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현대엔지니어링-한우협회, 쪽방촌에 5천만원 상당 보양식 전달 2021-07-07 11:38:54
달성해 3천만원 상당의 보양식 키트를 기증했다. 전국한우협회는 이런 활동 취지에 공감해 2천만원 상당의 보양식 키트를 추가로 기증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015년부터 혹서기 쪽방촌 물품 후원 활동을 시작해 매년 선풍기, 생수, 살충제, 방충망, 보양식 등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dkkim@yna.co.kr (끝) <저작권자(c)...
현대엔지니어링,쪽방촌 주민 건강 위해 보양식 키트 후원 2021-07-07 10:43:52
선풍기, 생수, 대자리, 살충제, 방충망, 보양식 등을 지원하며 쪽방 주민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있다. 지난해 상반기에 처음으로 진행된 ‘설레는 발걸음 캠페인’은 일반인을 포함해 작년에만 총 1만450여명이 참여해 7억3000여걸음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를 돕고자 하는 임직원 및 일반인 참여자들의...
새벽 3시, 20대 여성 사는 집 창문 연 남성들 '벌금형' 2021-06-25 14:46:03
방범창 안에 손을 넣어 방충망을 열고, 창문까지 열며 위협을 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은 방충망을 연 후 해당 건물에 설치된 CCTV로 자신들이 찍힌다는 사실을 깨닫고 카메라 방향을 다른 쪽으로 돌리고 범행을 계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부장판사는 "피해자가 상당한 정신적 충격으로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데...
현대重그룹, 3년째 미래 세대 위한 지원 지속 2021-06-23 14:11:18
운동장 스탠드(계단식 관람석) 보강, 교실 방충망 및 제습기 설치, 담장 벽화 조성 등 학생들의 쾌적한 학교생활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올해도 미래 세대의 주역인 학생들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학생들이 더 ...
마드리드 전시장서 비둘기 똥에 라파엘로 걸작 '비상' 2021-06-09 11:55:35
년에 걸친 굴곡진 유럽 전쟁사에도 살아남은 라파엘로의 걸작을 '비둘기 공격'에서 지켜내려는 아이디어가 속출하고 있다. 자신을 예술계 종사자라고 밝힌 한 트위터 이용자는 "창문에 방충망을 설치하면 간단히 해결될 일"이라고 제안했고, 또 다른 박물관 관계자는 "500년 역사의 라파엘로 직물화에 비둘기가...
대구서 '일본뇌염 매개' 작은빨간집모기 첫 발견 2021-06-06 17:30:00
가진 작은빨간집모기에 물렸을 경우 99% 이상은 무증상 또는 열을 동반한 가벼은 증상을 보인다. 하지만 일부에서 급성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고, 일본뇌염의 20~30%는 사망에 이를 수 있다. 대구시는 "가정에서는 방충망이나 모기장을 사용하고, 야외 활동 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이보배...
"4층서 추락한 아이 '식탁서 떨어졌다' 거짓말…진실 알고 싶다" 2021-06-03 14:37:57
아이 분유 먹이면서 조용하길래 가보니까 방충망이 열려 있어서 보니 애가 떨어져 있었다"라고 말을 번복했다. A 씨는 "아이 키와 비슷한 창문이라 혼자 올라가기에는 힘들 것이다"라며 "아이가 어떻게 떨어진 건지 꼭 알고 싶다"고 호소했다. 사고를 당한 아이는 뇌출혈과 폐 손상 등으로 중환자실서 치료를 받고 있다....
정선 아파트서 추락한 쌍둥이자매 1명 치료 중 사망 2021-05-25 10:04:22
사고로 쌍둥이가 소방당국에 의해 응급처치를 받은 뒤 의료용 헬기를 통해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으로 옮겨졌다. 이송 당시 쌍둥이 모두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사고 직후 의식을 잃었던 1명이 숨졌다. 경찰은 쌍둥이가 방 침대에서 뛰어놀던 중 방충망 모서리가 찢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아파트 5층서 추락한 17개월 쌍둥이 자매…치료 중 1명 숨져 2021-05-25 09:58:24
방충망이 찢어지면서 아파트 5층에서 떨어진 17개월 된 쌍둥이 자매 중 1명이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25일 강원 정선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께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쌍둥이 중 1명이 숨졌다. 나머지 1명은 계속 치료를 받고 있으며 정확한 상태는 알려지지 않았다. 앞서 전날 오후 1시 29분께...
아파트 공용공간서 술·담배한 10대…제지 경비원에 '욕설' 난동 2021-05-24 21:44:00
관리사무실을 찾아가 출입문을 발로 걷어차고 방충망을 훼손한 뒤 창문을 통해 관리사무실 내부로 들어가 난동을 부렸다. A군은 경비원들에게 집기류 등을 던지면서 욕설을 하는가 하면 "3년치 월급을 줄테니 여기서 나가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군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군이 머물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