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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 남궁민-하도권, 연습장에서 벌어진 극강 격돌 이유는? 2020-01-16 10:25:49
새로 부임한 우승 청부사 신임단장 백승수 역과 백승수로 인해 드림즈로 돌아온 국가대표 1선발급 에이스 투수 강두기 역을 맡아 ‘갓 승수’, ‘갓 두기’라는 애칭을 얻으며 사랑받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 방송에서 동생 취업 비리의 누명을 벗고 다시 드림즈에 돌아온 백승수는 권경민(오정세)을 상대로 “하던 대...
‘스토브리그’ 남궁민, 원래 잘 웃는 사람입니다 2020-01-16 08:09:20
있는데, 특히 지난 11일 방송된 9회에선 단장 백승수가 아닌 인간 백승수에 대해 그리며 가슴 저릿한 여운을 남기기도 극의 후반 입대를 선언한 길창주(이용우 분)를 찾아가 화를 내다 길창주의 아이를 보고 ‘저 같은 사람이 아이를 안아도 되겠습니까’라는 말과 함께 등을 돌리고 눈물을 쏟는 장면은 촬영 당시 ...
'스토브리그' 오정세, 빌런 본색→쓸쓸함 폭발 '만취 포스' 공개 2020-01-15 11:54:00
8회에서는 백승수에게 길창주(이용우)와 백영수(윤선우)를 이유로 짐을 싸라고 목소리를 높이는가 하면, 9회에서는 백승수로부터 시즌 개막전 자진 사퇴 계약서를 받고 콧노래를 부르는 모습으로 극강의 빌런 면모를 폭발시키며, 시청자들을 감탄하게 했다. 이와 관련 오정세가 그동안 자신만만했던 모습과 달리, 길거리에...
구성환 '스토브리그' 특별출연, 스타 트레이너 이준모 役...극 활기 더한다 2020-01-15 10:29:00
이준모가 드림즈의 재건을 위해 백방으로 뛰어다니는 신임 단장 백승수(남궁민 분)와 운영팀장 이세영(이세영 분)와 만나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 낼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스토브리그’는 매주 금, 토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스토브리그’ 오정세, 쓸쓸함 폭발 만취 포스 공개 2020-01-15 08:38:00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지난 8회에서는 백승수에게 길창주(이용우)와 백영수(윤선우)를 이유로 짐을 싸라고 목소리를 높이는가 하면, 9회에서는 백승수로부터 시즌 개막전 자진 사퇴 계약서를 받고 콧노래를 부르는 모습으로 극강의 빌런 면모를 폭발시키며, 시청자들을 감탄하게 했다. 이와 관련 오정세가 그...
‘스토브리그’ 윤선우, 전지적 드림즈 직원 시점 2020-01-15 08:08:30
백승수(남궁민 분)와는 또 다른 외유 내강 돌직구로 안방극장에 사이다와 같은 통쾌함을 안겨주기도. 이처럼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을 보이며 호평 받고있는 윤선우는 “‘스토브리그’와 백영수에게 생각지도 못한 큰사랑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라며 감사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추운 날씨지만 배우분들과...
'스토브리그' 박은빈X조병규, 남궁민의 든든한 오른팔&왼팔 맹활약 2020-01-14 11:23:00
인물이자 백승수(남궁민) 단장을 향한 몹쓸 짓까지 행했던 서영주(차엽)의 연봉협상을 재기하며 날 선 경고를 내뱉었다. “어린놈이 싸가지 없이. 인마!!!”라며 단전에서 끓어 올린 ‘복식 카리스마’를 발발, 막무가내로 행동하던 서영주마저 깨갱거리게 만들며 이팀장의 저력을 다시금 확인시킨 것....
‘스토브리그’ 박은빈-조병규, 휴머니즘 끌어 올린 폭풍 성장 2인방의 활약 2020-01-14 09:16:49
이세영은 연봉협상 요주의 인물이자 백승수(남궁민) 단장을 향한 몹쓸 짓까지 행했던 서영주(차엽)의 연봉협상을 재기하며 날 선 경고를 내뱉었다. “어린놈이 싸가지 없이. 인마!!!”라며 단전에서 끓어 올린 복식 카리스마를 발발, 막무가내로 행동하던 서영주마저 깨갱거리게 만들며 이팀장의 저력을 다시금 확인시킨...
'스토브리그' 윤선우, 통쾌함→가슴 저린 절규 '백영수' 대활약 명장면 2020-01-14 08:19:00
거기서 나를 보는데! 면접이 끝난 후, 형인 백승수(남궁민 분)가 자신을 나무라자 백영수는 그동안 참아왔던 울분을 터뜨렸다. 자신의 부상에 대해 홀로 죄책감을 느끼며 모든 것을 짊어지고 있던 형이 답답했던 것. 밀려오는 죄책감에 계속해서 돈을 벌어야 하지 않냐며 답하는 승수에 결국 영수는 폭발해 ‘그만좀...
'스토브리그' 윤선우, 백승수 가고 백영수 왔다 그 형에 그 동생 2020-01-12 17:51:00
백승수(남궁민분)가단장직에서자진사퇴했지만모든편견을깨부수고오직실력으로드림즈에승리를안겨주는백영수의모습이전파를탔다. 백승수의자진사퇴후,모두들백영수를걱정했다.하지만백영수는오히려의연한모습으로자신의일을꿋꿋하게해나가며강한책임감과내면의힘을보여대견함과짠한안타까움을동시에일으켰다. 2차드...