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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임윤아, 액션 콤비 결성…영화 '엑시트' 주연 확정 2018-05-02 15:39:55
캐스팅됐다. '엑시트'는 청년백수 용남(조정석 분)이 어머니 칠순 잔치에서 우연히 만난 대학시절 동아리 후배 의주(임윤아 분)와 함께, 원인 모를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해야 하는 비상 상황을 그린 새로운 스타일의 재난액션 영화다.용남 역의 조정석은 몇 년째 취업에 번번히 실패하며 온 가족의 구박을...
[주요 기사 1차 메모](16일ㆍ화) 2018-01-16 08:00:02
봄날' 언제쯤…장기백수 14만7천명, 사상 최대(송고) ▲ 보험사, 고객동의 없이 질병정보 설계사에 제공(송고) ▲ 가전업계, 엄동설한에 '에어컨 대전'…"올해 화두는 스마트"(송고) ▲ 불황 모르는 스타벅스코리아…작년 영업익 1천억원 첫 돌파(송고) ▲ 중기ㆍ소상공인, 대통령ㆍ여당 만남…최저임금...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12-14 08:00:03
피해가구에 최대 500만원 배분 171213-0926 경제-0209 17:02 지코, 상폐 위기 탈출…14일 거래 재개 171213-0930 경제-0210 17:04 美금리인상 결정 앞두고 국고채 금리 혼조세 171213-0931 경제-0211 17:04 일성건설, 625억원 파라과이 도로공사 수주 171213-0937 경제-0212 17:06 경북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 전년보다 42%...
[주요 신문 사설](28일 조간) 2017-11-28 08:00:01
'귀순병 탈출' 진실이 통일 부른다 ▲ 중앙일보 = 혁신성장에 J노믹스의 명운을 걸어라 국민청원은 민정수석보다 권익위가 처리하는 게 옳다 의원 비서는 늘리고 예산은 졸속 심의하는 국회 ▲ 한겨레 = '농산품 예외' 김영란법 개정,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더 늦출...
‘20세기 소년소녀’ 크로스진 신원호, 한예슬과 티격태격 현실남매 2017-10-18 07:36:19
위풍당당하고 자신만만한 모습으로 면접에 임하며 백수탈출을 꿈꿨다. 사민호는 청산유수와 같은 답변으로 면접관들마저 흐뭇하게 만들었고, 급기야 그의 선배는 "면접은 형식적인 것"이라며 그의 취업을 기정사실인 것처럼 호언장담해 곧 취업 꽃길이 예고된 듯 했다. 하지만 이날 방송에서 사민호는 다시 핑...
고용지표 '경고음' 커지는데 일자리 추경은 국회 문턱에 '덜컥' 2017-07-12 10:31:40
6년만에 감소 청년 넷 중 하나 사실상 '백수'…일자리 추경 논의는 지지부진 (세종=연합뉴스) 민경락 이대희 김수현 기자 = 수출·투자를 중심으로 한국경제가 미약하나마 회복세를 보이지만 여전히 내수가 뒷받침되지 않으면서 탄력을 받지 못하고 있다. 내수가 살아나기 위해서는 소비 확대가 동반돼야 한다. 이...
'옥택연과 호흡' 서예지, '구해줘'서 연기 변신…사이비 종교서 목숨건 탈출 2017-04-20 08:55:39
청춘물과 미스터리 요소가 가미된 복합 장르다. 백수 청년 한상환 역에 옥택연이, 사이비 종교 집단에 갇힌 '임상미' 역에는 서예지가 캐스팅 됐다. 서예지가 연기하는 상미는 단아한 외모에 하얀 피부, 차분하고 조용한 성격을 가진 캐릭터로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서울에서 무지 군으로 이사를 오게 되면서 상...
군 입대 앞둔 옥택연, 서예지 손 잡고 열일…OCN '구해줘' 출연 2017-04-19 15:25:57
탈출을 시도하게 된다. 옥택연, 서예지 외에도 '구해줘'에는 젊고 신선한 출연진과 베테랑 연기파 배우들의 조합이 눈길을 끈다.영화 '마스터'에서 킬러 역으로 단번에 기대주로 떠오른 우도환은 백수 4인방 중 한 명인 '석동철' 역을 담당한다. 냉소적 말투와 차가운 인상을 가진 동철은 어린...
옥택연X서예지 `구해줘` 라인업 확정…“곧 촬영 돌입” [공식] 2017-04-19 14:08:02
건 탈출을 시도하게 된다. 영화 `마스터`에서 킬러 역으로 단번에 기대주로 떠오른 우도환은 백수 4인방 중 한 명인 `석동철` 역을 담당한다. 냉소적 말투와 차가운 인상을 가진 동철은 어린 시절 불우한 환경 때문에 또래 아이들에 비해 성숙했던 반면 그에 못지 않은 반항적인 아이로 성장했다. 어느 날 갑작스레 자신을...
첫방 '아버지가 이상해' 민진웅, '혼술남녀' 노량진 강사는 어디가고… 2017-03-05 10:08:06
속에서 백수탈출을 꿈꾸고 있지만, 책상 앞에만 앉으면 짝사랑녀 생각 때문에 좀처럼 집중을 하지 못했고 티격태격하는 여동생들 때문에 집안은 바람 잘 날 없다. 이날 민진웅은 연기인지, 실제인지 헷갈릴 정도로 배역과 꼭 하나가돼 단연 눈에 띄는 존재감을 보였다. 특히 여동생들 사이에서 가끔씩 기가 죽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