공분실, '민주인권기념관'으로 (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6·10 민주항쟁 31주년 기념식이 10일 오전 11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열렸다. '민주에서 평화로'를...
'민주에서 평화로'…6·10 항쟁 31주년 기념식 서울시청에서 2018-06-08 12:00:05
검사와 '땅콩회항' 피해자인 박창진 대한항공 사무장을 비롯해 개성공단기업 비상대책위원회 김서진 상무, 촛불청소년연대 김정민 씨 등 7명이 정치·경제·노동·여성·평화·안전 등 사회적 현안 과제를 제시한다. 행안부는 "6·10 민주항쟁 정신을 계승하고 민주주의가 발전하는 계기가 되는 축제가 될 수 ...
'노노갈등 유발?'…대한항공·일반노조 '성명전' 기획 의혹 2018-05-27 18:14:44
조합원 자격을 박탈당한 박창진 사무장이 (직원연대) 임시공동대표임을 스스로 밝혔다" 등을 사례로 들었다. 일반노조는 "민주노총은 직원연대를 통해 일반노조를 와해하고, 새로운 노조를 만들어 자신의 그늘 아래 편입시키고자 하는 것"이라며 "이같은 움직임을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도 했다. 문제는 일반노조가 이날...
대한항공 노조, 외부세력에 경고장…"'내부분열과 반목조장' 응징하겠다" 2018-05-27 17:05:33
박탈당한 박창진 사무장은 임시공동대표임을 스스로 밝혔으며, 박창진 사무장의 무효 소송을 변호하고 있는 공공운수노조 소속 변호사는 행사 진행 순서에도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갑작스럽게 집회 단상에 올라와 강연을 하는 주도 면밀한 모습을 보였다.이 같은 모든 행위를 토대로 판단컨데, 민주노총을 비롯한 외부세력이...
대한항공 직원들 "조씨 일가 퇴출 새 전략" 천명…4차 촛불집회 2018-05-25 20:58:24
설명했다. 비행업무 때문에 이날 집회에 참석하지 못한 박창진 전 사무장은 전화연결로 창립선언문을 낭독하며 "직원들의 힘을 모아 땅콩 봉지조차 스스로 뜯을 줄 모르는 대한항공의 '갑'들에게 '을'들의 힘을 보여주자"고 외쳤다. 직원연대는 사정기관 업무 협조 및 청원, 언론사 제보 및 보도자료 작성...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5-23 15:00:03
사회-0023 10:24 "대한항공 노조원 자격박탈 부당" 박창진 사무장, 무효소송 180523-0335 사회-0024 10:34 '피팅모델 성추행·촬영협박' 4번째 피해자 등장…수사 확대 180523-0344 사회-0026 10:39 전문대 첫 제철산업과 만들어 기능인 키운 교수 '스승상' 180523-0348 사회-0027 10:41 교무실서 교사...
"총수 일가 퇴진"…대한항공 직원들, 25일 4차 가면 촛불집회 2018-05-23 11:54:15
못하는 '땅콩 회항' 피해자 박창진 사무장도 연결한다. 집회 후에는 보신각을 출발해 을지로입구역과 명동 롯데백화점을 거쳐 한진칼[180640] 빌딩 앞까지 피켓을 들고 가두 행진을 벌인다. 한진칼 빌딩 앞에 도착해서는 '총수 일가에게 하고 싶은 말'을 편지에 적어 종이비행기로 만들어 날리는 이벤트도...
"대한항공 노조원 자격박탈 부당" 박창진 사무장, 무효소송 2018-05-23 10:24:15
"대한항공 노조원 자격박탈 부당" 박창진 사무장, 무효소송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땅콩 회항'의 피해자인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이 최근 대한항공 노조가 자신의 조합원 자격을 박탈한 것과 관련, 제명을 무효로 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23일 박 사무장의 법률 대리인에 따르면 박 사무장은 자신에...
`땅콩회항` 조현아 벌금 150만원, `사건 3년 만` 2018-05-18 22:45:45
박창진 사무장을 강제로 내리게 해 물의를 빚었다. 심의위는 땅콩회항 과정에서 대한항공이 운항규정을 위반했다고 판단하고 과징금 27억9천만원 처분을 내렸다. 국토부 관계자는 "총수 일가의 부당한 지배권이 항공안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상황이 현재도 지속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과징금에 모두 50%를 가중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