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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구하라 유족, 상속재산 분할소송…"자식 버린 친모, 자격 없어" 2020-03-09 19:41:57
발인식을 마치고 이틀 뒤 동생의 부동산 문제로 연락이 와서 부동산에 가보니 엄마의 변호사들이라며 2명이 찾아왔더라"라고 밝혔다. 구하라 남매가 초등학교 시절 가출해 2006년 친권과 양육권마저 포기한 B씨가 뒤늦게 `부모의 권리`를 찾겠다고 나섰다는 것. 큰 배신감을 느꼈다는 A씨는 "하라와 저는, 우리는 엄마에게...
배우 고수정 사망…향년 25세 2020-02-13 07:13:05
됐다"고 했다. 장례는 유족의 뜻에 따라 조용히 치러졌고 지난 9일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발인식이 엄수됐다. 2016년 tvN 드라마 '도깨비'로 데뷔한 고수정은 JTBC '솔로몬의 위증'(2016∼2017)과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서울 홍보송 '위드 서울'(WITH SEOUL) 뮤직비디오 등에 출연했...
고수정, '도깨비'의 그 배우…하늘로 떠난 샛별 2020-02-13 03:49:40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발인식이 엄수됐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고수정 배우는 그 누구보다 순수하고 고운 마음을 지닌, 빛이 나는 사람이었다. 밝은 미소로 세상을 환하게 밝히던 고수정 배우를 우리는 영원히 기억하겠다.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갑작스럽게 전해진 고수정의...
"고수정 지병은 뇌종양, 지난해부터 아팠어요" 2020-02-12 15:41:47
"유족의 뜻에 따라 조용히 장례가 치러졌고, 지난 9일 발인식도 엄수됐다"고 전했다. 또 고수정에 대해 "누구보다 순수하고 고운 마음을 지닌, 빛이 나는 사람이었다"고 추모하면서 "밝은 세상을 환하게 밝히던 고수정 배우를 우리는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수정은 2016년 tvN...
고수정, 25세 별이 지다…"난 괜찮아"라더니 2020-02-12 13:51:43
뜻에 따라 조용히 장례가 치러졌다"며 "지난 9일 발인식도 엄수됐다"고 전했다. 또한 고수정에 대해 "누구보다 순수하고 고운 마음을 지닌, 빛이 나는 사람이었다"고 추모하면서 "밝은 세상을 환하게 밝히던 고수정 배우를 우리는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더했다....
배우 고수정 25세 나이로 사망…소속사 "영원히 기억할 것" 2020-02-12 11:53:02
가운데 발인식이 엄수되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소속사 측은 "고수정 배우는 그 누구보다 순수하고 고운 마음을 지닌, 빛이 나는 사람이었습니다. 밝은 미소로 세상을 환하게 밝히던 고수정 배우를 우리는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라고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한편 지난 2016년 tvN 드라마 '도깨비'로 데뷔한 고수정은 이후...
'도깨비' 배우 고수정, 갑작스런 사망 소식…소속사 측 "순수했던 연기 기억할 것" 2020-02-12 10:59:54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발인식이 엄수됐다. 고수정은 2016년 tvN '도깨비'에서 단역을 맡아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그는 JTBC '솔로몬의 위증'과 그룹 방탄소년단의 서울 홍보송 '위드 서울(WITH SEOUL)'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갑작스럽게 전해진 고수정의 사망 소식에 소속사 SNS에는...
신인배우 고수정, 갑작스런 사망 소식…9일 발인 마쳐 2020-02-12 10:36:40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발인식이 엄수됐다. 소속사는 "밝은 미소로 세상을 환하게 밝히던 고수정 배우를 영원히 기억하겠다.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고수정은 2016년 tvN 드라마 `도깨비`에서 단역을 맡아 데뷔했다. JTBC `솔로몬의 위증`(2016∼2017)과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서울 홍보송 `위드...
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영결식…"조국 발전에 기여해야 한다는 생각을 평생 실천한 분" 2020-01-22 17:19:37
신 명예회장의 발인식은 이날 오전 6시께 장례식장인 서울아산병원에서 치러졌다. 운구는 영결식장인 서울 잠실 롯데콘서트홀로 향했다. 장남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의 아들 신정열 씨가 영정을 들었다. 차남 신동빈 회장의 아들 신유열 씨가 위패를 들고 뒤따랐다. 고인의 부인 시게미쓰 하쓰코 여사와 신동주 회장,...
[현장+] 대화 없고, 따로 이동…롯데家 형제 '화해' 어려울듯 2020-01-21 11:38:52
나누는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전날 오후 3시 발인식 때 신동주와 신동빈은 가족들과 빈소 밖으로 나온 뒤 각자 다른 엘리베이터를 타고 이동했다. 20호실 앞엔 엘리베이터가 2개가 있다. 발인을 마치고 올라오는 길에도 형제는 각자 다른 엘리베이터를 이용했다. 롯데그룹 측도 두 형제의 화해 가능성에 대해선 확답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